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게임제작 : 젖소제국의 역습

김정도 서울시립대학교 2011 국내석사

2009년에 발표된 Web Squared를 통해 Tim O'Reilly와 John Battelle이 말하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에는 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 불안정한 기술로서의 염려를 불식시키고 2011년 현재, AR 기술을 이용한 많은 실험과 상품들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일본의‘니케이 커뮤니케이션’은 AR이 다음 세대의 web이라고 까지 표현한다. 현실공간은 근본으로 하는 Augmented Reality 기술은 공간 자체를 web 브라우저로 보고 있으며, 그 공간의 객체 하나하나를 링크된 컨텐츠로 인식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가장 큰 주제로 삼고 있는 AR 기술이 이러한 특징에 의해 각광받고 있다. 현재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에서는 AR과 관련된 컨텐츠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AR은 적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범위가 넓다. 원하는 장소를 찾는 어플리케이션, 색다른 형태의 광고 혹은 e-Learning 등에 주로 응용되고 있다. 게임 분야에서도 AR을 응용하기 위한 시도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가 입력기기를 컨트롤하여 진행되며, 평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방식이다. 게임이 산업으로 발전한 이후부터 위와 같은 조작패턴 이외의 방식이 고려되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여기에는 상업적 요소들이 큰 역할을 하였다. 게임 업체들은 다양성을 희생하는 대신에 게임의 내용과 그래픽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그 역사가 오랜 일본의 게임산업 안에서는 이미 질의 상승은 한계에 달하였으며,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와 동시에 시기에 AR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AR 게임은 기존의 평면 디스플레이방식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을 현실에 접목시킬 수 있으며, 게임의 ‘RolePlaying’ 적 요소를 가상의 공간에서 현실의 공간으로 끌고 올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 논문은 AR 게임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R을 이용한 게임이 구성되기 위해서는 게임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게임이라는 장르가 가상에서 현실로 진입하게 될 경우, 평면 이미지의 시점이 아닌 현실의 시점으로 게임을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결과는 둘을 이어주는 게임 인터페이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평면에서 작동되던 컨트롤 인터페이스의 배치를 현실에서 어떻게 접근하여야 할 것인가? 현실의 영상과 가상의 영상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결합시킬 것인가? 혹은 플레이하는 동안 오가는 즉각적인 피드백은 평면에서와 달리 어떻게 표현 될 것인가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耳鼻咽喉科 領域에 있어서의 救急患者

김정도 경북대학교 1978 국내석사

선박용 디젤발전기의 저부하 운전에 관한 연구

김정도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현재 운항 중인 선박의 발전기용 과급 디젤기관을 대상으로 부하별 흡기, 배기, 실린더 내 압력을 계측하여 1사이클 기간 중 각각의 압력에 변화를 고찰하고 저부하 운전 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연구하였다. 또한 계측한 실린더 내 압력 데이터를 이용하여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크랭크 각도에 따른 압력변동율, 열발생율 및 실린더 내 가스 평균온도 등을 계산하여 저부하 운전 및 개방 정비 전, 후에 따라 연소해석을 하였다. 아울러 대상 기관의 저부하 운전 중 발생되는 소기계통 문제점의 원인 규명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한국교회의 균형잡힌 예배회복을 위한 연구

김정도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4 국내석사

예배는 경배의 대상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보답의 표현을 하는 것이다. 그만큼 예배는 기독교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예배를 통하여 영광의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돌려 드리는 것이라고 본 논문에서 밝혔다. 그러므로 교회의 영적 생명력은 예배에 의해 지속되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생활 중 최우선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예배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왔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예배의 발전과정에서 예배신학의 부재, 설교 중심적인 예배로 인한 감정적 예배가 확산됨으로 인해 예배의 불균형이 심화되었고, 이러한 불균형의 예배는 건강한 예배, 올바른 예배를 저해하는 커다란 요소로 자리 잡아 왔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성장의 퇴보라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본 논문은 초기기독교 공동체예배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신약 성경에는 예배에 관한 자세한 기록들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단지 예배를 드린 모습과 예배의 요소들이 단편적으로 곳곳에 언급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같은 기록들을 통하여 초기 기독교 예배를 조명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먼저 초기 기독교 공동체 예배의 배경은 성전예배와 회당예배에서 찾을 수 있으며, 초기 기독교 예배는 유대적 제도 속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성전에서 모이기도 했지만 가정집에서도 모였고 유대교와 구별하기 위해 한 날을 택하여 예 배를 드렸는데 그 날이 바로 주님의 날이었다. 초기 기독교 예배는 유대인 중심의 예배로 시작하여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이방인, 사도들의 예배로 점차로 발전하여 갔다. 그들의 예배는 찬양과 기도가 있었고, 말씀의 사역이 있었으며, 가르침과 성찬이 항상 행하여졌다. 또한 교인들간의 교제인 공동식사가 있었고, 사랑의 섬김, 즉 헌신과 전도가 있었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로서 말씀과 성찬이 항상 조화 있게 드려지는 예배 공동체였다. 그러나 이에 비해 한국교회는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먼저 예배 신학의 부재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예배가 성직자 중심의 예배로 드려지게 되었고, 제사적 예배로 회귀하게 되며 인간 중심의 예배로 드려지게 되었다. 또한 설교 중심의 예배로만 치중되어서 성찬이 격하되었다. 단지 1년에 한 두 번하는 행사에 그 치고 말았다. 연보 또한 제사에 쓰이는 재물이 되어 복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한국교회의 예배는 목사의 축도와 성가대의 송영으로 끝나고 교인들은 새로운 각오 없이 세상으로 그냥 흩어져 버린다. 예배와 삶이 분리되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한국 교회의 예배는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예배의 본래의 뜻과 새로움으로 갱신된 기독교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경험에서 일어나는 삶의 중요한 사건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예배 갱신이 필요한 것이다. 우선은 예배자와 목회자 각자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더 이상 예배는 목회자의 '원맨쇼'가 아니라, 모든 예배자들이 다함제 참여하는 공동체로서의 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예배속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예배에 참석한 이들은 축제에 참여한 자로서의 기쁨을 공동체 안에서 서로가 누리고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바람직한 예배는 철저한 예배신학의 정립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제시된 예배의 형태와 모습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바람직한 예배로의 회복이 멈추어졌던 한국교회의 성장에 선구자가 되어서, 모든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고 웃으시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우리나라地方公務員의 昇進制度에 關한 考察 : 一般職地方公務員을 中心으로

김정도 慶南大學交 行政大學院 1990 국내석사

NAF와 Look-Up 테이블을 이용한 타원곡선 스칼라 곱셈 가속화

김정도 한밭대학교 정보통신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Elliptic Curve Cryptosystems (ECC) are known to provide the same level of security with small size key as the other public key cryptosystems with large size keys. Because Elliptic Curve Discrete Logarithm Problem (ECDLP) makes it difficult to analyse ECC. In ECC, Scalar multiplication typically consume relatively long time and high power.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many scalar multiplication algorithms have been proposed. We propose a scalar multiplication acceleration method using NAF (Non Adjacent Form) algorithm and Look-Up table. This algorithm computes 20 - 2tP by base point G = (x, y) to make a Look-Up table, obtains the coefficients from NAF(k) and then finds the locations of Ps corresponding the coefficients from the Look-Up table. The addition of all the Ps read from the table becomes the result of scalar multiplication. This procedure is based on associative law and distributive law of Finite Field GF(p). In this paper, we showed how to built a Look-Up table and how much time can be reduced to perform scalar multiplication which are compared to the existing algorithms on software level. The main advantage of our proposed method is that the scalar multiplication time does not proportionally increase even though the key size increases. 타원곡선 알고리즘(Elliptic Curve Algorithm)은 타원곡선 이산대수문제(Elliptic Curve Discrete Logarithm problem)를 기반으로 타 공개 키 알고리즘에 비해 짧은 키(key)로도 높은 보안 강도를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타원곡선 알고리즘을 적용하려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타원곡선 알고리즘에서 스칼라 곱셈 연산은 kP를 구하는 연산으로 k는 매우 큰 소수이고 P = (x, y)는 타원곡선의 한 점이다. 스칼라 곱셈은 일반적으로 많은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알고리즘들이 제안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NAF 알고리즘과 Look-Up 테이블을 이용한 스칼라 곱셈 가속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에서 먼저 base point G = (x, y)를 기준 점 P로 20 - 2tp에 해당하는 타원곡선 좌표 값 (x, y)를 미리 계산하여 Look-Up 테이블을 구성하고 Binary 또는 NAF로 표현되는 k를 판별하여 계수 및 자리수에 해당하는 P = (x, y) 값을 Look-Up 테이블부터 읽어온다. 최종적으로 얻어진 모든 P값들을 더하였을 때 최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위와 같은 연산 과정은 유한체상에서의 결합법칙, 분배법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제안하는 Look-Up 테이블 알고리즘과 기존 스칼라 곱셈 알고리즘을 소프트웨어 상에서 구현하고 이를 비교분석한다. 제안하는 알고리즘은 타원곡선 공개 키 생성 및 전자 서명 등과 같은 base point G가 고정된 보안 환경에서 효율적이며 타원곡선 알고리즘에서 보안성 향상을 위해 늘어나는 키 크기에 따라 증가하는 연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고관절 유연성 프로그램이 주니어 남자 골프 선수의 허리 통증 개선 및 드라이버 비거리 증가에 미치는 영향

김정도 단국대학교스포츠과학대학원(천) 2015 국내석사

이 연구는 고관절 유연성 운동이 골프선수들의 요통과 비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만성 요통을 가지고 있는 21명의 주니어 남자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고관절 유연성 운동군, 코어 및 근력 운동군, 대조군으로 분류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고관절 유연성 운동 프로그램은 준비운동 5분, 본 운동 30분, 마무리 운동 5분으로 구성하여 8주간 주 5회 실시하였다. 측정 항목으로는 신체 구성과 고관절 각도, 허리 통증, 드라이버 비거리를 측정하였으며, 사전과 8주 운동 프로그램 진행 후 동일하게 측정하였다. 자료처리는 반복이 있는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은 Tukey로 하였다. 통증과 고관절 각도 및 비거리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에 따른 고관절 각도 범위의 변화는 고관절 신전 각도와 외전 각도의 변화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유연성 운동 집단이 코어 및 근력운동 집단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집단에 따른 허리 통증 정도의 변화는 유연성 운동 집단과 코어 및 근력 운동 집단의 통증에 수준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p<.001), 유연성 운동 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1). 반면 코어 및 근력 운동 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셋째, 집단에 따른 드라이버 비거리 변화는 훈련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넷째, 고관절 각도 변화에 따른 통증 정도 및 드라이버 비거리에 관한 상관관계는 고관절의 사전 각도 값과 통증 정도 사전 값이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1). 또한 고관절의 각도 변화에 따른 통증 정도 변화량도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1). 고관절 각도 변화와 드라이버 비거리 변화량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1). 다섯째, 운동훈련 후 허리 통증 정도 차이에 따른 드라이버 비거리 변화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운동방법에 따라 고관절 각도의 변화와 통증 정도 변화는 유연성 운동군이 코어 및 근력 운동군과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운동방법에 따른 드라이버 비거리 변화는 유의한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고관절 각도가 향상됨에 따라 허리 통증이 개선되고, 드라이버 비거리 또한 향상된 결과가 나타났으며, 허리의 통증이 감소할수록 비거리가 향상됨이 나타났다. 따라서 골프선수들의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을 위해서는 근력뿐만 아니라 고관절 유연성 운동을 통해 신체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가동범위를 확보하는 것이 요통뿐만 아니라 경기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훈련방법이 될 것으로 제시하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hip flexibility exercise on low back pain and the distance of driver in junior golf players. 21 junior golf playe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hip flexibility exercise group (HFG), core and strength exercise group(CSG), and control group(CON). Exercise program consisted of 5 minutes of warm-up, 30 minutes of hip flexibility or core and strength exercise, and 5 minutes of cool-down for 8 weeks. Body composition, hip angle and back pain, and distance of driver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8 weeks exercise program. The data analysis including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in this study was carried out using SPSS 17.0 ver. programs, and in order to compare the relative differences of before and after the hip flexibility and core & strength exercise Two-way repeated ANOVA was performed. Post hoc was used to Tuckey. Correlation of pain, hip angle and driver distance was analyzed using the Pearson corre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hanges of hip joint angle range after 8 week exercis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The changes in the angle of the hip extensor and abductor angle in HFG was showed the difference in CSG(p<.05). Second, the changes of the degree of back pain after 8 week exercis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FG and CON(p<.001). Whereas CSG and with low back pain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p>.05). Third, the changes of driver distance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p>.05). Four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ip angle and pre-values of the hip pain before exercise training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p<.001).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pain degree change amount according to the angle change in the hip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p<.001). The changes of hip joint angle and driver distance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p<.001). Fifth, the changes of driver distance according to back pain after exercise training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p<.05). Therefore, the changes of hip angle and low pack pain after 8 weeks in HFG showed a more effect than in the CSG and CON. However, the changes of driver distance according to training type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On the other hand, the low back pain was decreased and driver distance was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the hip angle. Therefore, this results suggested that there was need to improve range of hip motion as well as muscle strength for the improvements of driver distance, to decrease low back pain and increase golf performance.

무용전공자들의 상해경험과 탈진 및 공연불안에 관한 연구

김정도 우석대학교 2011 국내석사

<Abstract> Research on Dance Majors’ Experience in Injury, Burnout, and Anxiety about Performance Kim, Jeong-Do Major in Dance Dept. Educatio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oo Suk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Yang, Sun-Hee This study is aimed at analyzing the difference between dance majors' experience in injury and anxiety about performance and inquiring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lated variables.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like this, this study sampled 260 dance majors at the universities located in Jeonlabukdo & Jeonlanamdo Province, and then finalized 254 dance majors for data analysis by excluding 6 whose responses to the questionnaire were judged to be inappropriate for data analysis. In order to inquire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on the basis of the collected data, this study used SPSS Window 18.0, and conducte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t-test of independent samples, one-way ANOVA, and multi-regression analysis. In accordance with the research purpose and method as specified above, this study was able to draw the conclusion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the difference in exhaustion consequent o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emotional depletion, which is a subordinate variable of exhaus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demic year and one-time exercise hours in daily session, while the demotivation, which is the subordinate variable of exhaus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ceived dancing skills. However, there appear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low performance, which is the subordinate variable of exhaus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there appear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fference in exhaustion consequent on whether experience in injury or not. Third, as for the influence of exhaustion on anxiety about performance, i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cognitive anxiety, anxiety about motions, and confidence. Taken together, the exhaustion of dance majors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anxiety about performance; consequently, there should be an aggressive effort to conceive diverse schemes and strategy to reduce the dance majors' exhaustion.

복싱선수의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의 의사결정나무 분석

김정도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엘리트 복싱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요인을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2020년도 대한체육회에 선수 등록된 엘리트 복싱선수 2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및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엘리트 복싱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은 자신감, 투혼, 흥미일관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녀집단에 따른 경기력 의사결정나무의 차이에서 남자 복싱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은 투혼, 인내끈기, 승부욕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집단은 분투노력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심리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속에 따른 경기력 의사결정나무의 차이에서 고교 복싱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은 인내끈기, 흥미일관성, 자신감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집단에서는 분투노력, 흥미일관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팀 집단에서는 자신감, 승부욕, 불굴의 투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표경험에 따른 경기력 의사결정나무의 차이에서 대표경험이 없는 집단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은 승부욕, 흥미일관성, 인내끈기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표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는 자신감, 승부욕, 노력지속성의 순으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goal of exploring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elite boxer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46 elite boxers registered as athletes of the Korean Sports Association in 2020. Based on the collected data, SPSS 25.0 program was used to perform technical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and decision tree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elite boxers were found to affect performance in order of confidence, fighting spirit, and consistency of interest. Second,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men's group boxers in the order of performance decision tree according to the gender group appeared in the order of fighting spirit, patience, and desire to fight. It appeared to be an important psychological factor. Third, the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high-group boxers in the difference in performance decision trees according to their affiliation were in the order of patience, consistency of interest, and confidence. In the group of colleges, striving effort and consistency of interest were found, and in the group of unemployment teams, in order of self-confidence, desire to fight, and indomitable fighting spirit. Fourth, in the difference in performance decision tree according to representative experience, the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the group without representative experience appeared in order of game, interest consistency, and patience, and in the group with representative experience, confidence and game desire It was found that, in order of effort persistence, the performance was affected.

Efficient expression of recombinant proteins in mammalian cells using IFN βSAR element

김정도 경희대학교 2004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