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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개 대학병원에서 항생제 사용량과 병원감염을 일으키는 주요균주 내성률과의 연관성

        김경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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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요약 일개 대학병원에서 항생제 사용량과 병원감염을 일으키는 주요균주 내성률과의 연관성 김경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역학 및 보건정보학과 (지도교수: 천 병 철)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항생제 사용농도(AUD)를 이용하여 각 항생제 사용량을 산출한 후, 항생제 사용량과 증가하는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2002년 3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일개대학병원의 전산통계자료를 근거로 하여 입원환자의 항생제 사용량과 세균의 내성률을 분석하였다. 첫째, 항생제 사용농도(AUD)는 {총량/(DDD*연환자수)}*1,000으로 정의하여 각 항생제를 계열별로 분류하여 AUD를 산출하였다. 둘째, 병원에 입원 후, 48시간이 지난 후에 검사가 진행된 검 체에서 분리된 균중에 병원감염의 주요균주인 A. baumannii, E. cloacae, K. pneumoniae, P. aeruginosa, S. aureus의 다섯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률을 분석하였다. 셋째, 산출된 각 계열별 AUD와 주요균주의 항생제 내성률과의 연관성을 상관분석 및 시계열분석을 하였다. 결과 : 항생제 사용량과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는 자료를 이용해 상관분석을 하였다. 첫 번째로 항생제의 계열별 사용량과 내성균과의 상관분석결과 1세대 cephalosporin사용량과 cephalothin내성 K. pneumoniae(상관계수=0.381), carbapenem사용량과 imipemem내성 P. aeruginosa(상관계수=0.297)의 관계에서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단일 항생제의 사용량과 내성균과의 상관분석 결과 ciprofloxacin사용량과 ciprofloxacin내성 A. baumannii(상관계수=0.386), piperacillin/ tazobactam사용량과 piperacillin/tazobactam내성 A. baumannii(상관계수=0.299), ceftazidime사용량과 ceftazidime내성 K. pneumoniae(상관계수=0.309), ciprofloxacin사용량과 ciprofloxacin내성 K. pneumoniae(상관계수=0.379)의 관계에서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위의 상관분석 결과와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한 자료를 이용한 시계열 분석에서는 13개월 차의 3세대 cephalosporin사용량이 cefotaxime내성 K. pneumoniae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세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는 여러 기전과 내성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보완한다면 더 유용한 연구가 될 것이라 사료된다. 주제어 : 항생제 사용농도,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 항생제, 병원역학, 시계열 분석

      •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인식에 관한 연구

        김경분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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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진로의식에 대한 실태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교육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진로교육 및 상담에 관한 여러 문제점과 이에 따른 개선책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성별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학년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셋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가정환경수준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넷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학교성적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부모 학력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여섯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부모 맞벌이 여부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위의 6가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강원도 강릉시에 소재한 인문계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 100명, 여학생 100명,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 100명 여학생 100명 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진로인식에 관해 조사·분석하였다. 검사도구는 한국 교육 개발원(1986)에서 제작한 「진로인식에 관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질문지의 구성 내용과 문항 수는 자아인식에 대해 묻는 문제 7문항, 일의 세계에 대해 묻는 문제 5문항, 의사결정능력에 대해 묻는 문제 6문항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Win(Ver.12.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차이 검증을 위하여 t검증과 F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방법으로 조사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은 진로인식에 있어 일의 세계(t=2.71, P<.01), 의사결정능력(t=2.85, P<.01) 측면에서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자아인식(t=2.17, P<.05), 일에 대한 태도(t=2.28,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모든 측면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인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서 더 많은 관심과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 자신의 진로탐색 및 진로선택에 있어서도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 사회변동과 직업세계의 변화를 통해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남성위주의 직업구도와 관행을 견지하고 있는 사회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여학생들은 자신의 진로탐색 및 결정과 관련해서 소극적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학교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여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실천적으로 적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 둘째, 고등학생의 진로인식에 있어 학년별에 따른 진로인식은 자아인식(t=2.58, P<.01), 일의 세계(t=2.62, P<.01), 의사결정능력(t=2.70, P<.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에 대한 태도(t=1.84,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고등학생들은 학년이 높을수록 진로인식의 정도는 높고, 학력이 낮을수록 그 정도는 낮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학생들의 발달 및 성숙 단계가 학생들의 진로인식에 매우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의 발달시기 및 학령에 적합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서 단계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셋째, 고등학교 학생의 가정환경의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진로인식은 자아인식(t=3.71, P<.001), 의사결정능력(t=3.48, P<.0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의 세계(t=2.59, P<.01), 일에 대한 태도(t=2.86, P<.01)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전체적으로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상/중 집단에 해당하는 고등학생의 진로인식 수준이 하 집단에 해당하는 학생보다 높은 경향을 알 수 있다. 이는 진로인식의 전반적 발달과정에 가정환경 변인 중의 하나인 사회경제적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겠다. 따라서 교사들은 학교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정환경의 사회경제적 배경 요인들을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학생들의 가정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진로지도와 관련된 상담활동 및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학교성적에 따른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인식은 자아인식(F=43.51, P<.001), 일의 세계(F=35.33, P<.001), 의사결정능력(F=36.59, P<.001) 측면에서 세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일에 대한 태도(F=24.03, P<.01)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성적이 높은 학생일수록 자신의 진로탐색과 진로결정에 대하여 보다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진로 관련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 자신의 진로 문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학교성적 수준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학교교육 현장에서 개발 적용되는 가운데 진로지도 및 상담활동이 전개되어야 함을 시사해 준다 하겠다. 따라서 학교성적 문제로 인해 소외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하위 성적집단의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적절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제공해 주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최근 직업 및 일과 관련해서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가치관이 많이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는 주로 학교성적에 의해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과 선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향후 학교현장에서 새로운 시각에서의 진로지도 및 상담활동이 전개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해 준다 하겠다. 이에 일선 고등학교에서 교사는 특히 학교성적 수준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진로지도와 관련된 상담 및 교육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섯째, 고등학교 학생은 진로인식에 있어 부모 학력에 따라 자아인식(F=33.49, P<.001)과 , 의사결정능력(F=36.44, P<.0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일의 세계(F=22.86, P<.01)와 일에 대한 태도(F=27.52, P<.01) 측면에서도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부모의 학력이 높은 학생들이 낮은 학생들보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정보 및 선택에 있어서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학력이 높은 부모일수록 자녀의 진로인식 발달과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개입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하겠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부모의 학력이 낮은 배경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적절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제공해 주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여섯째, 고등학교 학생의 부모 맞벌이 여부에 따른 진로인식은 자아인식(t=3.52, P<.001), 의사결정능력(t=3.41, P<.0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의 세계(t=2.55, P<.001), 일에 대한 태도(t=2.49, P<.01)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전반적으로 부모가 맞벌이인 집단에 속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일수록 진로인식의 정도는 높고, 비맞벌이 집단에 속하는 학생들일수록 그 인식 정도는 낮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부모의 맞벌이 여부가 학생들의 진로인식에 매우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학교현장에서는 이와 같은 부모의 직업 유무 및 직업 유형은 물론 맞벌이 여부와 관련된 정보를 토대로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관련된 상담활동 및 교육에 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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