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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분액비의 시용수준이 답리작 호밀의 생산 및 지력증진에 미치는 영향

        곽병관 建國大學校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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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리작 사료작물생산에 있어 돈분액비의 시용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화학비료 대비 돈분액비의 시용수준별 호밀의 생산성과 유기질 비료로써 토양의 지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돈분액비와 화학비료의 시용수준과 처리구는 화학비료 3요소구(200-120-120), 화학비료대비 돈분액비 200kgN/ha(100%), 돈분액비 400kgN/ha(200%) 및 1/2화학비료 + 돈분액비 200kgN/ha(100%)으로 하여 3개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호밀의 건물수량은 돈분액비와 화학비료의 시용수준에 따라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1/2삼요소구 + 돈분액비 100%, 돈분액비 200%구 및 화학비료 삼요소구의 순이었으며 돈분액비 100%구가 가장 낮았다. 2. 호밀의 조단백질 함량은 돈분액비 200%구가 10.53%로 가장 높았고 1/2삼요소+ 돈분액비액비 100%구와 삼요소구는 비슷하였으며 돈분액비 100%구가 8.04%로 가장 낮았다. 3. 호밀에 의한 N생산량은 N공급수준과 비례하여 돈분액비 200%, 1/2 화학비료 + 돈분액비 100%, 화학비료 3요소 및 돈분액비 100%순으로 높았다. 4. 호밀의 NDF와 TDN함량은 돈분액비의 시용수준이나 화학비료의 시용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다. 5. 토양중 유기물, N함량은 돈분액비 시용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 았고 시용년도가 진행될수록 유기물함량과 토양 N함량도 증가되었다. 6. 토양중 P함량은 시용수준이 년차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To understand the application effect of swine slurry (SS) as well as the possibility of utilization as a substitute SS for chemical fertilizer (C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productivity of rye and improvement of soil fertility when pig slurry was applied in paddy-land.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on the field plots which was consisted of 4 plots (SS 100% treatment, SS 100% treatment with half of CF, SS 200% treatment and full of CF treatment) 1. Dry matter yield was the highest with SS 100% treatment containing half of CF and the lowest with SS 100% treatment. DM yield revealed that there was an increase in order SS 100% treatment containing half of CF > SS 200% treatment > Full of CF treatment >SS 100% treatment. 2. Crude protein (CP) content of rye was the highest with SS 200% treatment (10.53%) and the lowest with SS 100% treatment (8.04%). But CP content with SS 100% treatment containing half of CF was similar to the trend of full of CF treatment. 3. Nitrogen (N) yield of rye enhanced as N application levels increased. N yield revealed that there was an increase in order SS 200% treatment > SS 100% treatment containing half of CF > Full of CF treatment > SS 100% treatment. 4. NDF and TDN content of rye were hardly influenced by application levels of SS and CF. 5. N and organic matter contents in the soil were hardly influenced by application levels of SS, but N content increased gradually, year by year. 6. Phosphorus content was no significantly different by application levels of SS and the period of application.

      • 부시 행정부의 등장과 한반도 정책의 변화에 관한 연구 : 북한 핵문제를 중심으로

        곽병관 단국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부시 행정부의 첫 번째 대외정책 기조는 ‘힘을 통한 평화’라고 할 수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공화당의 전통적 외교이념인 ‘현실주의적 국제주의’ (realistic internationalism), 즉 힘(strength)을 통한 평화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 군사력을 중시하는 외교정책을 표방한다. 부시 대통령은 이를 ‘미국적 국제주의’ (American internationalism)로 명명하였다. 부시 행정부의 외교 이념은 민주당의 전통적 외교이념인 ‘자유주의적 국제주의’ (liberal internationalism), 즉 미국의 국가이익을 넓게 정의하여 양자간 동맹뿐만 아니라 국제기구, 다자주의, 인권을 중시하는 대외정책 기조를 강조하는 전임 클린턴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과 차이점을 보여준다. 부시 행정부는 국제문제에 대한 ‘선택적 개입’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인도적 사태 발생 시 미국의 리더십 발휘를 강조하는 클린턴 대통령과 달리 부시 대통령은 지정학적 우선 순위에 따라 미국의 개입이 ‘선택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부시 대통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미국의 국가이익과 별 관련이 없는 지역에 미군을 보내서는 안되며, 이들 지역의 국민들이 직접 해야 할 소위 ‘국가건설’ 작업에 미군을 참여시켜서는 더욱 곤란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부시 행정부는 인도적 군사개입보다는 사활적 이해관계가 걸린 지역을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국제문제에 개입해 왔다. 부시 행정부는 ‘동맹우선주의’를 표방한다는 것이다. 클린턴 행정부와 비교할 때 부시 행정부는 국제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을 경시할 가능성이 크다. 부시 대통령은 “유엔의 관료체제가 개혁되고 불공평한 미국의 부담이 줄어들어야만 유엔 분담금을 납부할 것이며, 국제적 행동(international action)이 필요할 경우 유엔의 동의를 얻기보다는 유럽과 아시아의 민주주의 동맹국들과 협조하여 문제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 결과, 부시 행정부는 클린턴 행정부보다 유엔을 더 경시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미국과 유엔간의 관계가 더욱 소원해지고 유엔을 중심으로 미국의 ‘독주’에 대한 개도국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시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은 현재 재검토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나 이미 피력된 입장을 종합해 볼 때 세 가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대북 개입정책(engagement policy)의 지속이다. 미국은 남북화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북한이 개방으로 가는 한 이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함으로써 북한의 변화를 전제로 한 개입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기존의 대북정책에 대한 총체적인 검토 작업이 행해지는 동안 미국은 제네바 합의를 준수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둘째, 엄격한 상호주의의 적용이다. 미국은 “상호주의 원칙하에 북한과의 관계를 설정해 나가겠으며, 북한이 정치·경제·안보문제 등에 관해 성의 있는 조치를 취할 경우 대북 개입정책은 지속될 수 있다”고 함으로써 엄격한 상호주의 원칙하에 대북정책이 집행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북관계에서 검증절차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부시 행정부는 “북한과의 어떠한 협정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하여 향후 북한의 변화를 반드시 확인(verify)하면서 대북관계 개선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정책 기조 하에서 부시 행정부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둘 것이며, “핵ㆍ미사일 문제에 대한 북의 태도가 관계개선의 가장 중요한 요인(ticket to the stadium)이라고 함으로써, 북미관계 개선을 위해선 북한이 핵ㆍ미사일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공화당 관계자들 중 다수가 북한의 미사일 ‘핵포기’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점, 그리고 부시 행정부가 NMD 추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볼 때 부시 행정부는 단기적으로 북한과의 핵․미사일 협상에 소극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미국의 대북정책 재점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적극적으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어 기존의 북·미관계 모멘텀을 살리려고 하는 노력이 미국에 의해 받아들여질 경우 북·미관계는 점진적인 개선의 과정으로 들어설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변화’ (verifiable change)를 요구하고 북한이 이에 대해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되면 북·미관계는 답보상태로 진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남북한과 미국이 엮어내는 삼각관계의 모습은 다음 네 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첫 번째는 ‘윈윈(Win-Win)’ 시나리오로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함께 개선되어 3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황이다. 두 번째는 ‘북·미진전/남·북답보’ 시나리오로서 북미관계는 진전되나 북한의 대남관계 경시로 인해 남북관계가 답보상태에 머무르는 경우를 가리킨다. 세 번째는 ‘남·북진전/북·미답보’ 시나리오이다. 이는 남북관계는 진전되나 북미관계는 답보상태에 머무르는 경우로서 한미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네 번째는 ‘네가티브섬(Negative-Sum)’ 시나리오로서 한·미·북 모두 불만족스런 상태를 가리키며, 특히 중·러·북 對 한·미·일 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경우 상황을 개선하기가 무척 힘들어 진다.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첫 번째 시나리오이고,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마지막 시나리오이나, 두 번째 시나리오의 경우 남북관계의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상황이 될 것이며, 세 번째 시나리오의 경우 남북간의 화해협력은 증진되나 북미관계의 부진으로 한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 역시 피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향후 최대의 정책적 과제는 첫째, 우리의 대북 햇볕정책과 부시 행정부의 상호주의 정책이 충분히 조화될 수 있다는 점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것이다. 남북한이 서로 잘 지내려고 하는 것을 미국이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북한의 변화 속도가 더딜 경우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이 강경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북한측에 강조함으로써 미국의 상호주의 원칙을 북한의 ‘진정한 변화’를 촉구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한미간의 책임분담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한반도 문제는 남북경협, 이산가족, 재래식 무기 통제 등과 같은 남북차원의 문제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주한미군 문제 등과 같은 국제적 차원의 문제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남북차원의 문제는 한국이 주도하고 국제적 차원의 문제는 주로 미국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분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셋째,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처해야 한다. 부시 행정부는 주한미군 감축(37,000에서 30,000명으로 감축)이 주한미군 전력 약화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감축이 단행될 경우 한국내 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 야기될 가능성이 있다. 주한미군을 둘러싼 논쟁은 한국 내 국론 분열은 물론 한·미·일 대북 공조에도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시 행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 넷째, 재래식 군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파월 국무장관이 강조한 한반도 재래식 무기 위협 제거 필요성이 구체화될 경우 한국의 입장과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신뢰구축조치의 실천, DMZ 북측의 야포 및 방사포 제거 및 전진 배치된 북한병력의 재배치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측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한미양측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성공 여부는 결국 한미관계에 달려있다. 마지막으로, 부시 행정부의 대 한반도 정책 재검토 작업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중인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 재검토 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이 과정에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한반도 정책 관련 의회 청문회 개최시 우리측 담당자가 입장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부시 행정부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 어렵게 집권한 정권인 만큼 행정부보다 의회의 발언권이 상대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므로 대한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외교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 Synthesis of chloride ion sensor based on MWCNT, silver nanoparticle, and CuBTC

        곽병관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15

        This study demonstrated the fabrication of flexible chloride ion sensor using multi-walled carbon nanotube (MWCNT), silver nanoparticles, and CuBTC, the kind of metal-organic frameworks (MOFs). MWCNT was employed for a channel of electrical signal which resulted from chloride sensing process. Silver nanoparticles were the sensing materials of the sensor, and CuBTC was used for material to improve the sensing property because of its hydrophilicity and high specific surface area.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FE-SEM), XPS, XRD, EDS, and contact angle analyzer were used to examine the morphology and property of the sensor. Sensing experiments were performed with a sourcemeter.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ood performance in response and recovery time, and sel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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