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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너를 부르고 있는 것은 : 채지민 詩集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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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86571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천우, 1995

      • 발행연도

        1995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811.6 판사항(4)

      • DDC

        811.16 판사항(18)

      • ISBN

        8979540175 03810 : ₩3,5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대한민국

      • 서명/저자사항

        아직도 너를 부르고 있는 것은 : 채지민 詩集. II

      • 기타서명

        이별의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 형태사항

        144 p. ; 21 cm

      • 총서사항

        천우시선 ; 5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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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겨울나기
      • 序 = 5
      • 울어버릴 것만 같은 잿빛 하늘 = 15
      • 내 곁에 선 너인데도 = 16
      • 목차
      • 1부 겨울나기
      • 序 = 5
      • 울어버릴 것만 같은 잿빛 하늘 = 15
      • 내 곁에 선 너인데도 = 16
      • 지금의 나를 어떻게 = 17
      • 이별 실감 = 18
      • 겨울나기 1 = 20
      • 겨울나기 2 = 21
      • 신촌 '시나위'에서 = 22
      • 너.의.비.극.나.의.절.망. = 23
      •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 24
      •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너 = 26
      • 꿈 속의 너를 만나기 위해 = 27
      • 네 영혼 닿는 곳에 나를 = 28
      • 목동 하늘의 비행기 = 29
      • 이별의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 30
      • 그대 우리는 = 32
      • 종로서적 앞에서 = 34
      • 너에게로 S.O.S. - 첫 번째 이야기 = 35
      • 너에게로 S.O.S. - 두 번째 이야기 = 36
      • 미안해, 너의 집 앞이야 = 38
      • 2부 절. 망. 시. 작.
      • 절. 망. 시. 작. 1 = 41
      • 절. 망. 시. 작. 2 = 42
      • 절. 망. 시. 작. 3 = 43
      • 절. 망. 시. 작. 4 = 44
      • 절. 망. 시. 작. 5 = 45
      • 절. 망. 시. 작. 6 = 46
      • 절. 망. 시. 작. 7 = 48
      • 사진 속의 나를 마주보며 = 50
      • 절. 망. 시. 작. 9 = 52
      • 간암 선고 전야 = 53
      • 남겨진 소망 하나 = 54
      • 死 = 55
      • 1990. 6. 19. = 56
      • 1993. 7. 13. = 57
      • 하나의 나뭇잎으로 흔들릴 때 = 58
      • 차가운 겨울 밤 움츠린 몸짓 속에 = 60
      • 행군 1 = 64
      • 행군 4 = 65
      • 행군 5 = 66
      • 그렇게라도 참고 견디어 내야 한다 = 68
      • 연례 행사 = 70
      • 3부 어느 해 7월의 오후
      • 쉽지 않은 생 = 75
      • 인사동 어느 카페에서 - 친구 K의 독백 = 76
      • 이. 별. 예. 감. = 78
      • 홀로 준비하는 이별 = 79
      • 어느 해 7월의 오후 1 = 80
      • 어느 해 7월의 오후 2 = 82
      • 어느 해 7월의 오후 3 = 83
      • 이별 견디어 내기 = 84
      • 먼 하늘 아래 바라보며 = 85
      • 입가에 맴도는 그 한마디 = 86
      • 그날 이후 = 87
      • 아픔은 나의 운명인지도 모른다 = 88
      •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는 = 90
      • 소리죽여 흐느끼는 가슴 가리워 두며 = 92
      • 내가 아니었는가 보다 = 93
      • 네가 없는 나를 위해 = 94
      • 이. 별. 정. 의. = 95
      • 처음 만난 그 설레임을 가슴에 안고 = 96
      • 떠도는 언어의 말줄임표같이 = 98
      • 4부 소영이에게
      • 소영이에게 = 105
      • 5부 보이지 않는 곳으로의 여행
      • 보이지 않는 곳으로의 여행 = 113
      • 詩作 日記 = 114
      • 외로움의 기나긴 그늘 속에서 = 116
      • 잠못이룬 새벽에 눈을 뜨고 = 118
      • 마침표 = 119
      • 그런데도 우리는 = 120
      • 눈물이 나던 어느 날 = 121
      • 내 살아있는 이유 = 122
      • 먼 훈날 그 자리에서 = 123
      • 이별없는 그날을 위해 = 124
      • 나의 하루, 그리고…… = 126
      • 찬바람되어 네 곁을 스칠 때 = 128
      • 친구가 멀리 떠나가던 날 = 131
      • 너이어야 했다고 = 132
      • 이미 늦어버린 너에게 = 133
      • 그곳에 네가 있다는 느낌 가질 수만 있다면 = 134
      •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이럴 때에는 = 136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 138
      • 그날 아마 난 울게 될거야 = 141
      • 후기 = 142
      • Special Thanks to…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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