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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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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628371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걷는사람, 2022

      • 발행연도

        2022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92333144 04810: ₩10000
        9791189128012 (세트)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 지은이: 이명선

      • 형태사항

        135 p. ; 20 cm

      • 총서사항

        걷는사람 시인선 ; 63 걷는사람 시인선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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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어림없는 이야기를 어림잡아 보려는 사람처럼
      • 가족력 = 11
      • 막역하던 사람이 막연해질 동안 = 12
      • 비수기 = 14
      • 목차
      • 1부 어림없는 이야기를 어림잡아 보려는 사람처럼
      • 가족력 = 11
      • 막역하던 사람이 막연해질 동안 = 12
      • 비수기 = 14
      • 부흥회 = 16
      • 내 눈치도 좀 보고 살 걸 그랬다 = 18
      • 중세 = 20
      • 이니셜을 새기는 일 = 22
      • 프리미엄 = 24
      • 그 밖을 수긍하고 수용하더라도 = 25
      • 과거형 = 26
      • 당분간 암전 = 28
      • 등정 = 30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말이 = 32
      • 구약 = 34
      • 2부 사소하거나 지나가거나 어쩌면 특별한
      •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 39
      • 가까운 소유 = 40
      • 그 흔한 연고도 없이 = 42
      • 양화대교 = 44
      • 리히텐베르크 무늬 = 46
      • 탁란하는 기분 = 48
      • 흙의 감정은 재현되지 않는다 = 50
      • 아일랜드 = 52
      • 한순간 해변 = 54
      • 알 만한 사람이 = 56
      • 퍼레이드 = 58
      • 갱도 = 60
      • 스테인드글라스 = 62
      • 히브리언 = 64
      • 3부 다가올 외면들이 말을 걸어 오는 저녁
      • 동피랑 = 69
      • 자라는 턴테이블 = 70
      • 우리는 적당한 시간을 갖기로 했다 = 72
      • 좋은 게 좋은 거라서 = 73
      • 맹반 = 74
      • 이방인 = 76
      • 자율 배식 = 78
      • 지극히 개인적인 일 = 80
      • 숲의 사람 = 82
      • 소조기 = 84
      • 꿈은 가파르고 밤은 길어 = 86
      • 짙어져 가는 = 88
      • 쇄빙선 = 90
      • 오늘의 문 = 92
      • 4부 그 뒤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 한두 방울 떨어지던 안부가 폭우가 될 때 = 95
      • 동경 = 96
      • 퀼트 = 98
      • 강화도 = 100
      • 생활의 기준은 타인으로부터 = 102
      • 숲의 후기 = 104
      • 아이콘택트 = 106
      • 봄날의 고양이 = 108
      • 내가 너의 거짓말이 되어 줄게 = 110
      • 테라코타 = 112
      • 쓰나미 = 114
      • 네네츠 = 116
      • 아스파라거스 = 118
      • 해설 : 안부를 묻는 시간 / 전해수(문학평론가)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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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우리의 순간들이 조금은 수월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순간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순간까지” 불안한 자아와 세계의 안부를 묻는 이명선의 첫 시집 매 순간 위태로운 생을 건너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 걷는사람 시인선 63번째 작품으로 이명선 시인의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이 출간되었다. 이명선은 2017년 《시현실》, 201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은 201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서 2015년 9월 시리아 난민 아이의 죽음을 소재로 한 「한순간 해변」이라는 작품으로 “인류가 저지르고 있는 비극을 그리면서도 인내와 절제가 미덕인 시세계를 펼쳤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처음 선보였다.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봉인되고 만, 일상의 상처와 생활 속 번민”이 “두 번쯤 온 몸을 뒤틀고 나온”(전해수 문학평론가) 이번 첫 시집은 유행에 물들지 않은 고유한 미적 감각과 정서적인 호소력이 은은하게 퍼져 매 순간 위태로운 자아와 세계를 향해 안부를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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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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