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부 어림없는 이야기를 어림잡아 보려는 사람처럼
- 가족력 = 11
- 막역하던 사람이 막연해질 동안 = 12
- 비수기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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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걷는사람, 2022
2022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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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715 판사항(23)
9791192333144 04810: ₩10000
9791189128012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 지은이: 이명선
135 p. ; 20 cm
걷는사람 시인선 ; 63 걷는사람 시인선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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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
“우리의 순간들이 조금은 수월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순간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순간까지” 불안한 자아와 세계의 안부를 묻는 이명선의 첫 시집 매 순간 위태로운 생을 건너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 걷는사람 시인선 63번째 작품으로 이명선 시인의 『다 끝난 것처럼 말하는 버릇』이 출간되었다. 이명선은 2017년 《시현실》, 201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은 201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서 2015년 9월 시리아 난민 아이의 죽음을 소재로 한 「한순간 해변」이라는 작품으로 “인류가 저지르고 있는 비극을 그리면서도 인내와 절제가 미덕인 시세계를 펼쳤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처음 선보였다.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봉인되고 만, 일상의 상처와 생활 속 번민”이 “두 번쯤 온 몸을 뒤틀고 나온”(전해수 문학평론가) 이번 첫 시집은 유행에 물들지 않은 고유한 미적 감각과 정서적인 호소력이 은은하게 퍼져 매 순간 위태로운 자아와 세계를 향해 안부를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