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326537
서울 : 청어람아이 : 청어람미디어, 2017
2017
한국어
491528 판사항(6)
9791158710521 73490: ₩11000
일반단행본
서울
의사 선생님, 숲에 사는 동물이 아프대요! : 숲속 동물병원의 좌충우돌 진료기 / 글과 사진: 다케타쓰 미노루 ; 옮김: 안수경
タヌキのひとり: 森の獣医さんの診療所便り
127 p. : 천연색삽화 ; 24 cm
원저자명: 竹田津実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의사 선생님, 숲에 사는 동물이 아프대요! - 숲속 동물병원의 좌충우돌 진료기 |
절판 | 11,000원 | 9,900원 (10%) | 550포인트 | ||
의사 선생님, 숲에 사는 동물이 아프대요! |
절판 | 11,000원 | 9,900원 (10%) | 55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의사 선생님, 숲에 사는 동물이 아프대요! (숲속 동물병원의 좌충우돌 진료기)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숲속 동물병원의 이야기. 농약 중독으로 날지 못하게 된 왜가리, 농기구에 상처를 입은 눈토끼, 쌩쌩 달리는 차에 부딪혀 죽은 여우, 사람들이 흘린 기름에 뒤범벅이 된 물새 등 다친 야생동물을 돌보는 수의사의 진료일기를 담았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맛도 못 느끼는 3중 장애를 가진 새끼 여우 ‘헬렌’, 마음의 병을 얻어 자신의 발을 물어뜯은 북방여우 ‘멘코’ 도 함께 지냈어요. 이들은 열심히 치료하고 다시 숲 속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야생동물의 친구가 되어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숲속 동물병원, 야생동물 환자를 위해 힘을 합친 수의사 가족의 아름다운 동물병원 이야기는 진정한 자연 사랑과 동물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