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저자ㆍ역자 소개 = 4
- PART 1 인생
- 01. 보이저호 = 13
- 몇 가지 준비단계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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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로크미디어 : Being, 2022
2022
한국어
780.9 판사항(23)
9791140803934 03900
일반단행본
서울
우리에겐 음악이 필요하다 : 유인원에서 BTS까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음악의 빅 히스토리 / 마이클 스피처 지음 ; 김문주 옮김
695 p. : 삽화 ; 23 cm
이 책은 "The musical human : a history of life on Earth"의 번역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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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우리에겐 음악이 필요하다 (유인원에서 BTS까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음악의 빅 히스토리)
마이클 스피처는 음악의 《총, 균, 쇠》를 쓴다는 불가능한 일에 성공했다. _대니얼 레비틴, 《정리하는 뇌》 저자 음악은 우리를 진화시키고, 우리와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음악의 빅 히스토리를 통해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다! 지금으로부터 1억 6,500만 년 전, 진동은 리듬이 됐다. 6,600만 년 전, 첫 멜로디가 나타났다. 4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는 최초의 악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음악은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음악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원에서 종종 간과되곤 했다. 인간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음악을 창조하고 공연하고 들었으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음악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하곤 했음에도 말이다. 음악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마이클 스피처는 거대사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어째서 거대사인가? 스피처의 말을 빌리자면 음악은 우리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겨난 기원과 연결되어 있기에 ‘거대사’라는 거창하고 대담한 설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