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그림 대회
- 6월 14일 집으로 가는 길
- 7월 1일 마녀미술학원
- 7월 19일 서랍 속 고래
- 7월 20일 마녀의 샌드위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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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보림, 2020
2020
한국어
813.8 판사항(5)
9788943313715 73810:: ₩13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고래 그림 일기: 신소영 장편동화 / 신소영 글; 째찌 그림
144 p. : 삽화; 22 cm
째찌의 본명은 '최현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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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그림 일기 -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부문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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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그림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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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고래 그림 일기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부문 수상작)
내가 꿈을 꿀 때 빛나는 나의 고래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는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당신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냅니다.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줄거리] 연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는다. 엄마는 연미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다. 엄마와 함께 마녀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이모가 연미의 ‘잠깐가족’이 된다. 연미는 그렇게 잘 그리던 그림을 검게 망친다. 어느 날 방 안, 쓰레기통 속에 버려버린 그림 속에서 고래가 나왔다. 육지의 그림 속을 드나드는 그림고래 ‘림’.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바다로 가서 엄마의 향기를 맡아야만 살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