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일러두기 = 4
- 저자 소개 = 5
- 서문 : 엘리자베스를 추억하며 = 8
- 1장 새로운 엘리시움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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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Being : 로크미디어, 2020
2020
한국어
사망[死亡] ; 디지털 시대[--時代] ; 내세[來世]
126.5 판사항(6)
306.9 판사항(23)
9791135483066 03180: ₩19800
일반단행본
서울
디지털 시대의 사후 세계 :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 일레인 카스켓 지음 ; 김성환 옮김
All the ghosts in the machine: illusions of immortality in the digital age
436 p. : 삽화 ; 23 cm
원저자명: Elaine Ka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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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디지털 시대의 사후 세계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왜 온라인 세상은 죽음과 삶이 만나는 공간이 되었는가? 죽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현대적 딜레마를 파헤치다 “오늘날, 수많은 생명들이 죽음 이후 디지털 잔해로 보존된다. 일레인 카스켓은 이러한 생명의 대량 보존이 우리의 집단적 행복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왜 우리가 온라인상 데이터를 통제하려고 시도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_애덤 알터, 뉴욕 대학교 교수,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저자 우리가 점점 더 많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공유하도록 만드는 세상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개인 SNS에는 개인의 정보가 기록되고 기업들은 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개인들은 연결로 인해 서로 공유하곤 한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종종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우리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 모든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 이후에도 온라인상 데이터는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개념이 미친 생각으로 여겨지는가? 디지털 시대 사후의 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