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기획의 말 _《SF 김승옥》을 펴내며 = 5
- 59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 / 김승옥 = 11
- 중세소설 / 김학찬 = 33
- 시에스타 / 윤이안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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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아르띠잔, 2020
2020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97137815 03810 : ₩18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SF 김승옥 / 김승옥 [외]
296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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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SF 김승옥
100년의 통찰 〈SF 김승옥〉 우리 시대 영원한 청년 김승옥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SF 단편 소설! 1970년부터 2070년까지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은 100년의 인사이트 김승옥을 오마주한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우주의 별처럼 쏟아진다! 〈SF 김승옥〉의 출발은 오래된 신문 한 장이었다. 1970년 4월 1일, 당시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한 일간지 신문에 한 편의 SF소설이 실렸다.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이란 제목의 소설은 발표 된 50년 후, 즉 2020년을 배경으로 쓰였다. 1970년 SF 소설에 나오던 신인류가 바로 지금의 우리였던 것, 그 한 조각의 신문에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빛나던 한 작가의 통찰력이 담겨있다. 2020년의 후배 작가들은 50년 전 선배 작가의 소설을 기리고자 다시 50년 후인 2070년을 상상하며 100년의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SF 김승옥》을 기획하게 되었다. 2020, 김승옥을 아시나요? 〈무진 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을 발표하며 19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소설가. 1970년대 〈안개〉, 〈겨울여자〉, 〈충녀〉 등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