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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DPI에 기반한 수혜자의 이식 후 기대수명 개발 및 뇌사자 신장분배 개선(안) 개발 연구 = Development of Korean estimated post-transplant survival score and new deceased donor allocation rule based on K-K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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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E16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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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 Organ shortage have led to expansions in the criteria for deceased donors. • In Korea, the growth of the waiting list for kidney transplantation is an inevitable consequence of the increasing ECD deceased donor kidney transplantation each year....

      • Organ shortage have led to expansions in the criteria for deceased donors.
      • In Korea, the growth of the waiting list for kidney transplantation is an inevitable consequence of the increasing ECD deceased donor kidney transplantation each year. KONOS and UNOS ECD criteria may underestimate the organ quality of deceased kidney. Therefore, we developed a continuous Korean kidney donor risk index (KDRI) for deceased donor kidneys. And we investigated good candidate for ECD kidney transplantation in Korea
      • By using KONOS data from 2000 to 2018, We analyzed 6,748 deceased donor adult kidney transplants between 2000 and 2018. The outcome was death.
      • A new Korean EPTS (K-EPTS) includes four factors, each found to b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recipient death: candidate’s age, diagnosis of diabetes, dialysis duration, and hepatitis C virus status. For the sake of simplicity and transparency, we decided that the score only include the four factors described above. C-statistics of K-EPTS was 0.6901, which was significantly better than C-statistics of US EPTS (P = 0.0001, Uno’s statistics).
      • By using KONOS data from 2000 to 2018, we analyzed 5,524 first-time, kidney only, and deceased donor adult transplants. The outcome was graft failure, defined as return to dialysis, or re-transplant. There were 499 deaths and 376 graft loss during follow-up period.
      • A New Korean Kidney Donor Risk Index (K-KDRI) includes 4 donor factors, each found to b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graft failure: donor age, height, history of diabetes, and serum creatinine. A New Korean Kidney Donor Profile Index (K-KDPI) is a remapping of the K-KDRI onto a cumulative percentage scale.
      • The lower K-KDPI group (<70%) showed better graft survival than the higher K-KDPI groups (≥70%). The c-statistics of K-KDPI(≥70%) is higher than those of UNOS ECD/SCD, KONOS ECD/SCD or KDPI. This suggests that the K-EPTS score has significant predictive power comparable to the ECD criteria from UNOS or KONOS. We suggest that new ECD in Korea is defined as the donors with K-KDPI ≥ 70%.
      • By using KONOS and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data from 2002 to 2018, we analyzed 30,173 patients. Among these candidates, 23,901 received no transplant by November, 2018. The outcome was death.
      • Subgroups with significant ECD survival benefit included patients aged older than 40 that had been waiting less than 7 years in the wait-list.
      • The impact of new Korean KDRI and EPTS makes it a useful decision-making tool at the time of the deceased donor kidney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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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 국내에서 확장범주 뇌사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현재의 확장범주 뇌사자 기준이 예후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는 문제점 존재함. 2017년 질병관리본부 정책용역사업으로 우리나라 뇌사...

      • 국내에서 확장범주 뇌사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현재의 확장범주 뇌사자 기준이 예후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는 문제점 존재함. 2017년 질병관리본부 정책용역사업으로 우리나라 뇌사자 신장이식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공여자 위험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이용하여 Korean K-KDRI 및 KDPI를 개발하였고 새로운 확장범주 기증자로 제시하였음.
      • 그러나 뇌사 신장이식의 경우 기증자 측면 뿐 아니라 수혜자 측면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 이에 우리나라 뇌사 신장이식 후 수혜자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규명하여 뇌사 신장이식 대기자의 이식 후 기대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확장범주 기증자/표준범주 기증자 기준을 함께 고려하여 각 공여자에 적합한 수혜자 기준을 마련하여 뇌사자 신장 배분 기준을 개선하고자 함
      • 첫 번째 연구는 2000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뇌사자 신장이식들 받은 만 19세 이상의 수혜자의 정보를 후향적으로 수집한 6,748명을 대상으로 분석 진행함.
      • 본 연구에서 Cox regression analysis의 다변량 분석 후 의미 있는 factor 중 연구자가 상의해 선택함. 이 중 c-statistics를 고려해 나이, 당뇨병 여부, 투석 기간, C형간염 여부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뇌사자 신장이식 후 기대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K-raw EPTS를 개발함
      • K-raw EPTS를 기준 시점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자에서 계산하여 배열 후 %로 변환하여 K-EPTS score로 전환함. K-EPTS 값이 커질수록 뇌사자 신장이식 수혜자 생존율이 의미 있는 감소를 보임
      • K-EPTS score로 5구간을 나누어 보았을 때 수혜자 생존율이 socre 구간에 따라 잘 나뉘는 것을 확인하였음. 또한, 우리나라 수혜자의 생존율 예측력에 대해 새로 개발한 K-EPTS와 미국의 EPTS와 비교했을 때, K-EPTS가 우수하였음.
      • 두 번째 연구는 2000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첫 번째 뇌사자 신장이식을 받은 만 19세 이상의 수혜자와 그 공여자 6,272쌍을 후향적으로 분석함.
      • 다변량 Cox regression analysis에서 뇌사자 신장이식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로 확인된 공여자의 나이, 키, 당뇨병 유무, 기증 전 마지막 serum creatinine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환자를 대상으로 한 K-KDRI를 개발함.
      • 우리나라 환자를 대상으로 만든 K-KDRI를 K-KDPI로 전환함. K-KDPI 값이 커질수록 기존의 확장범주 뇌사자 및 표준 뇌사자에서 이식신 생존율이 의미 있는 감소를 보임. K-KDPI가 70% 이상인 경우에 70% 미만인 경우와 비교했을 때 이식신 생존율이 의미 있게 낮은 것을 확인하였음
      • 우리나라 환자의 경우 K-KDPI 70%를 기준으로 확장범주 뇌사자/표준범주 뇌사자로 나누는 것이 이식신 예후를 의미 있게 잘 반영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 세 번째 연구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첫 번쨰 뇌사자 신장이식을 받은 만 19세 이상의 수혜자와 그 공여자 및 2018년 12월까지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로 등록된 환자의 정보를 후향적으로 수집하여 분석. 1차 연구결과는 사망으로 함. 총 30,173명의 자료를 분석함
      • 국내 확장범주뇌사자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와 표준치료 환자(표준 뇌사자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및 신장이식 대기자)의 사망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다변량 분석을 통해 확인함. K-KDPI 70% 이상인 확장범주 뇌사자 신장은 40세 이상이면서 대기기간이 7년 미만인 대기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것이 환자 생존에서 유익하여 권고할 수 있음.
      • 본 연구를 통해 뇌사자 신장 이식시 공여자와 수혜자 측면도 함께 고려한 뇌사 신장 활용 기준을 개발하고, 한국적 상황에 맞춘 확장범주 뇌사자/표준범주 뇌사자에 따른 신장 분배 기준을 개발하며 우리나라 뇌사자 신장 이용을 극대화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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