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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김규동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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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2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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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시인의 말 일러두기 나비와 광장/하늘과 태양만이 남아 있는 도시/화하(花河)의 밤/기도/전쟁과 나비/ 뉴스는 눈발처럼 휘날리고/검은 날개/원색의 해안에 피는 장미의 시/나비와 광장/불...

      시인의 말
      일러두기

      나비와 광장/하늘과 태양만이 남아 있는 도시/화하(花河)의 밤/기도/전쟁과 나비/ 뉴스는 눈발처럼 휘날리고/검은 날개/원색의 해안에 피는 장미의 시/나비와 광장/불안의 속도/밤의 계제(階梯)에서/대위(對位)/보일러 사건의 진상/진공회담/환상가로(幻想街路)/장송(葬送)의 노래/포대(砲臺)가 있는 풍경/1952년의 교외/열차를 기다려서/3ㆍ1절에 부치는 노래/조국/8월은 회상의 달/헌사/눈 내리는 밤의 시/고향/가을과 소녀/해변단장/날지 못하는 새/소년/단장/참으로 난해한 시/이런 멜로드라마/전쟁은 출렁이는 해협처럼/헬리콥터처럼 하강하는 POE´SIE는 우리들의 기관총 진지를 타고/2호의 시/풍경/난립하는 광장에서/가을과 죄수/잠 아니 오는 밤의 시/항공기는 육지를 떠나고

      현대의 신화/위기를 담은 전차/곡예사/나체를 뚫고 가는 무수한 구토/거리에서 흘러오는 숨소리는/내 가슴속에 기계가/기수(旗手)의 노래/살아 있는 것은/기적소리는 추억을 그리는 화가/남산 근처/제야의 시/강으로 가는 길/비(碑)/사라센 환상/밤의 신화/침묵의 소리/철로가 있는 풍경/그 소리는/가을이 데리고 오는 프로이트적 환상/작은 손/바다의 기록/공간의 회화/7월의 노래/풍경으로 대신하는 진단서/텔레타이프의 가을/밤은 바다의 언덕을 흐르고/공상의 날개/세 사람의 사형수/그 소리는/친구의 이름들/죽음의 그림자/군묘지

      죽음 속의 영웅/죽음 속의 영웅/한 시대/수면을 기다리며/나의 허구/만가/어둠을 앓는 병/운동/사생(寫生)/세계의 낮과 밤에/반(反) 오브제/달리는 선(線)/표범의 노래/노을과 시/절대에의 통로/3ㆍ1 만세/사월의 어머니/재회/희망/엉망이 된 그림/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어머님전 상서/백성의 힘/여로/길/호흡/질주하는 자/바다의 가을/선회하는 시점/유전(流轉)/부재의 논리/만원버스/흐르는 생명/물을 마시는 소/편지/강연회/어떤 사기술/오늘/당신에게/행복/용해되어가는 입상(立像)/권태/거리/수험생/사랑의 법칙/세계의 어디선가/운명/육체의 물리/내면의 기하학/인간의 법칙을/황금의 여로/빈손으로/해와 달을/바다의 편지/새의 죽음/적/산상의 신/시의 천국/아버지의 식목/서글픈 무기

      깨끗한 희망/노래/안부/송년(送年)/유모차를 끌며/재판/오시는 임에게/시인의 검(劍)/새 아침의 시/반지 받으러 오시는 예수님/수신제가/호남평야/헌사(獻詞)/들에서/밤의 노래/이카로스 비가(悲歌)/길/육체와 괴물/통일의 얼굴/무등산/그날이 오면/분단/사막의 노래/두보(杜甫)/예수님의 이해/달아오를 아궁이를 위한 시/풍경/무교동/셰익스피어의 모순/반면(反面)/초상(肖像)/의식의 나무/천상병(千祥炳) 씨의 시계/부여/오늘의 사진/모정(母情)/가족/무서운 아이들/청년화가전(靑年?家傳)/남북회담

      하나의 세상/두만강/50년 후/남한강에서/김립에게/하늘이 내는 소리/하나의 무덤/추억/3월의 꿈/우리 어머님들/초행길/두보로부터 온 편지/서글픈 귀환/천(天)/극적인 웃음/하나의 세상/훈련/억만년의 밤/새벽의 노래/어떤 기도/고흐의 구두

      오늘 밤 기러기떼는/아침의 예의/길은 어디에/통일의 빛살/겨울 바다/형벌/기다림/안중근 선생의 붓/아침의 시/징소리/돌아가야 하리/자유를 위해 그는/산천초목/통일의 새벽에 다시 만나리/기러기/아직도 그때가 아니라는 말씀/고향은 변하지도 않고/3월은/진달래를 위하여/새 세상/통곡/시여, 정신이여/여름의 노래/마지막 도시/소리/채광석의 깃발/세월/신년의 편지/길을 찾아서/빛의 무게/오늘밤 기러기떼는/미궁에로의 지도/기다리는 아이들/바다의 꿈/민들레꽃/희망을 위하여/믿음이 우리에게/통일의 아침에 축복을/부활을 위하여는/5월은 장미를 안고/우리들의 죄/평화/전설/연변에서 온 손님/삼월에/통일의 바다/교육의 효과/당부/한낮의 기적/우리들의 광기/새해의 노래/임 오신 날에/노동하는 부처님/빛살 속에서/하산하는 임께/어린 손자에게/해방을 우리 손으로/우리 가야 할 길/일상

      생명의 노래/빛깔의 정체/어머님의 손/길/노아의 홍수/세계 속의 우리 지도/가노라면/북행길/용광로에 불을/개미들의 왕국/밝아오는 아침에/만남/새/연가/염원/생명의 노래/새벽/그 자리/깃발/어머니 오시다/학살/백두산/등소평/거리에서/고백/서울에 새벽이/가을/개성인삼주/시간의 중심/찾지 말아요/바다/국토기행/남북의 새 아침/빈자리/백두산에 올?/대신할게요 어머니/길을 가며/시인/어머니/나비들의 전설/묘비명/해방의 날/오늘 그리고 내일/번영/대자보/장수비결/밤길/살아가는 이야기/조선의 어머니 가시니/철의 시대/죽음의 빛/지하실에서/막간을 위하여/유리의 성/우리가 무명일 때/코리아 일기/보이지 않는 손/국토의 노래/마지막 날/전선/김기림/정지용/김광섭/잡설/김정환의 춤

      길은 멀어도/바보천치들의 시/남북시인회담 날에

      느릅나무에게/어머니는 다 용서하신다/만남/봄빛은 이불처럼/아침의 편지/열망/느릅나무에게/육체로 들어간 진달래/산/이북에 내리는 눈/별이 달에게/바다/두만강에 두고 온 작은 배/어머니에게/그래도 저이는 행복하여라/시인을 한 사람만/천(天)/저승 사람들 오시다/어떤 유언/아, 통일/떠날 때/봄이 오는 소리/매화/존재와 말/묘지에서/낮과 밤 사이/병실/고향 가는 길/행복에 대해/시인의 죽음/추억/주례사/흰 것은 뼈다/거리에서/태양이 내려온 완충지대/밤의 불덩어리/제문을 쓰며/해는 기울고/백지/담배와 신/누님/대낮/다시 고향에/지하철의 사상/천년 전처럼/비문/잃어버린 사진/말의 정의/기억 속의 비전/무정한 도살자/행렬/혼자 웃는다/그것도 현실은 현실이다/재판정의 파리/검은 바다/용기/나눔의 경이/노임을 받을 때/모순의 황제/의자/오장환이네 집/고무신/운명 앞에서/진혼가/죽여주옵소서/절규/해 뜨는 아침을 기다리며/강남역/역사/인제 가면 언제 오나/망설임의 계절/하늘 꼭대기에 닿는 것은 깃대뿐이냐/비석에 대하여/끌려가는 삶/그날에/저승에서 온 어머님 편지/플라워다방/탁자/까마귀/산중일기/파우스트의 공해주머니/악의 시, 피눈물의 시/시와 진실/오늘은 가고

      미간 시편/석류와 시인/환영의 거리/나무와 말/정지용의 서울 나들이/파고다공원/화나는 날은 높이 올라가고 싶다/점경(點景)/어디까지 썼나/알 수 없는 시 불행한 시/하루의 끝/뼈/권정생의 꽃/토끼와 고양이/시인은 숨어라/달밤/추락/강물이 가고 있소/지하철은 가고/창가에 앉은 여자/하루가 끝날 때/멜로디/성숙의 무게/청춘은 번개처럼/밤나무와 노인/걸어다니는 이순신/노을 속으로/유년/기차는 지나가고/시법(詩法)/빈 모퉁이/뼈의 집/비석도 없이 산에는/길/울어보자/탕아, 돌아오라/편지/경고

      해설 / 이동순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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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d7345961987b50bf&control_no=e58f0edc0084006affe0bdc3ef48d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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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김규동 시전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시인 김규동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변증법적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그의 평생에 걸친 시세계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김규동 시전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시인 김규동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변증법적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그의 평생에 걸친 시세계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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