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은 비가역적인 변화로서 위험인자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의 발병기전이 밝혀지면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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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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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학술저널
111-12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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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은 비가역적인 변화로서 위험인자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의 발병기전이 밝혀지면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예방하...
동맥경화증은 비가역적인 변화로서 위험인자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의 발병기전이 밝혀지면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서 이를 퇴행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으며 영상기법 (Table 1)의 발달과 더불어 여러 혈관을 대상으로 동맥경화반(atheroma)의 퇴행에 관한 임상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관상동맥질환 예방에 있어서 생활요법의 역할 -이상지혈증을 중심으로-
Cardiovascular diseases New Targets The Changing Landscape of Cardiovascular Risk Management
poster : Null Mutation of Peroxiredoxin 2 Exacerbates Early Atherosclerosis
포스터 전시 : 설파살라진의 설치류 경동맥 손상 모델에서의 신생 내막 증식 억제 효과 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