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文化隆盛을 위한 小考(1) = A Study on a Way of Enriching Cultur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2990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ith the advent of cultural age, all of the national states throughout world go on to stand for the struggle to take their cultural priorit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me to overcome the global space and time, and so the cul...

      With the advent of cultural age, all of the national states throughout world go on to stand for the struggle to take their cultural priorit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me to overcome the global space and time, and so the cultural emotion dominates the daily life and industires of human beings. The culture fulled of human value system helps to prosper national economy.
      The current tide of the cultural age can be a blessing and opportunity for Korean people. Historically Koreans have been proved their intellectual and cultural creativity and priority throughout the world. Nowadays the so-called worldwide burning wind of Korean current is to be a new symbol of our dynamic culture of younger generation.
      Koreans traditionally have been considered as an enlightened people and cultural state. In order to keep and prosper our traditional cultural heritage, the spirit of our ingenuity and free inquiry should be respected and guarrented in invaious fields of activity. No cultural creativity and flourish without personal freedom. A true nation of cultural people can be built up through cultural creativity of our individual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문화의 시대 도래는 세계인으로 하여금 인류역사상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하고 예민한 각축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정보산업의 발달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알게 하고 찾아볼 수 있게 만든 결과...

      문화의 시대 도래는 세계인으로 하여금 인류역사상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하고 예민한 각축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정보산업의 발달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알게 하고 찾아볼 수 있게 만든 결과이다. 이제는 문화적 감성이 산업과 일상을 지배하게 되었다. 인간의 가치가 숨 쉬는 문화가 살아야 경제도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화의 시대 도래는 우리 민족에게 큰 축복이고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지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문화적 창의역량과 감수성은 세계 최고 수준임이 증명되고 있다. 세계 역사에서 유일하게 우리 민족은 오천년의 문화역사를 가지고 있다. 문화가 없는 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문화의 세기에 세계 선두에 서게 되면서 우리 문화의 저력이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에 일고 있는 한류바람은 우리민족의 문화창조력이 전 세계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본래 문화민족이고 문화국가이다. 때문에 문화가 융성하려면 무엇보다 문화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 자유가 없으면 문화창조⋅문화융성은 불가능하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인간을 되찾고, 인간 내면세계의 아름다운 가치가 창의적 문화로 발현될 때 진정한 문화융성국가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유동환, "한국의 인문진흥을 위한 학술토론회 자료집"

      2 김기현, "왜 지금 인문학인가?" 중앙일보 2013

      3 전경수, "문화의 이해" 一支社 1994

      4 김복수, "문화의 세기, 한국의 문화정책" 보고사 2003

      5 문화관광연구원, "문화융성 시대 국가 정책의 방향과 과제" 문화관광연구원 2013

      6 제임스 헤일브런, "문화예술경제학" 살림출판사 2000

      7 정철현, "문화연구와 문화정책"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5

      8 그래험 터너, "문화연구 입문" 한나래 1995

      9 지아우딘 사르다르, "문화연구" 김영사 2001

      10 박광현, "문화연구" 동국대출판부 2008

      1 유동환, "한국의 인문진흥을 위한 학술토론회 자료집"

      2 김기현, "왜 지금 인문학인가?" 중앙일보 2013

      3 전경수, "문화의 이해" 一支社 1994

      4 김복수, "문화의 세기, 한국의 문화정책" 보고사 2003

      5 문화관광연구원, "문화융성 시대 국가 정책의 방향과 과제" 문화관광연구원 2013

      6 제임스 헤일브런, "문화예술경제학" 살림출판사 2000

      7 정철현, "문화연구와 문화정책"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5

      8 그래험 터너, "문화연구 입문" 한나래 1995

      9 지아우딘 사르다르, "문화연구" 김영사 2001

      10 박광현, "문화연구" 동국대출판부 2008

      11 이기우, "문화연구" 한국문화사 1998

      12 전경수, "문화시대의 문화학" 일지사 2000

      13 김문환, "문화민주주의" 조선일보사 1998

      14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를 통한 국민행복 창출 및 발전방안" 문화체육관광부 2013

      15 새뮤엘 P.헌팅턴, "문화가 중요하다" 김영사 2001

      16 문화관광부, "글로벌 문화포럼 2007"

      17 문화체육관광부, "2013 콘텐츠산업전망"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예정 신규평가 신청대상 (신규평가)
      2019-12-01 평가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201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7-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8 0.811 0.0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