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내게 숙명처럼 다가온 검과 함께 하는 삶
- 7.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는 나이 26세의 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가 되었다
- 8. 저는 코치라는 이름의 선수입니다
- 9. 나를 이끌어 준 은혜로운 스승들
- 10. 나의 펜싱 스승님인 글랑 매트 길버트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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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692
학술저널
45-5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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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KCDC & ISG 프로젝트 : 경기코칭능력개발센터(경기센터) 소개
[IV. 발행인(박정근 원장) 칼럼] 박정근교수의 미국 스포츠 여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