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머리글 = 4
- 제1부 나
- 제1장 나는 누구일까? : 정체성, 청춘, 주관성 = 13
- 제2장 누가 나를 규정하는가? : 교육, 사회화, 역할, 성, 미디어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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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율리시즈, 2018
2018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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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229610 03100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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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 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 / 파트릭 브라이텐바흐, 닐스 쾨벨 지음 , 박병화 옮김
Wie ich wurde, wer ich bin, und was wir einmal sein werden : Streifzüge durch den Garten der Philosophie
261 p. : 삽화, 초상 ; 22 cm
원저자명: Patrick Breitenbach, Nils Kö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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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 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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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
나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답사하는 유쾌한 여행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그림 온라인 상 수상! 뉴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파트릭 브라이텐바흐와 사회학과 교수 닐스 쾨벨의 철학 대담. 절친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서부터 사회 이슈 및 관련 쟁점이 망라된 전방위적 토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저자들은 거침없는 대화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공동생활에 대한 핵심 의문을 다룬다. 정체성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은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어 시야를 확장해 사회 안에서 권력과 도덕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데올로기와 근본주의, 폭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