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중앙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는 김성찬목사는 활천 제443호에 '학문적 우월주의냐 실천적 복음주의냐?(Academic Exellency냐, Evangelism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김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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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상계중앙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는 김성찬목사는 활천 제443호에 '학문적 우월주의냐 실천적 복음주의냐?(Academic Exellency냐, Evangelism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김목사는 ...
상계중앙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는 김성찬목사는 활천 제443호에 '학문적 우월주의냐 실천적 복음주의냐?(Academic Exellency냐, Evangelism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김목사는 그 글에서 이론과 실천을 수레의 두 바퀴에 비유하면서, 이 두 바퀴는 서로가 안고 돌아가는 상호순환적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바퀴의 고정적 우위란 불가능한 것이나 그러나 이 양극은 강조점 여하에 따라 결과가 상이한 것을 염려하면서 교단신학교의 선교적 실천을 위한 방안을 제언한적이있다. 즉 신학교교육에 목회를 위한 임상적 훈련이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제언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는 개척교회현장에서 있는 목회자들의 반응이 반사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