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드라마 . 1 , 발로 쓴 현대사 특종35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베를린 장벽ⅠⅡⅢ
• 11월9일의 붕괴… 그것은 오해로부터 시작되었다 = 15
• 되풀이 되는… 불가사의한 날짜 = 19
• 궁정혁명… 자신의 해임에 찬성표를 던지다 = 21
• (개혁의 화살) 그 종착점은… = 25
• 샴페인에 취해버린 동독 국경경비대 = 26
• 얄궂다고 하면 얄궂은… = 30
• 쿠데타 학교 ⅠⅡ
• 메이드 인 USA의 군정지도자들 = 31
• 47주 동안의 (장군코스)도 = 36
• 오늘 수업은 정글전과 고문·첩보기술 = 37
• 무너진 케네디의 꿈 = 41
• 누벨바그 ⅠⅡ
• 보수적인 프랑스 영화를 무덤으로! = 42
• 관객에게 자기를 주장하는 영상 = 47
• 국가권력의 개입은 허용할 수 없다! 영화인이여 행동을 = 48
• 작품보존은 나치 소령의 공작? = 51
• 원폭개발 ⅠⅡ
• 1943년 극비계획 시동, 우선 개인의 이름이 사라졌다 = 52
• 훌쭉한 남자가 작은 남자로 = 56
• 그들은 틀림없이 초일류였다. 그 두뇌는… = 57
• 아인슈타인의 편지 = 62
• 성장의 한계 ⅠⅡ
• 지구 규모의 문제를 정치가에게만 맡길 수 없다 = 63
• 눈앞의 파국을 알아채지 못하는 인류 = 67
• 경제성장에 최대의 정열을… 하지만 그것은 오류였다 = 68
• 지구 규모의 심각한 환경문제 = 73
• 루마니아 혁명 ⅠⅡ
• 부풀려졌다? 학살의 발화점 (티미쇼아라) = 74
• 대학병원에서 시신이 도둑맞다! = 78
• 무슨 이유에서인지 군과 당관료가 신정권의 다수를 점했다 = 79
• 처형은 군사적 고려 = 84
• 마약 ⅠⅡ
• 위험을 알아차렸을 때, 조직은 이미 괴물로 성장해 있었다 = 85
• 밀매, 테러... 4명의 보스가 역할분담 = 89
• 혁명정부 타도에 협력하면 밀수도 묵인한다 = 90
•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 94
• 비미활동 ⅠⅡ
• 냉전의 광기가 대문호와 그의 조카를 덮치다 = 95
• 형도 동측의 저명작가 = 99
• 만은 (자유의나라)에서 나치즘의 도래를 보았다 = 100
• 로젠버그 사건 = 105
• 에이즈 ⅠⅡ
• 이것은 새로운 역병이다 = 106
• 증상·기원·전염경로 = 111
• 갤로 박사는 진짜로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일까 = 112
• 일본에도 에이즈가 있었다? = 117
• 스파이군상 ⅠⅡ
• 누구도 배반하지 않는다‥ 다만 주의를 관철할 뿐이다 = 118
• 필비를 둘러싼 2가지 견해 = 122
• 표적이 변했을뿐 이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 123
• 세계를 달리는 첩보망 = 128
• 베트남 비밀보고 ⅠⅡ
• 맥나마라는 특종을 좋아했다 = 129
• 문제투성이인 정책결정 = 134
• 정치가들은 진실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 135
• 게재는 우리들의 의무다 = 139
• 우먼리브 ⅠⅡ
• 이제 남자도 바니걸이 되어야 한다 = 140
• 광고주와 싸운 [MS] = 145
• [마녀는 죽었다]… 보수파여성, 승리의 파티 = 146
•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 150
• 4·19혁명 ⅠⅡ
• 아아, 비극의 서울… (동지의 시체)는 겹겹이 쌓이고 = 151
• 단절된 조선왕조의 명문 = 155
• 국민이 원한다면… 국민이 원한다면… = 156
• 분화하는 (4·19세대) = 161
• 현대의 프리메이슨 ⅠⅡ
• 교황에게 [이번은 당신이 나를 도와줄 차례] = 162
• 품성이 좋은 성년남자가 조건 = 166
• 혼란기에 일본에 상륙, 전후 역사에 의혹을 낳았다 = 169
• 비밀의식을 표면에 내세운 비밀결사 = 171
• 에베레스트 등정 ⅠⅡ
• 여왕대관식 전야, 승리의 암호전보가 날아왔다 = 172
• 티베트의 이름으로 (초모룽마) = 177
• 인간의 한계를 향해… 391명의 쇄도 = 178
• 새로운 목표(새로운 로트) = 182
• 호메이니 ⅠⅡ
• [끝났다!]… 호메이니는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 183
• 여성이 이끈 혁명 = 188
• (감시자)의 변신, 권력의 계단을 오르는 이슬람 = 189
• 무법 이미지의 탈피 = 193
• 우드스톡 ⅠⅡ
• 음악과 사랑을 부르짖는 군중으로 지평선이 메워졌다 = 194
• 콘서트 장소의 변경, 100km의 (성지순례) = 198
• 지금부터 세계는 우리가 만들어간다 = 199
• 자유의사로 모인 사상최대의 제전 = 202
• 태평양의 핵실험 ⅠⅡ
• 요리할 때 소금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맛을 볼때까진 결과를 알 수 없다 = 203
• 섬으로의 귀환을 가로막는 세숨 137 = 208
• 위험이 전연 없다면 파리에서 하는 게 어떤가 = 209
• (비핵조약)은 골자가 빠진 채로 = 215
• 지구촌 핵실험 총 2천 38회 = 215
• 제4차 중동전쟁 ⅠⅡ
• 도하 성공! 병사들은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쳤건만 = 216
• 앙숙으로 유명한 두 사람을 왜 임명했을까 = 221
• 다얀은 [반도는 당신들의것이다]라고 답변했다 = 222
• 평화를 위한 모색은 지금도… = 227
• 쿠바 위기 ⅠⅡ
• 30년전 핵미사일 창고는 퀴퀴한 곰팡이 냄새만… = 228
• 판단착오를 초래한 정보 = 231
• 흐루시초프의 (비명)이 케네디에게 돌아오다 = 232
• 카스트로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은 미국 = 236
• 비틀스 ⅠⅡ
• 프레슬리에겐 (언어)가 없다 = 237
• 전대미문의 히트 기록 = 242
• 우리는 (시대)를 노래했다 = 243
• (증오를 노래할 순 없다) = 248
• 크메르 루즈 ⅠⅡ
• 땅에서 이상한 냄새가 자꾸 풍겨왔다 = 249
• 수뇌는 엘리트 집단 = 254
• 라디오 피아노곡에 폴 포트는 격노했다 = 255
• 지뢰 700만개 전국산재… 캄보디아(공포의 땅) = 260
• 암살이 난무한 권력투쟁 = 260
• 케네디 암살 ⅠⅡ
• 유체에 몇 사람이 손을 댔다 = 261
• 관계자 21명의 (의문사) = 268
• 냉전의 종언을 두려워한 그룹이 존재했다 = 269
• 케네디 암살규명의 움직임 = 273
• 한자혁명 ⅠⅡ
• [요]승지(療承志)같다고 탄식하는 (요)승지(寥承志) = 275
• 독특한 로마자 표기 = 279
• 모택동은 표음문자야말로 근대화라고 믿었다 = 280
• 정체를 읽을 수 없는 중국 젊은이 = 283
• 보팔참사
• 어두운 거리를 뒤덮은 독가스… 날이 밝았을 때 그곳은 지옥의 한 장면이었다 = 284
• 살인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 291
• 극지의 변모 ⅠⅡ
• 기계가 망가졌다. 오준 수치가 이상하게 나온다 = 292
• 남극점 탐험을 둘러싼 사투 = 295
• 미·소냉전의 바다가 환경문제의 최전선으로 = 296
• 향료를 찾아나선 북서항로의 개척 = 300
• 올림픽의 변천 ⅠⅡ
• 아마추어 스포츠에선 부자들밖에 즐길 수 없다 = 301
• 상식이 된 광고계약 = 306
• 현대는 쿠베르탱 남작의 시대와는 다르다 = 307
• IOC위원장 대권주자의 올림픽 상업주의 비난 = 310
• 로드공항 사건 ⅠⅡ
• 갑작스런 난사… 15초의 차이가 생사를 갈랐다 = 311
• 일본 적군과 팔레스티나 게릴라 = 315
• 제4의 남자가 있다!?… 20년 뒤에도 수수께끼는 남아 있다 = 316
• 계속되는 국제 테러에 대한 경계 = 320
• 마릴린 먼로 ⅠⅡ
• [대통령이여 안녕]이란 말을 남기고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 321
• 검시관의 명성을 높여준 먼로 = 326
• [5달러의 만남]… 스타의 계단에 오르다 = 327
• 먼로의 어록에서 = 331
• 아프간 전쟁 ⅠⅡ
• 소련인 고문들은 마치 대신들처럼 거들먹거렸다 = 332
• 민족융화책에 대한 불만 = 335
• [지하드 성취]… 그러나 축포 뒤에도 항쟁은 계속되었다 = 336
• 본격적인 정권수립에는 아직도 많은 우여곡절이… = 340
• 코카콜라 문명 ⅠⅡ
• 행복한 추억이 깃든 옛날의 코카콜라가 부활했다 = 341
• 코카와 펩시의 전쟁 = 345
• [세계의 심벌]이라고 회사는 자랑하지만… = 346
• 일본은 60년에 자유판매 시작 = 350
• 체르노빌 참사 ⅠⅡ
• 긴급정지! 2개의 불기둥이 공포의 막을 열었다 = 351
• 일본에서 확산되는 구원활동 = 356
• 사고를 알아차린 서방측… 하지만 소련은 침묵만을 지켰다 = 357
• [건강조사 결과는 의문]이란 목소리도 = 361
• 중국인구 폭발 ⅠⅡ
• 한사람을 잘못 비판해서 인구가 3억 증가했다 = 362
• 인구수 오차 3억명? = 365
• 헌법 49조... 부부는 계획출산할 의무가 있다 = 367
• 호적 없는 아이들 100만명 = 370
• 칠레 쿠데타 ⅠⅡ
• [아옌데여, 개혁을 서두르지 말라]… 주은래의 불안 적중 = 371
• 그들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 375
• 서반구에 2개의 공산주의는 인정할 수 없다 = 376
• 냉혹 비정한 DINA(국가정보국) = 380
• 페르시아 만 전쟁과 미국 ⅠⅡ
• 슈왈츠커프는 [계속 전투를] 주장했지만… = 381
• 엉터리였던 미국의 정보수집 = 386
• 침공은 묵인될 수 없다. 새로운 세계질서가 진행되고 있다 = 387
• 위협은 배제하지 않지만 대응은 나중에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