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시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대 파워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추천사 / 로브 와니(W Robert Warne)[전 KEI 원장] = 4
• 머리말 : K 스트리트를 걸으며 = 7
• 제1부 정치파워 그룹
• 파워 1 전통적 진보주의
• 1. 최초의 흑인대통령 탄생
• 전당대회에서 화려한 데뷔 = 23
•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 = 25
• 붉은색 주와 푸른색 주로 분단 = 27
• 미국 정치지도의 변화 = 30
• 연속된 패배에 대한 분석 = 32
• 2. 지지기반 변화
• 전통적인 지지기반 상실 = 35
• 민주당의여피화 = 38
• 민주지도평의회, 뉴뎀과 블루도그 = 40
• 전통적 진보주의로의 복귀 = 44
• 3. 2008년 대선경쟁
• 민주당 예비선거, 오바마 vs 힐러리 = 47
• 오바마의 대역전극 = 50
• 조 바이든, 부통령 지명 = 54
• 대선 본선 경쟁, 오바마 vs 매케인 = 57
• 오바마 승리의 원동력 = 61
• 파워 2 온건 보수주의
• 1. 새로운 보수주의 판도
• 네오콘 시대의 마감 = 67
• 보수주의의 반격 = 68
• 깅그리치 혁명 = 73
• 2. 기독교 복음주의
• 기독교 우파 = 76
• 랄프 리드와 기독교연합 = 79
• 풀뿌리 보수주의 = 82
• 3. 감세론자
• 감세정책 전도사 = 85
• 글로버 노퀴스트와 수요회 = 88
• 4. 민주당의 의회장악
• 스캔들로 쫓겨난 공화당 인사들 = 90
• 각종 性 스캔들 = 93
• 낸시 팰로시의 공격 = 94
• 부시 대통령의 인기 추락 = 97
• 파워 3 K스트리트
• 1.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 로비스트의 역사 = 101
• 로비스트 산업 = 104
• K스트리트의 전관예우 = 107
• 정치컨설턴트로의 권력이동 = 109
• 킹메이커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곳 = 110
• 카리스마 넘치는 전략가, 칼 로브 = 113
• 2. 대표적 이익단체
• 대미 로비의 대명사, AIPAC = 116
• 미국의 주요 이익단체 = 120
• 3. 로비스트 규제
• 로브스트가 지켜야 할 법규 = 122
• 매케인-파인골드 선거자금 개혁법 = 125
• 워싱턴 정가를 뒤흔든 로비게이트 = 126
• 보수주의자들에게 떨어진 불똥 = 130
• 대대적인 정풍운동 = 135
• 제2부 경제파워 그룹
• 파워 4 군산복합체
• 1. 이라크전과 미국 정치
•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전쟁 = 141
• 2차대전 이후 가장 큰 전쟁비용 = 144
• 이라크전의 최대 수혜자, 군산복합체 = 146
• 2. 민간군수기업
• 군대보다 더 용감한 기업 = 149
• 불법행위의 대명사, 블랙워터 = 153
• KBR, 핼리버튼과 딕 체니 = 155
•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핼리버튼 본부 = 156
• 3. 군수 대기업과 정치인
• 세계 최대 군수업체, 록히드마틴 = 162
• 부시 가문과 밀접한 칼라일 그룹 = 165
•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벡텔 = 168
• 이라크전의 득과 실 = 171
• 파워 5 다국적기업
• 1. 월마트와 미국 정치
• 민주당 사우스캐롤라이나 토론회 = 175
• 월마트 효과 = 179
• 미국 정치인들의 기피대상 1호 = 181
• 2. 미국 제약업계
• 다국적 제약업계의 강력한 로비 = 185
• 글로벌 제약업체의 대표, 화이자 = 188
• 전통이 있는 독일계 제약회사, 머크 = 190
• 3. 미국 농업계
• 농심을 등에 업은 강한 로비력 = 193
• 다국적 곡물기업, 카길 = 195
•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 몬산토 = 198
• 아스파탐게이트와 럼스펠드 = 202
• 4. 미국 자동차업계
• 디트로이트의 로비력 = 209
• 세계2위 자동차기업으로 전락한 GM = 215
• 다시 미국 기업이 된 크라이슬러 = 219
• 파워 6 월스트리트
• 1. 금융과 미국 정치
• 월스트리트의 로비력 = 223
• 특명, 베어스턴스 구출 작전 = 226
• 2. 서브프라임 사태와 금융위기
• 은행 파산 도미노 = 234
• 금융구제법안의 처리 = 238
• 정통 아이비 시대의 마감 = 240
• 3. 살아남은 은행들
• 뛰어난 금융전문가 양성기관, 골드만삭스 = 244
• 미국 최대은행으로 자리매김한 뱅크오브아메리카 = 247
• 파워 7 에너지기업
• 1. 에너지와 미국 정치
• 런퀴스트와 에너지업계 로비 = 253
• 2. 부시 행정부의 에너지정책
• 매년 쏟아낸 에너지정책 = 257
• 2005년 에너지정책법 입법 = 260
• 3. 고유가와 석유 대기업
• 슈퍼스파이크의 현실화 = 263
• 양당의 고유가 대책 대결 = 266
• 세계최대 석유회사, 엑슨모빌 = 271
• 글로벌 석유기업, 셰브런 = 273
• 제3부 사회파워 그룹
• 파워 8 진보적 싱크탱크
• 1.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의 보급소
• 싱크탱크의 분류 = 279
• 싱크탱크의 역사 = 281
• 2. 진보적 싱크탱크
• 정책마케팅을 선도하는 브루킹스연구소 = 284
• 오바마가 기용한 브루킹스 브레인들 = 286
• 민주당과 깊게 연계된 PPI, CAP, CNP = 289
• 재야 진보세력과 밀접한 싱크탱크 : EPI, NPI = 293
• 3. 보수적 싱크탱크
• 고르바초프와 후버연구소 = 295
• 보수주의의 이념적 상징, 헤리티지재단 = 297
• 네오콘의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와 PNAC = 300
• 자유의지주의를 옹호하는 케이토연구소 = 302
• 안보문제를 다루는 전략문제연구소, 허드슨연구소 = 304
• 파워 9 인터넷 미디어
• 1. 인터넷 신문
• 케리의 저격수, 드러지리포트 = 307
• 입수된 정보는 5분 이내에 뉴스화 = 309
• 르윈스키 스캔들과 인터넷 풀뿌리 운동 = 311
• 인터넷 좌우대결, 무브온 vs 프리 리퍼브릭 = 314
• 2. 인터넷과 정치
• 대선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 UCC = 320
•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후보 = 322
• 민주당 당권경쟁, 딘주의자 vs DLC = 325
• 3. 미국의 기존 언론사
• TV 선거광고의 세계 = 327
• 미디어 과점체제 = 329
• 보수미디어의 대부, 루퍼트 머독 = 331
• 백악관도 쩔쩔매는 3대 신문 = 334
• 4. 정치양극화의 심화
• 점점 멀어지고 있는 보수와 진보 = 337
• 이념은 물론 생활양식도 차이 = 339
• 정치양극화의 주된 원인 = 343
• 파워 10 시민운동단체
• 1. 단체의 종류
• 미국은 NGO의 천국 = 347
• 비영리단체의 종류 = 348
• 2. 정치개혁
• 오바마를 등에 업은 흑인시민단체, NAACP = 353
• 열린 정치만들기를 선도한다, 코먼코스 = 357
• 정치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CRP = 360
• 민권 보호에 앞장선다, ALCU = 362
• 3. 행정개혁
• 납세자에게 책임지는 정부를 만든다, CAGW = 365
• 공직자 윤리를 평가하는 시민단체, CREW = 369
• 내부고발자를 보호한다, GAP = 370
• 4. 기업개혁
• 소비자운동의 선구자, 랄프 네이더 = 373
• 부당한 기업활동을 감시한다, CW = 375
• 에필로그 : 오바마의 개혁과제
• 지난 10년간 워싱턴 로비현황 = 380
• 로비스트들의 고급 사교장 = 383
• 워싱턴 대사관은 국력의 상징 = 384
• 문화를 통한 국위선양 = 387
• 오바마 행정부의 향후 정책방향 = 390
• 보호무역주의 부활 = 391
• 세제개혁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 392
• 재생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 393
• 전 국민 건강보험 적용 = 395
• 오바마 행정부와 한미관계 전망 =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