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들어가는 말
- 2. 유폐된 기억의 음화(혹은 우화)
- 3. 기억의 파문, 소통과 공감의 가능성
- 4. 기억의 심해를 유영하는 존재들
- 5. 맺음말 : 현실의 추상화를 경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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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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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학술저널
416-43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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