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삼불야 : 이호우 시조전집

국문 초록 (Abstract)

이호우 시조전집『삼불야』. 우리 민족시학의 중심장르인 시조의 현대화과정에 눈부신 업적을 남긴 이호우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 시조전집이다. 이호우 선생이 남긴 1955년의 《이호우시조집》과 1968년에 발간한《휴화산》을 1, 2부에 영인하였고, 3부는《휴화산》이후 발표한 작품과 미발표작품을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이호우 선생의 가치관과 사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편의 산문을 곁들였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39260)

국문 초록 (Abstract)

책머리에
1 이호우시조집
一部
달밤｜새벽｜적은 기원祈願｜살구꽃 핀 마을｜밤길｜바람벌｜오월五月｜임이여 나와 가자오｜귀로歸路｜길｜술｜산마을｜다방 <향수>에서｜벽壁 (一)｜설야雪夜 (一)｜그저 오늘로
二部
봄｜팔조령八鳥嶺｜시름｜영어囹圄 (一)｜가는 봄｜이끼｜첫 설음｜수평선水平線｜봄은 한 갈래｜너 앞에｜해바라기처럼｜나를 찾아｜바위 앞에서｜목숨｜벽壁 (二)｜작별作別｜나의 가슴｜물결｜바다 앞에서｜태양太陽을 잃은 해바라기｜모일暮日｜유성流星｜단 하나를 찾아｜낙동강洛東江｜지연紙鳶｜설雪｜이단異端의 노래
三部
봄비｜산길에서｜춘당春塘｜낙화落花｜초원草原｜한낮｜모강暮江｜공일共日｜고사古寺｜산샘
四部
무덤｜매우賣牛｜이향離鄕｜병실病室｜적일寂日｜비碑｜영어囹圄 (二)｜로정路情｜산山으로 오소｜영일永日｜낙엽落葉｜연기｜촉석루矗石樓｜강아지｜설야雪夜 (二)｜경야經夜
五部
旗빨
2 휴화산
第Ⅰ部
1. 개화開花｜사슴｜묘비명廟碑銘｜학鶴｜단풍丹楓｜낙엽落葉 Ⅱ｜휴화산休火山｜염불念佛｜나의 별｜저녁 어스름｜한일閑日｜맥령麥嶺｜낙목落木
2. 춘한春恨 Ⅱ｜단층斷層에서｜비키니 섬｜삼불야三弗也｜상실喪失｜별｜곰｜추석秋夕｜또 다시 새해는 오는가｜만사輓詞
3. 진주眞珠｜난로暖爐｜회상回想｜꽃샘｜애정愛情｜칠석七夕｜발자욱｜손길｜여상旅床｜나무
4. 매화梅花｜난蘭｜국화菊花｜죽竹｜송松｜목련木蓮｜은행銀杏나무｜모과木瓜｜석류石榴｜코스모스｜진달래｜무화과無花果｜연蓮｜달맞이꽃
5. 비원悲願｜영위營爲 Ⅱ｜유성流星 Ⅱ｜그네｜세월｜이룸｜가을｜정좌靜坐｜영위營爲 Ⅰ｜하河｜환幻｜청우聽雨｜문門｜겨울｜청추聽秋
第Ⅱ部
1. 기旗빨｜바람벌｜다바茶房「향수鄕愁」에서｜수평선水平線｜목숨｜나를 찾아｜밤길｜그저 오늘로｜적은 기원祈願｜벽壁 Ⅰ｜설야雪夜｜길｜살구꽃 핀 마을｜바다｜달밤｜오월五月｜술
2. 태양太陽을 여읜 해바라기｜무덤｜매우賣牛｜병실病室｜영어囹圄｜연기｜낙엽落葉｜지일遲日｜이향離鄕｜여로旅路｜허일虛日｜산山으로 오소
3. 초원草原｜지연紙鳶｜산길에서｜비碑｜산샘｜고사古寺｜휴일休日｜한낮｜산山마을｜촉석루矗石褸
4. 해바라기처럼｜첫 설움｜금｜나의 가슴｜이단異端의 노래｜설雪｜봄은 한 갈래｜너 앞에｜이끼｜유성琉星 Ⅰ｜팔조령八鳥嶺｜물결｜하나를 찾아｜벽 Ⅱ｜춘한春恨｜임이여 나와 가자오
3 시집 외의 작품
1. <휴화산> 발간 이후의 작품
가을에｜공항空缸｜익음｜실진失眞｜낙치落齒｜파편破片｜눈｜등고登高｜소외疏外｜추사秋思｜직선直線｜왜? 속에서｜짐승되어｜아폴로 8호에｜벚꽃｜봄날에｜가람 선생 영전靈前에｜오늘에｜석굴암 석불石窟庵 石佛｜섬어?語?語묵밭에서?語모래알(새로이 찾아낸 작품)｜무제(미완성으로 남겨진 시작 원고)
2. 지면에 발표하였으나<이호우시조집>에 누락시킨 작품
행로行路｜송松｜오월五月｜석굴암錫窟庵｜추억｜바다｜박쥐｜나그네｜비｜춘정春情｜촉석루矗石樓｜연모사戀慕詞｜출범出帆｜맹서盟誓｜눈 오는 저녁｜외가ㅅ집
3. 미발표작(이호우 시인의 <여백록> 등에 정리되어 있음)
옛터｜가을밤｜불멸不滅의 빛｜엽서｜애상哀傷｜춘소春宵｜사모思慕｜만일晩日｜양천仰天｜태성동台城洞｜동백해곡冬柏海曲｜화춘畵春
4 이호우의 산문
1. 민족시가民族詩歌로서의 시조
2. 추석단상
3. 첫 설움
4. 춘한春恨
5. 실제失題
6. 가을 앞에서
7. 낡은 '권위權威' 물러서라
8. 문화외식
9. 작은 바로잡기
10. 추醜의 경연競演
작품해설
이호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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