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7001852
서울 : 나비클럽, 2024
2024
한국어
813.7 판사항(6)
9791191029963 03810
단행본(다권본)
서울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 / 지은이: 무경
표제관련정보 무경 장편소설
290 p. ; 19 cm
나비클럽 소설선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더보기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 |
판매중 | 15,000원 | 13,500원 (10%) | 750포인트 | ||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 |
판매중 | 15,000원 | 13,500원 (10%) | 75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1928, 부산)
한국 미스터리계에 등장한 악마 같은 작가, 무경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적인 상황에 인간을 몰아넣고 타락시키는 악마 이야기, 〈치지미포, 꿩을 잡지 못하고〉로 《계간 미스터리》 2023년 가을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준 작가. 이번 장편소설에서는 1928년 식민지 근대 부산, 그 혼란 속을 살았던 뜨거운 마음들을 능수능란하게 주무르는 미스터리를 펼친다. ‘마담 흑조 시리즈’의 첫 편인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은 화마로 치명적인 병마와 싸우는 마담 흑조와 그를 보살피는 2인조가 부산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터리다. 소설은 애거사 크리스티를 충실하게 계승한 클래식 미스터리인가 싶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로 변속한다. 판타지인가 싶으면 반박할 수 없는 이성적인 논리로 사건을 해결한다. 1928년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시대극으로 읽히면서도, 흡입력 있는 독창적인 인물들이 활약하는 캐릭터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