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부 벌스톤의 비극
- 1. 경고 = 9
- 2. 셜록 홈스가 말하다 = 26
- 3. 벌스톤의 비극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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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더모던 : 미르북컴퍼니, 2020
2020
한국어
823.8 판사항(22)
9791164452583 03840 : 11000
일반단행본
서울
공포의 계곡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공경희 옮김
The valley of fear
331 p. : 삽화 ; 20 cm
작가 연보: p. 32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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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공포의 계곡(리커버)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문학의 고전 셜록 홈스 시리즈 네 번째 장편 《공포의 계곡》 영미 문학 번역의 대가 공경희 최신 완역 초판본 삽화 수록 × 세련되고 현대적인 리커버 세상을 놀라게 한 가장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결정판 ‘셜록 홈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장편 《공포의 계곡》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스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스는 끊임없이 회자되었다.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스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특히 ‘셜록 홈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장편 《공포의 계곡》은 1914년 9월부터 1915년 5월까지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한 후 1915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홈스의 숙적이자 암살의 대가인 모리아티 교수가 등장하며, 밀실 수수께끼와 하드보일드(Hardboiled)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생동감 넘치는 번역! 원본보다 더 다채롭고 풍성한 일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