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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의 시조 작가와 작품 = The Sijos and authors in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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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ijos and the authors in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The findings of Sijos in these regions are as follows: Out of total 183 Sijos, 174 works have been classified as short Sijos, and 9 as long Sijos. 25 auth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ijos and the authors in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The findings of Sijos in these regions are as follows: Out of total 183 Sijos, 174 works have been classified as short Sijos, and 9 as long Sijos. 25 authors have been found in the regions, most of whom lived in Chungnam. 14 authors among them were born in these regions with 116 sijos, whereas 11 writers with 67works lived actually here.
      The works have mostly been written from late Goryeo until the late Joseon Dynasty. According to the analysis, Chungnam is the place where most Sijo writers wrote their works. Nonsan accounts for 3 writers ,while 7 writers are found in Hoehuk in Daejeon. In terms of the hometowns, there are 11 authors in total. In [Type 1], there are 6 writers in '寓居', 3 writers in '婚姻', and only one for '婚姻' and '本家' respectively. There are 7 regions where Sijos were written in terms of hometowns, 5 of which are located in Hoehuk, which is the highest number, leaving the rest area as 1 Sijo respectively.
      It has also been found that most writers who were mostly civil servants wrote around 10 Sijos.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research, it can be assumed that the confucian scholars in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have a lot of interest in Sijos as well as Chinese classics and there is a great potential to take advantage of the remains for cultural contents.
      From the analysis I conducted, I could find out that there are many Sijos and the writers in Daejeon and Chungnam province and further studies on individual Sijo writer needs to be conducted in the follow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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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대전·충남 시조의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고 의미를 밝혀보았다. 먼저 대전·충남 시조의 현황으로 총 작품 수는 단시조가 174수, 장시조가 9수로 총 183수다. 시조 작가와 작품 수는 �...

      본 연구는 대전·충남 시조의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고 의미를 밝혀보았다. 먼저 대전·충남 시조의 현황으로 총 작품 수는 단시조가 174수, 장시조가 9수로 총 183수다. 시조 작가와 작품 수는 총 작가는 25명이며 상당수가 충남지역이며 일부 대전지역 작가가 보인다. 한편, 대전·충남이 출생지인 경우는 14명에 작품 수는 116수이고 연고지인 경우는 11명에 67수이다.
      다음으로 대전·충남의 시조 작가를 분석해 보았다. 시기별로는 고려 말부터 조선후기까지 두루 나타났으며 조선중기에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지역에서 많이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논산지역에서 3명이고 대전지역은 회덕에 7명의 작가가 보인다. 연고지를 분석한 결과 총 11명이 연고를 두고 있으며 연고의 형태는 ‘寓居’가 6명, ‘移徙’가 3명, ‘婚姻’과 ‘本家’가 1명씩 확인된다. 연고지는 7개 지역이며 회덕에 5명의 작가로 가장 많고 그 외는 한 명씩 확인된다.
      한편, 작품 수는 대부분의 작가가 10수 이내로 창작하였다. 그리고 신분별로는 대부분 문신계층이며 일부 무신계층도 확인된다.
      끝으로 대전·충남의 시조가 갖는 가치와 의미는 먼저 대전·충남지역의 儒學者들은 한학과 더불어 시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시조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대전·충남 시조는 상당수의 작가와 작품 수를 보이고 있다. 추후 논의를 통해 이 지역의 시조가 타 지역과 내용적으로 어떤 변별적 특징이 있는지 살피고 문화콘텐츠로서의 개발 가능성도 밝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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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충청남도지편찬위원회, "충청남도지 제17권" 고전문학 2010

      2 라인정, "충남지역 설화의 연구" 어문연구학회 19 : 1989

      3 강전섭, "충남의 고전문학" 五光印刷 1979

      4 최문휘, "충남민요집" 정문사 1990

      5 서영숙, "서사민요의 지역문학적 성격: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시가학회 32 : 123-151, 2012

      6 서영숙, "서사민요의 장르와 문학적 특징:충청 지역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민요학회 23 : 387-430, 2008

      7 김선기, "대전의 옛 시가" 대전광역시 (9) : 95-110, 2000

      8 김선기, "근현대 대전충남 한학가와 문헌" 종려나무 2003

      9 이향배, "근현대 대전 충남지역 漢學家의 학맥연구" 한국사상문화학회 (23) : 221-254, 2004

      10 김흥규, "고시조대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2

      1 충청남도지편찬위원회, "충청남도지 제17권" 고전문학 2010

      2 라인정, "충남지역 설화의 연구" 어문연구학회 19 : 1989

      3 강전섭, "충남의 고전문학" 五光印刷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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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영숙, "서사민요의 장르와 문학적 특징:충청 지역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민요학회 23 : 387-430, 2008

      7 김선기, "대전의 옛 시가" 대전광역시 (9) : 95-110, 2000

      8 김선기, "근현대 대전충남 한학가와 문헌" 종려나무 2003

      9 이향배, "근현대 대전 충남지역 漢學家의 학맥연구" 한국사상문화학회 (23) : 221-254, 2004

      10 김흥규, "고시조대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2

      11 신경숙, "고시조 문헌 해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2

      12 김기정, "忠南地域烈女說話硏究" 충남대 2004

      13 박우훈, "19세기 이후 대전?충남지역 漢詩會 활동 조사연구" 어문연구학회 41 : 103-13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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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HUMANITIES STUDIES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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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44 0.44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6 0.658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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