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시화 = Sammyeong sihwa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역자 서문 = 3
• 역주편
• 1. 최치원(崔致遠)이 해인사(海印寺) 입구에 남긴 시 = 15
• 2. 중국에서 노래로 불리어진 박인량(朴寅亮)의 시 = 18
• 3. 김부식(金富軾)이 「포곡가(布穀歌)」를 듣고 지은 시 = 20
• 4. 정지상(鄭知常)의 「대동강 송별시」 = 22
• 5. 어느 곳에 잊지 못할 술이 있나?何處難忘酒 = 24
• 6. 이지저(李之저)가 고려 인종(仁宗)에게 올린 구호(口號) = 29
• 7. 정여령(鄭與齡)이 읊은 진주(晉州)의 진경산수(眞景山水) = 33
• 8. 퇴계(退溪)가 이자현(李資玄)을 옹호한 시 = 35
• 9. 장연우(張延祐)의 「한송정곡(寒松亭曲)」 = 39
• 10. 탐관오리에게 바친 송덕요(頌德謠) = 41
• 11. 채홍철(蔡洪哲)의 「자하동곡(紫霞洞曲)」 = 43
• 12. 서거정(徐居正)이 김시습(金時習)에게 지어준 시 = 45
• 13. 왜구를 물리친 황형(黃衡) 장군 = 48
• 14. 황호(黃호)가 청(淸)나라로 사신 가는 길에 지은 시 = 51
• 15. 왜적의 포로가 되어 : 강항(姜沆) 1 = 54
• 16. 일본 땅에서 만난 사람들 : 강항(姜沆) 2 = 60
• 17.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무덤 앞에 부친 시 : 강항(姜沆) 3 = 67
• 18. 일본 땅을 떠나면서 : 강항(姜沆) 4 = 69
• 19. 탈출하다가 죽은 무인 이엽(李曄) : 강항(姜沆) 5 = 71
• 20. 제주도(濟州道)에 유폐된 광해군(光海君)의 시 = 75
• 21. 김안국(金安國)의 시 감식안 = 77
• 22. 의병장 제말(諸末) = 80
• 23. 이호민(李好閔)이 소실(小室)을 얻은 이야기 = 83
• 24. 조헌(趙憲)이 함경도(咸鏡道) 길주(吉州)로 귀양가서 지은 시 = 85
• 25. 명(明)나라 장수 유정(劉綎)의 시 = 88
• 26. 상전과 하인으로 가장하고 : 정백창(鄭百昌)과 채유후(蔡裕後) = 90
• 27. 이민구(李敏求)와 채유후(蔡裕後) = 93
• 28. 윤치(尹治)의 「가을 풍경(秋景)」 = 96
• 29. 세상에 주인이 없거늘 : 대명처사(大明處士) 허격(許格) = 98
• 30. 이소한(李昭漢)의 총명함 = 101
• 31. 이식(李植)이 임종 때 지은 시 = 103
• 32. 요절한 시인 최전(崔澱) = 106
• 33. 임제(林悌)의 호쾌한 시 = 109
• 34. 남용익(南龍翼)의 누에를 읊은 시 = 111
• 35. 이서우(李瑞雨)의 난해시(難解詩) = 113
• 36. 채팽윤(蔡彭胤)이 김창협을 낮게 평가하다 = 116
• 37. 오상렴(吳尙濂)에 대한 이서우(李瑞雨)의 평 = 118
• 38. 이태서(李台瑞)의 경구(警句) = 121
• 39. 이서우(李瑞雨)의 영물시(詠物詩) = 123
• 40. 송시열(宋時烈)이 귀양가는 길에 겪은 일 = 128
• 41. 채팽윤(蔡彭胤)의 「감은가(感恩歌)」 = 131
• 42. 이중환(李重煥)이 부석사(浮石寺)에서 지은 시 = 134
• 43. 강박(姜樸)의 「양귀비목욕도(楊貴妃沐浴圖)」 = 140
• 44. 강박(姜樸)이 설날 풍속을 읊은 시 = 142
• 45. 강필신(姜必愼)이 설날 풍속을 읊은 시 = 155
• 46. 강박(姜樸)이 대보름날 풍속을 읊은 시 = 169
• 47. 강필신(姜必愼)이 대보름날 풍속을 읊은 시 = 179
• 48. 강박(姜樸)이 한식날 풍속을 읊은 시 = 188
• 49. 강필신(姜必愼)이 한식날 풍속을 읊은 시 = 191
• 50. 강박(姜樸)과 이중환(李重煥)이 시를 논함 = 194
• 51. 강석(姜釋)이 지은 서울의 팔경시(八景詩) = 199
• 52. 강필신(姜必愼)이 진평군(晉平君)을 애도한 시 = 208
• 53. 은사(隱士)의 시 : 조주규(趙胄奎) 1 = 211
• 54. 최수량(崔守良)이 어떤 재상 댁에서 지은 시 = 213
• 55. 사슴을 노래함 : 조주규(趙胄奎) 2 = 215
• 56. 오상렴(吳尙濂)의 신어(神語) = 217
• 57. 오상렴(吳尙濂)의 「노처녀」 시 = 222
• 58. 사천(사川) 이병연(李秉淵)의 충담혼원(沖澹渾園)한 시풍(詩風) = 226
• 59. 사천(사川) 이병연(李秉淵)이 박연폭포(朴淵瀑布)를 읊은 시 = 231
• 60. 강박(姜樸)과 사천(사川) 이병연(李秉淵) = 234
• 61. 『국포집(菊圃集)』에 잘못 들어간 이웅징(李熊徵)의 시 = 237
• 62. 시를 통해 앞날을 점치다 : 채제공(蔡濟恭) 1 = 239
• 63. 결혼식 날 : 채제공(蔡濟恭) 2 = 241
• 64. 최성대(崔成大)가 개성(開城)을 읊은 시 = 244
• 65. 최성대(崔成大)가 임종 때 지은 시 = 249
• 66. 최성대(崔成大)가 임정(任珽)의 초상화를 보고 읊은 시 = 251
• 67. 현실로 나타난 꿈속의 광경 : 이덕수(李德壽) 1 = 253
• 68. 문(文)보다 시(詩)가 어렵다 : 이덕수(李德壽) 2 = 255
• 69. 인공(人工)이 난숙하여 묘처(妙處)에 다다르다 : 김창흡(金昌翕) 1 = 257
• 70. 산수(山水)를 유람하며 지은 시 : 김창흡(金昌翕) 2 = 263
• 71. 장찬(張燦)의 시 = 268
• 72. 이광덕(李匡德)이 당쟁을 풍자한 시 = 271
• 73. 박손경(朴孫慶)의 그윽하고 깨우침을 주는 시 = 273
• 74. 박손경(朴孫慶)의 저절로 천취(天趣)에 부합한 시 = 277
• 75. 영조(英祖)가 방외사로 일컬은 김진상(金鎭商) = 280
• 76. 이만유(李萬維)와 천금환(千金換)의 사랑 = 283
• 77. 여항인(閭巷人) 오희창(吳喜昌) = 285
• 78. 김창흡(金昌翕)을 놀린 평량객(平凉客) = 288
• 79. 유배지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읊음 : 이광사(李匡師) 1 = 290
• 80. 딸이 보낸 수박씨에 답한 시 : 이광사(李匡師) 2 = 294
• 81. 고향을 그리며 : 이광사(李匡師) 3 = 297
• 82. 교군꾼을 읊은 시 = 300
• 83. 노긍(盧兢)의 독창적이고 첨신(尖新)한 시 = 303
• 84. 경덕왕(景德王)이 어떤 노인의 꿈에 나타나 읊은 시 = 306
• 85. 정종로(鄭宗魯)의 평담(平淡)한 시세계 = 308
• 86. 으뜸가는 재야 시인 이희사(李羲師) = 310
• 87. 이희사(李羲師)의 명구(名句) = 318
• 88. 자신의 뜻을 표현한 시 : 이광려(李匡呂) 1 = 322
• 89. 영종대왕(英宗大王)을 애도한 시 : 이광려(李匡呂) 2 = 324
• 90. 이민구(李敏求)와 목만중(睦萬中)이 노승들에게 준 시 = 327
• 91. 청량리(淸凉里) 은자(隱者)의 시 = 330
• 92. 영향당(影響堂) 한씨(韓氏)의 시 = 333
• 93. 김이곤(金履坤)의 봉록체(鳳麓體) = 336
• 94. 낙화시(落花詩) = 339
• 〔붙임〕 이봉환(李鳳煥), 「낙화시서(落花詩序)」
• 95. 『매사오영(梅社五詠)』 = 354
• 〔붙임〕조재호(趙載浩), 「매사오영기(梅社五詠記)」
• 96. 우리나라와 중국의 회방연(回榜宴) = 372
• 97. 소응천(蘇凝天)의 사랑 = 374
• 98. 유한모(兪漢謨)의 염사(艶事) = 379
• 99. 신광수(申光洙)의 시를 보고 벼슬길을 점친 채제공(蔡濟恭) = 382
• 100. 반농재(半聾齋) 이병연(李秉延)의 명시 = 384
• 101. 오재순(吳載純)의 명구(名句) = 387
• 102. 함흥(咸興)의 명기(名妓) 가련(可憐)과 이광덕(李匡德) = 391
• 103. 이복원(李輻源)이 꿈에서 지은 시 = 394
• 104. 이언세(李彦世)와 윤심형(尹心衡) = 396
• 105. 신륵사(神勒寺)에서 노닐며 : 신광수(申光洙)와 정범조(丁範祖) = 399
• 106. 신광수(申光洙)가 목만중(睦萬中)에게 지어 준 시 = 403
• 107. 윤흡(尹흡)의 시 = 406
• 108. 민정리(閔庭鯉)가 딸에게 부친 시 = 408
• 109. 목만중(睦萬中)이 안경을 읊은 시 = 410
• 110. 목만중(睦萬中)의 고기잡이 노래 = 412
• 111. 여항인(閭巷人) 황택후(黃宅厚) = 419
• 112. 최광태(崔光泰)의 시 = 422
• 113. 나열(羅烈)ㆍ나걸(羅杰) 형제의 시 = 424
• 114. 박제가(朴齊家)가 귀뚜라미를 읊은 시 = 426
• 115. 이덕무(李德懋)가 궁중에서 숙직하며 지은 시 = 428
• 116. 이덕무(李德懋)가 선연동(嬋娟洞)을 읊은 시 = 431
• 117. 박제가(朴齊家)에게 철보(鐵保)가 보낸 시 = 433
• 118. 이인(異人) 이평량(李平凉)의 시 = 435
• 119. 중국에서도 유명한 조수삼(趙秀三) = 438
• 120. 이병옥(李秉玉)이 삯바느질을 읊은 시 = 441
• 121. 여항인 이단전(李亶佃)의 시 = 443
• 122. 초부(樵夫) 정봉(鄭鳳)의 시 = 446
• 123. 영락제(永樂帝)에게 뽑혀간 조선 여자들 = 448
• 124. 정세익(鄭世翼)의 디딜방아 시 = 451
• 125. 요절한 신동 행당동자(杏堂童子)의 시 = 453
• 126. 오광운(吳光運)이 영종(英宗)에게 올린 춘첩자(春帖子) = 456
• 127. 오광운(吳光運)이 최석항(崔錫恒)을 애도한 시 = 458
• 부록편
• 해제 - 강준흠(姜浚欽)과 『삼명시화(三溟詩話)』 = 463
• 참고문헌 = 483
• 찾아보기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