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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파동의 전말과 쟁점 = The Circumstance of the Debate on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and its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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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violent debate on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took place throughout the second half of 2008 in Korea. Some conservative groups such as new right organizations and some economic organizations argued that the many contents of Kor...

      The violent debate on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took place throughout the second half of 2008 in Korea. Some conservative groups such as new right organizations and some economic organizations argued that the many contents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should be revised because it has the inclination to the left.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accepted their argument and set about the revision of the history textbook. Some office of educations forced high schools to change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published in Kumsung Publishing Co. Ltd to other one. As the result, serious conflicts between school master and history teachers happened to some schools. Many historians and history teachers opposed to the revision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by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 coercion of the history textbook selection by the office of education, arguing that the revision of textbook by the government organization destroyed the freedom of the academic and the self-control of the education. Authors refused to revise of the contents of the textbook according to the order of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But Kumsung Publishing Co. Ltd, the publisher, revised the contents of the textbook without permission of authors as ones which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ordered to revise as. And more than 330 high schools altered Gumsung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to other publishing one. As the result, the occupation ratio of Gumsung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became low from about 50% to about 30%.
      The most serious problem of the debate on Korean Modem and Contemporary History textbook is that the contents of the textbook are revised and the autonomic right of the author and the teacher are invaded by the political authority. It will possibly bring about the danger that the education should be subordinate to the political power. It will break down the official certification of textbook and hamper the pluralistic and creative historical perspective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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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머리말
      • Ⅰ.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파동의 전개 과정
      • Ⅱ.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논란의 쟁점
      • Ⅲ.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비판의 문제점
      • 맺음말
      • 머리말
      • Ⅰ.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파동의 전개 과정
      • Ⅱ.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논란의 쟁점
      • Ⅲ.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비판의 문제점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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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일보, 2008년 9월 23일. “햇볕·화해협력정책 병기 건의”"

      2 "한국일보, 2008년 9월 18일. “독재자 전두환을 미화하다니 어처구니없다”"

      3 "한국일보, 2002년 8월 7일. [일부 교과서] ‘보천보 전투’ 수록"

      4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편향성 문제 관련 자료" 역사교육 2004

      5 "한국근현대사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편향성 시비를 따진다 -집필에서 교육현장까지-" 역사교육연구회·한국사연구회·한국역사연구회 연합심포지엄 2004

      6 김한종, "한국근·현대사" 금성출판사 2008

      7 김광남, "한국근·현대사" 두산 2008

      8 "한겨레신문, 2008년 11월 10일. “역사교과서 수정 반대” 대학원생도 연대 ‘동참’"

      9 "한겨레21, 2009년 2월 6일. <한국근현대사> 바꾼 학교의 97%가 ‘금성’ 퇴출… 주문 시한 대부분 어겨"

      10 "중앙일보, 2006년 5월 16일. “현재 교과서 좌편향 표현 검토해 고칠 것”"

      1 "한국일보, 2008년 9월 23일. “햇볕·화해협력정책 병기 건의”"

      2 "한국일보, 2008년 9월 18일. “독재자 전두환을 미화하다니 어처구니없다”"

      3 "한국일보, 2002년 8월 7일. [일부 교과서] ‘보천보 전투’ 수록"

      4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편향성 문제 관련 자료" 역사교육 2004

      5 "한국근현대사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편향성 시비를 따진다 -집필에서 교육현장까지-" 역사교육연구회·한국사연구회·한국역사연구회 연합심포지엄 2004

      6 김한종, "한국근·현대사" 금성출판사 2008

      7 김광남, "한국근·현대사" 두산 2008

      8 "한겨레신문, 2008년 11월 10일. “역사교과서 수정 반대” 대학원생도 연대 ‘동참’"

      9 "한겨레21, 2009년 2월 6일. <한국근현대사> 바꾼 학교의 97%가 ‘금성’ 퇴출… 주문 시한 대부분 어겨"

      10 "중앙일보, 2006년 5월 16일. “현재 교과서 좌편향 표현 검토해 고칠 것”"

      11 "중앙일보, 2002년 8월 1일. [교육위 역사교과서 공방] 한나라 “용비어천가식 정권 홍보”, 민주당 “문제있지만 고의성 없어”"

      12 "조선일보, 2002년 8월 1일. [교육부] ‘편파 교과서’ 검정위원 선정에 의혹"

      13 "조선일보, 2002년 7월 31일. [현행 중·고] 국정교과서도 현정부 치적 집중 부각"

      14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자 협의회, "정부는 역사학의 전문성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라"

      15 "연합뉴스, 2008년 9월 26일. 李대통령 “교과서 수정, 정상화하겠다는 것”"

      16 "연합뉴스, 2002년 8월 1일. 한나라 ‘역사교과서’ 쟁점화"

      17 "연합뉴스, 2002년 7월 31일. 이상주 교육, “교과서 검정제도 개선할 것”"

      18 김한종, "역사교과서 수정논란의 전말" 역사교육

      19 "업코리아"

      20 박찬승, "식민지 근대화론에 매몰된 식민지 시기 서술"

      21 "서울신문, 2009년 1월 7일. 교과부, 중학교 도덕교과서 집필기준 수정… 통일·평화교육 기술기준 삭제"

      22 데일리안, "반대한민국교과서 추방 시민연대 발족"

      23 "동아일보, 2008년 9월 9일.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채택” 시도교육감, 선정절차 강화"

      24 "동아일보, 2004년 10월 4일. [민중사관 교과서 논란] 교재 6종 중 가장 많은 학교서 사용; 조선일보, 2004년 10월 4일. 701개교 민중사관 교과서 수업"

      25 "동아일보, 2002년 8월 29일. 교과서 현정권 객관적 사실만 기술"

      26 "동아일보, 2002년 8월 1일. [검정위 심사 문제점] “탈락 교과서 현정권 치적 덜 다뤄”"

      27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의 기원" 기파랑 2008

      28 교과서포럼,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 기파랑 2008

      29 "뉴시스, 2008년 12월 5일. 고교들 근현대사 교과서 변경놓고 사분오열 조짐"

      30 주진오, "뉴라이트의 식민사관 부활 프로젝트 -근대 초기 서술의 문제점"

      31 "노컷뉴스, 2009년 3월 8일. 고1 일반사회 교육과정, 시행도 하기 전에 재개정(?)"

      32 "노컷뉴스, 2008년 9월 18일. “제주 4·3단체, ‘국방부 4·3왜곡 중단하라’”"

      33 올인코리아,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채택 고교 명단"

      34 "권철현(한나라당) 의원이 (주)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친북·반미·반재벌’ 교과서로 주장한 것에 대한 집필진 의견서" 92 : 2004

      35 "교육과학기술부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방침에 대한 역사학계의 성명서"

      36 "교과서 포럼의 ‘대안교과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여름) : 2008

      37 금성출판사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자 일동, "교과부는 비민주적인 교과서 수정과 교체압력을 즉각 중단하라"

      38 업코리아, "교과부 반성과 반대한민국 교과서 추방촉구 성명"

      39 전상인, "광복과 대한민국 건국과정" 2005

      40 교과서포럼,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의 현대사 서술의 문제점" (주)금성출판사 2008

      41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 2005

      42 "경향신문, 2008년 9월 10일. 일선 교장 압박 ‘우편향 교육’ 시도"

      43 "경향신문, 2007년 2월 11일. “단체교섭권 제한 가능” … 재계 논리 ‘경제교과서’ 논란"

      44 홍석률, "‘대안교과서’의 난감한 역설 -현대사 서술 분석"

      45 "MBC, 2008년 11월 10일. 교장·학부모, ‘교과서 연수’ 논란"

      46 "<이승만의 정치이념과 정책>(158쪽)"

      47 "<이승만(1875~1965)>(59쪽)"

      48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력에 대한 선구적 이해>(168쪽)"

      49 "<미국에서 독립운동가들의 갈등>(131쪽)"

      50 정책정보, "11월말까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마무리, 국사편찬위 국사교과서 수정 가이드라인 제시"

      51 "(전국 역사교육자 선언) 정부는 역사학의 전문성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라!”("

      52 "(전국 및 해외 역사학자 선언문)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교과서 수정 작업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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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64 1.22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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