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으로 변호하면 안 되는가? ― 터부에 대한 문제 제기
- 제1장 ― 근대화 혁명 5·16의 지지는 정당하다
- 01 대한민국 건국이 자유민주혁명
- ‘민주화 세력’이라는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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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파랑, 20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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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236221 03300: ₩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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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정희가 옳았다 :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 박정희 탄생 100돌(1917~2017) / 이강호 저
202 p. : 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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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옳았다 -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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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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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박정희가 옳았다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 혹은 박정희와 화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의 저자는 소련의 몰락을 지켜보며 전향했다. 그러나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필요했고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 소개 中) 박정희에 대해서는 반反 박정희 세력은 물론이고 그의 경제적 업적을 인정하는 이들조차 ‘독재는 잘못했다’라는 언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모순적이고 무지하며 비겁한 평評이라고 감히 말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단언한다. 라고.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또 알리고 싶다면, 혹은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박정희와 화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의 틀림을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이기에 그 관점을 따라 읽는다면 라는 진언眞言을 괴리감 없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