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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가 옳았다 :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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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34311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기파랑, 2019

      • 발행연도

        201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911.0735 판사항(5)

      • DDC

        951.9043 판사항(21)

      • ISBN

        9788965236221 03300: ₩145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박정희가 옳았다 :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 박정희 탄생 100돌(1917~2017) / 이강호 저

      • 형태사항

        202 p. : 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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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프롤로그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으로 변호하면 안 되는가? ― 터부에 대한 문제 제기
      • 제1장 ― 근대화 혁명 5·16의 지지는 정당하다
      • 01 대한민국 건국이 자유민주혁명
      • ‘민주화 세력’이라는 허구
      • 프롤로그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으로 변호하면 안 되는가? ― 터부에 대한 문제 제기
      • 제1장 ― 근대화 혁명 5·16의 지지는 정당하다
      • 01 대한민국 건국이 자유민주혁명
      • ‘민주화 세력’이라는 허구
      • 대한민국의 건국 자체가 자유민주혁명
      • 자유와 민주
      • 자유의 이념이 번영을 예약했다
      • 기적은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는가
      • 02 5·16 전후, 박정희 등장의 정치사적 의미
      • 3·15 부정선거는 대통령 선거 부정이 아니다. 그런데…
      • 4·19 직후의 혼란
      • 민주혁명 4·19, 그러나 학생들은 민주에는 관심이 없었다
      • 좌익들의 의도적 책동
      • 혁신계와 대학가, 보조를 맞추다
      • ‘식민지·반半식민지의 민족해방투쟁’이라니!
      • 김일성, 4·19 직후 북한 주도 통일 노리고 남한 진보단체 접촉 시도했다
      • 김일성의 1960년 8·15 경축사
      • 북산과 혁신계의 주문은 결국 용공容共이었다
      • 반발에 부딪힌 장면 정권의 반공법 제정 시도
      • 북산의 기대와 책동은 5·16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 5·16은 자유민주헌정을 파괴한 것인가 아니면 수호하고 재건한 것인다
      • 장준하의 5·16 지지가 부당한가
      • 장준하의 「사상계」 권두언
      • 03 5·16은 귀족 군대의 권력 찬탈이 아니다
      • 쿠데타이든 혁명이든!
      • ‘군사’를 비난의 용어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가
      • 무武를 천시한 숭문주의崇文主義는 정신적 거세 상태와 다름없다
      • 근대 국민국가의 ‘군’과 ‘민주’
      • 무기 소지의 권리와 국민개병제
      • 국민군의 힘
      • 전 인민의 기사騎士, Knight화
      • ‘군인이 될 권리’가 먼저였다
      • 박정희는 귀족이 아니었고, 5·16은 귀족 군대의 권력 찬탈이 아니다
      • 해야 할 일을 한 용기가 비난받아야 하나
      • 제2장 ― 역사적 과업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있는 결단
      • 01 한일협정 타결이 없었더라면
      • 한일협정은 ‘해야 할 일’이었다
      • 명분론적 평가는 공기공담일 뿐이다
      • 수입대체 내포적 공업화에서 수출주도로의 방향 전환
      • 한일회담 타결이 한국의 세계시장경제체제 진입의 시작이었다
      • 한일회담 타결과 GATT 가입
      • 중국의 공산화와 한국전쟁이 초래한 변화
      • 베트남전 문제와 한일관계 개선 문제는 한 묶음이었다
      • 베트남전에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 한일협정 타결이 결렬됐다면
      • 한일협정과 일중수교의 비교
      • 타이밍을 놓쳤더라면
      • 한일협정 타결은 한미동맹 체결에 버금가는 업적이다
      • 02 6·3사태의 이면
      • 6·3사태와 민비연
      • ‘민비연’을 만든 황성모의 이력
      • 해방공간 남북합작의 이면
      • 한국의 자기정체성의 대상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03 닉슨 독트린과 1971년 대선
      • 닉슨 독트린
      • 자기 국방은 자신이 알아서 하라는데
      • 예비군은 폐지하고 안보는 4대국에 맡기자?
      • 닉슨 독트린과 10월유신
      • 04 김대중과 한민통
      • 이른바 ‘재일민주세력’의 본색
      • ‘한민통은 반反국가단체’라는 판결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 「민족시보」 1983년부터 1993년까지
      • 「민족시보」 1993년부터 2003년까지
      • 한통련 의장 곽동의의 기조연설
      • 곽동의는 어떤 인물인가
      • 김대중의 내심이 어떠했든
      • 제3장 ― 유신, 자유와 번영으로의 중단 없는 전진
      • 01 10월유신과 중화학공업화
      • 유신이라는 ‘정치’ 없이 ‘경제’ 발전도 없었다
      • ‘대중경제론’대로 갔다면
      • 절충과 타협이 불가능한 대립
      • 대중경제론과 종속이론
      • 고도성장을 포기했어야 하나
      • 박정희의 양날의 선택
      • 1971년 김대중의 장충단 공원 연설
      • ‘이제 천하의 근본은 농사가 아니라 상업’이라 했는데
      • 02 통상대국의 길은 한국의 숙명
      • 자긍할만한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
      • ‘유교 사회주의’의 나라 조선
      • 서구 국가들의 상업전통
      • 한국의 두 가지 숙명
      • 03 유신 시대는 과연 그토록 암흑이었나?
      • 표현의 자유는 자기들만 누리는 것인가?
      • 박정희 시대에도 그러지 않았다
      • 문재인 시대가 유신 시대보다 얼마나 나은가?
      • 04 반反유신 민주화 투쟁의 이면
      • 반유신의 신성화
      • 좌익들이 발호하고 있었다
      • 인혁, 통혁, 해전, 남민전, 조작은 없었다
      • 용공조작은 지금도 없고 예전에도 없었다
      • 자생적이기만 했을까?
      • 김일성, “남조선 ‘통혁당’ 조직원 3,000명”, 1975년 토도르 지프코프 불가리아 총리 만난 자리서 밝혀
      • 통일혁명당 신영복의 경우
      • 민중신학, 운동 세력의 5가 접수
      • 정의구현사제단
      • 제4장 ― 자유를 훼손하는 가짜 자유마저 허한적 없다
      • 01 그늘에서 독초가 자랐다
      • 윗동네 사람들
      • 그늘에서 독초가 자랐다
      • 공산주의와 파시즘의 뿌리 자코뱅
      • 세련된 공산주의와 후진적 공산주의?
      • 광명성의 천사가 사탄이 된다
      • 02 서독의 ‘방어적 민주주의’ 체제
      • 방어적 민주주의
      • 서독은 괜찮지만 한국의 유신은 잘못된 것인가?
      • 03 한국의 자유민주체제는 상시적 비상체제일 수밖에 없었다
      • 이념과 체제의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 ‘타락’이 ‘비상’을 비난할 수 있나?
      • 04 박정희 정신을 잊은 대한민국의 위기
      • ‘하면 된다’라는 정신이 이끌었던 시대
      • 위대한 시대가 끝나버렸다
      • 정신이 무너지고 있다
      • 386세대, 그리고 87년 체제
      • 되살아난 사농공상
      • 숭문주의가 자랑인가?
      • 군인이 어때서?
      • 박정희를 부정하면서 얻은 게 무엇인가
      • 기적을 가능케 한 정신을 외면하고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 에필로그 10월혁명과 10월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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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박정희가 옳았다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 혹은 박정희와 화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의 저자는 소련의 몰락을 지켜보며 전향했다. 그러나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필요했고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 소개 中) 박정희에 대해서는 반反 박정희 세력은 물론이고 그의 경제적 업적을 인정하는 이들조차 ‘독재는 잘못했다’라는 언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모순적이고 무지하며 비겁한 평評이라고 감히 말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단언한다. 라고.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또 알리고 싶다면, 혹은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박정희와 화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의 틀림을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이기에 그 관점을 따라 읽는다면 라는 진언眞言을 괴리감 없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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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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