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4
- 육.책.만 = 13
- 보통사람들 이야기
- 정과 오지랖의 중간 어디메쯤 / 안지영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685522
서울 : 북산, 2020
2020
한국어
818 판사항(6)
895.785 판사항(23)
9791185769332 03810: ₩10000
일반단행본
서울
보통사람들 :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진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 지은이: 안지영, 엄혜령, 신용민, 최미영, 박세미
224 p. : 삽화 ; 19 cm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보통사람들 -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
판매중 | 10,000원 | 9,000원 (10%) | 500포인트 | ||
보통사람들 |
판매중 | 10,000원 | 9,000원 (10%) | 50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보통사람들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 이렇게 말했던 소소한 시작이 우여곡절 끝에 책으로 나왔다 방송국 기자단이란 인연으로 뭉쳐진 다섯 명의 보통사람들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육.책.만’멤버들의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든든한 한편이 되어 주는 이야기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 육.책.만의 다섯 멤버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이야기,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든든한 한편이 되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다섯 명의 저자들이 ‘육.책.만(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이라는 밴드에 가입해 자신과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며 쓴 이야기이다. 이들은 방송국 기자단으로 활동하던 중‘육.책.만’이란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고, 자신을 우울하고 슬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리고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라는 밴드의 이름대로 책을 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보통사람들》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