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5
- 1부
- 튤립 = 13
- 목련을 닮았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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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여우난골, 2021
2021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97357770 03810: ₩9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다정한 사물들 : 김혜영 시집 / 지은이: 김혜영
153 p. ; 20 cm
시인수첩 시인선 ; 049 시인수첩 시인선 ;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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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다정한 사물들 (김혜영 시집)
“어긋남의 감각” 김혜영 시집 시집, ?다정한 사물들?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49번으로 김혜영 시인의 시집 ?다정한 사물들?이 출간됐다. 김혜영 시인은 1997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 줄곧 모던한 시를 발표, 시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프로이트를 읽는 오전』두 권의 시집을 상재하였으며 이번 시집은 저자가 10년 만에 내는 세 번째 시집이다. 아울러 두 권의 평론집 『메두사의 거울』,『분열된 주체와 무의식』과 두 권의 산문집 『아나키스트의 애인』,『천사를 만나는 비밀』을 출간하며 다방면에 예술적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제8회 애지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창작기금을 수혜 받았다. 이번 시집은 현대인의 무의식과 사랑에 대한 얘기를 시를 통해 독자에게 말하고 있다. 후기 산업사회에서 사물화 되어가는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과 포스트휴먼이 도래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불안과 고독을 묘사하면서, 정치적인 비판 의식을 성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