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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連續性 岩盤의 力學的 擧動에 關한 硏究 = A Study on the Mechanical Behavior of discontinuou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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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암석시료로서는 조직이 치밀하여 균질하고 강도가 비교적 높은 신선한 암석인 이태리 Carrara산 대리석을 암석시료로 사용하여, 강도특성이 극히 낮은 접착제로 이루어진 연약면을 가진 불연...

      암석시료로서는 조직이 치밀하여 균질하고 강도가 비교적 높은 신선한 암석인 이태리 Carrara산 대리석을 암석시료로 사용하여, 강도특성이 극히 낮은 접착제로 이루어진 연약면을 가진 불연속성암석의 역학적 거동을 조사, 규명하기 위하여 INTACT, 0˚, 30˚, 35˚, 40˚, 45˚, 60˚, 90˚ 등 8종류의 시험편으로 봉압 4단계 (0,60,120,240kg/cm²)와 변위속도 3단계(1, 10,100γm/sec)로 분류하여 삼축압축실험을 수행한 본 실험결과로부터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연약면의 경사각이 α=30 ˚에서 가장 낮은 파괴강도를 나타내고 α=30 ˚에서 α=45 ˚로 증가하면 파괴강도도 증가하지만 연암인 의회암에 비해 연약면의 각도변화에 의한 파괴강도의 이방성은 현저하지 않다. 그 원인은 연약면의 내부마찰각의 영향으로 사료된다.
      2. 변위속도가 1μm/sec인 경우, 연약면의 경사각이 α=90˚ 에서의 파괴강도보다 연약면의 경사각 α= 60˚ 의 파괴강도가 높다. 이로부터 파괴강도가 연약면의 점착력보다 오히려 내부마찰각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α=60˚ 인 시험편을 제외한 모든 시험편에 있어 봉압에 관계없이 변위속도의 증가는 파괴강도의 증가라는 일반적인 경향을 나타낸다. 단 α=60˚인 경우 변위속도 1μm/sec하에서 시험편의 파괴강도는 변위속도 10μm/sec, 100μm/sec의 경우에 비해 높은 값은 나타낸다.
      4. 종탄성계수(E), 전단탄성계수(G), 체적탄성계수(K)는 최대파괴강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본 실험에서는 파괴강도 1130kg/cm²을 경계값으로 하여 그 이전에는 파괴강도의 증가에 의해 이들 탄성계수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그러나 1130kg/cm² 이후에는 이들 탄성계수에 미치는 파괴강도의 영향은 없어져 일정한 값을 유지한다. 1130kg/cm²인 경우값으로서의 파괴강도는 암종과 연약면으로서의 접착제의 강도특성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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