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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큰돈과 콘돔 : 이대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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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6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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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탈북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이대환 장편소설『큰돈과 콘돔』. 전작들을 통해 식민과 분단의 아픔 속에 신음하는 우리 현대사를 직시해온 작가가 이번에는 21세기 한국형 자본주의 체제에...

      탈북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이대환 장편소설『큰돈과 콘돔』. 전작들을 통해 식민과 분단의 아픔 속에 신음하는 우리 현대사를 직시해온 작가가 이번에는 21세기 한국형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해나가는 새터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탈북 이전과 이후를 아우르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한 개인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었다. 주인공 표창숙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탈북자 모임에서 만난 김금호와 임대아파트에서 살며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표창숙. 탈북 전에 교사였던 김금호는 이곳에서는 막노동 일을 하며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어하는 성실한 남자이다. 중국에서 만난 리봉규와의 사랑과 추억을 가슴에 담고 있는 표창숙과 이북에 처자식을 두고 온 김금호는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관계를 가질 때마다 콘돔을 쓰고, 그 행위를 '큰돈을 번다'는 그들만의 암호로 바꾸어 말한다.

      표창숙의 하루 속에는 그녀가 중국과 미얀마를 거쳐 한국에 들어와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녹아 있다. 이 소설은 이념이나 체제에 대한 편견이 없는 표창숙의 시선으로, 동료 탈북자들과 그녀가 정착하여 살고 있는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바라본다. 또한 표창숙과 함께 탈북한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공산주의의 어두운 그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12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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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탈북자 문제를 다루고 있는 소설 작품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논의를 전개하고자 하였다. 이를...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탈북자 문제를 다루고 있는 소설 작품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논의를 전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남한과 북한을 연결하는 문화적 소통의 매개체로써의 탈북 문학 작품의 성격과 특징 및 의의에 대해 분석하였는데, 이 자료는 탈북 디아스포라 문학작품 독해에 사용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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