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영화에 투영된 “비혈연 및 패러사이트 싱글 가족”의 한일 비교 '고령화 가족'과'어느 가족: 万引き家族'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Analysis on the Non-blood・Parasite Single Families through the Korean and Japanese Movies - With Focusing On 'Boomerang Family' (Korea) and 'Shoplifters'(Japan) -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97675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is study, we focused on family changes between Korea and Japan, which have experienced widespread dismantling and reconstruction in a social crisis, and especially on the comparison of Parasite families that have been receiving attention since 20...

      In this study, we focused on family changes between Korea and Japan, which have experienced widespread dismantling and reconstruction in a social crisis, and especially on the comparison of Parasite families that have been receiving attention since 2000. The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Japan was chosen as a movie that reflects society: Korea's <Boomerang Family> and Japan's <Shoplifters>. The analysis shows that two movies are focusing on the new family style, which is Parasite Single or Kangaroos. Even more remarkable is the fact that, new family relationships are being derived under middle-aged Parasite single and New Kangaroo Family(Twixter), passing through younger generations of unmarried people. <Boomerang Family> is reproducing a 69-year-old mother who is responsible for the family income and taking care of her grown-up children, and in <Shoplifters>, it also captures the signs of family bankruptcy, the last stage of a middle-aged parasite single. Social support is absolutely necessary for a family to perform social, personal and related functions. We will have to hurry to prepare ourselves that "Family refugee” has been discussed by Professor Yamada are not to be tied to the refugee status. In addition to support for Non-blood-family members who fall outside the category of the families recognized by the state, a variety of real-life support system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social security for individual members staying in the blind spot is essential, who are in blind areas due to current family-unit oriented support system. The study will be meaningful not only to present the family 's current situation but also to predict the future of the family through the Parasite family in the movi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사회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해체와 재구성을 광범위하게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가족 변화를 배경으로, 특별히 2000년 이후 주목 받고 있는 비혈연 및 패러사이트 싱글 ...

      본 연구에서는 사회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해체와 재구성을 광범위하게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가족 변화를 배경으로, 특별히 2000년 이후 주목 받고 있는 비혈연 및 패러사이트 싱글 가족의 한일 비교를 시도해보고자 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가족 비교를 위해서는 사회 현실을 투영하고 있는 대중매체로서 영화에 주목하여, 한국의 <고령화 가족>과 일본의<어느 가족>을 선택하였다. 두 편의 영화가 동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새로운 가족 형태의하나인 패러사이트 싱글 (캥거루 가족)과 관련해서 특기할만한 사실은 미혼의 젊은 세대를지나 생애주기상 중년기에 진입한 중년 패러사이트 싱글(신캥거루 가족) 하에서 새로운 가족관계가 파생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실제로 <고령화 가족>에서는 69세 고령의 엄마가 가족경제를 책임지며 장성한 자녀를 돌보는 상황을 재현하고 있고, <어느 가족>에서는 중년 패러사이트 싱글의 공생적 단계를 지나 마지막 단계라 할 가족파산의 징후까지 포착해내고 있다.
      두 편의 영화 분석 결과, 가족은 사회구조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략적 차원의 적응을선택하고 있다는 점, 더불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이고 있었다. 반면 미묘한 차이점도 노출하고 있어, 한국 영화 속가족이 정서적 유대와 단란함을 궁극적 이상으로 삼는다면 일본 영화 속 가족은 “きずな(키즈나)”의 실현을 도모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엄마의 헌신과 희생으로 가족이 유지되는 동시에 자녀들은 엄마를 향한 효도를 중시한다는 점이 한국 가족의 특징이라면, 일본 가족은혈연관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는 점과 효의 가치나 모성 역할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특징을보이고 있었다. 가족이 사회적 개인적 관계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실 가족이 “가족난민(家族難民)”의 지위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는 국가가 공인하는 “정상가족” 범주 이외의 비혈연 가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현재 가족단위의 사회보장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는 구성원들을 위한 개인 단위의 사회보장도입 등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영화 속 비혈연 및 패러사이트 싱글 가족을 통해 가족의 현주소는 물론 가족의 미래를 예단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山田昌弘, "「家族難民」 の未来:支え合える誰かがいない「一人」 の時代のいま"

      2 한미라, "한국영화에서의 가족 재현 :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영화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2006

      3 홍찬숙, "한국사회의 압축적 개인화와 젠더범주의 민주주의적 함의 - 1990년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사학회 (17) : 1-25, 2012

      4 이충민, "한국 영화에서 재현된 여성의 개인화와 가족형태의 변화"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6) : 165-189, 2011

      5 김남석, "한국 영화에 반영된 가족 유형에 대한 연구 -최근 한국영화 '가족의 탄생'.'바람난 가족'.'싱글즈'.'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대상으로" 영주어문학회 16 : 191-219, 2008

      6 김초롱, "한국 영화를 통하여 살펴 본 보웬의 가족 치료적 접근과 가족 개념의 변화 : <축제>, <바람난 가족>, <가족의 탄생>을 중심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2008

      7 함인희, "한국 가족의 위기 : 해체인가, 재구조화인가?" 한국가족학회 14 (14): 7-7, 2002

      8 서의석, "한국 가족영화의 서사와 양식체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대학원 2014

      9 이희승, "정주(停住)하는 모성의 기호들: <가족의 탄생>, <괴물>, <열혈남아>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3 (13): 359-386, 2013

      10 S. 채트먼, "이야기와 담론" 푸른사상 2003

      1 山田昌弘, "「家族難民」 の未来:支え合える誰かがいない「一人」 の時代のいま"

      2 한미라, "한국영화에서의 가족 재현 :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영화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2006

      3 홍찬숙, "한국사회의 압축적 개인화와 젠더범주의 민주주의적 함의 - 1990년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사학회 (17) : 1-25, 2012

      4 이충민, "한국 영화에서 재현된 여성의 개인화와 가족형태의 변화"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6) : 165-189, 2011

      5 김남석, "한국 영화에 반영된 가족 유형에 대한 연구 -최근 한국영화 '가족의 탄생'.'바람난 가족'.'싱글즈'.'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대상으로" 영주어문학회 16 : 191-219, 2008

      6 김초롱, "한국 영화를 통하여 살펴 본 보웬의 가족 치료적 접근과 가족 개념의 변화 : <축제>, <바람난 가족>, <가족의 탄생>을 중심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2008

      7 함인희, "한국 가족의 위기 : 해체인가, 재구조화인가?" 한국가족학회 14 (14): 7-7, 2002

      8 서의석, "한국 가족영화의 서사와 양식체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대학원 2014

      9 이희승, "정주(停住)하는 모성의 기호들: <가족의 탄생>, <괴물>, <열혈남아>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3 (13): 359-386, 2013

      10 S. 채트먼, "이야기와 담론" 푸른사상 2003

      11 김혜영, "유동하는 한국가족 : 1인가구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연구소 15 (15): 255-292, 2014

      12 김소연, "영화<가족의 탄생>을 통해 나타난 가족의 다양한 형태 고찰" 7 : 9-30, 2012

      13 진환, "영화 속 가족의 해체와 대안적 재구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성의역할 : 2000년대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9

      14 백선기, "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 2"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15 성정희, "영화 <동경이야기>와 효행설화의 비교를 통해 본 노부모의 부양문제와 그 해결 방안 모색" 한국문학치료학회 32 : 229-254, 2014

      16 김성하, "신캥거루족의 두얼굴: 우려와 기대" 250 : 1-25, 2016

      17 박혜경, "신자유주의적 주부 주체화 담론의 계보학: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26 (26): 127-158, 2010

      18 정동섭, "새로운 가족의 탄생 -<내 어머니의 모든 것>과 <가족의 탄생>을 중심으로-" 한국스페인어문학회 (62) : 221-239, 2012

      19 함인희, "사회경제적 위기와 중산층 가족의 “품위 하락”(Falling from Grace) : 가장의 실직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학연구소 (43) : 531-569, 2012

      20 김용학, "비교사회학" 나남출판 2000

      21 "고령화 가족 영화"

      22 정수완,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영화에 나타난 가족의 의미 연구" 영상미디어센터 (19) : 139-167, 2014

      23 함인희, "가족주기의 변화와 주부역할의 딜레마" 11 (11): 47-72, 1999

      24 장경섭, "가족이념의 우발적 다원성: 압축적 근대성과 한국가족" 24 (24): 161-202, 2001

      25 유지나, "가족의 탄생, 해체와 재구성: <가족의 탄생>과 <쇼킹 패밀리>" 대한토목학회 54 (54): 86-88, 2006

      26 김혜영,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 다산출판사 2014

      27 장경섭, "가족 경제 정치경제: 압축적 근대성의 미시적 기초" 창비 2009

      28 表真美, "食卓と家族 家族団らんの歴史的変遷" 世界思想社 2010

      29 山田昌弘, "迷走する家族ー戦後家族モデルの構成と解体" 有斐閣 2005

      30 石田真一, "車場のクルマに約4時間放置された乳児が死亡、熱中症か"

      31 荒川和久, "超ソロ社会「独身大国, 日本」 の衝撃" PHP新書 2017

      32 NHKスペシャル取材班., "老後破産:長寿という悪夢" 新潮文庫 2015

      33 NHKスペシャル取材班., "老人漂流社会" 主婦と生活者 2013

      34 北村行伸, "結婚問題を家族関係から考える-パラサイトシングルとノンパラシングルの比較分析-" 一橋大学経済研究所 1-28, 2003

      35 NHK放送文化研究所, "現代社会とメディア, 家族, 世代" 新曜社 2008

      36 山田昌弘, "現代家族そ危機的傾向家族役割と家族情緒の乖難" 7 : 48-56, 1983

      37 NHKスペシャル取材班, "無縁社会" 文春文庫 2012

      38 瀬地山角, "東アジアの家父長制 ジェンダーの比較社会学" 勁草書房 1996

      39 宮本みち子, "未婚化社会の親子関係" 有斐閣 1997

      40 木下昌明, "是枝裕和の家族映画ー『海よりもまだ深く』 を中心に" 82 : 22-26, 2016

      41 伊藤弘了, "是枝映画における入浴の機能ー『DISTANCE』 (2001年) のおける入浴場面の欠如とその意味ー" 25 : 31-44, 2016

      42 是枝裕和, "映画を撮りながら考えたこと" ミシマ社 2016

      43 梁 智嫄, "映画における家族像の変遷 : 小津安二郎作品と山田洋次作品におけるプロジェクトとしての「家族」 の可能性" 東京大学 2014

      44 石上文正, "映画「男はつらいよ」 シリーズの批判的ディスコース分析と社会分析" 9 : 1-22, 2015

      45 照沼 博康, "日本映画にみる海の風景の意味と演出方法に関する研究" 3 : 1-6, 2007

      46 牟田和恵, "戦略としての家族ー近代日本の国民国家形成と女性ー" 新曜社 1996

      47 山口倫子, "愛着度と情緒関係からみたパラサイト, シングルと親子関係" 32 (32): 155-168, 2004

      48 山田昌弘, "悩める日本人 「人生案内」 に見る現代社会の姿" ディスカヴァー 2017

      49 金原由佳, "徹底批評対談「そうして父になるを轟夕起夫×金原由佳が語り、」" (1647) : 2013

      50 山田昌弘, "底辺への競争" 朝日親書 2017

      51 山田昌弘, "家族難民" 朝日新聞出版 2014

      52 森 翔彌, "家族再生に向けての動きと家族 『ぼくだちの家族』 の 原作と映画の比較から" 中部大学 2015

      53 兼近朋子, "実践女子大学 生活文化学科卒業論文" 2003

      54 玄田有史, "孤立無業" 日本経済新聞社 2013

      55 ウレリッヒ, "個人化と家族主義ー東アジアとヨーロンパ、そして日本”『リスク化する日本社会ーウレリッヒ, ベックとの対話" 岩波書店 2011

      56 神山 翔, "中部大学人文学部卒業論文" 2011

      57 是枝裕和, "世界といまを考える3" PHP文庫 2016

      58 是枝裕和, "世界といまを考える2" PHP文庫 2015

      59 是枝裕和, "世界といまを考える1" PHP文庫 2015

      60 是枝裕和, "万引き家族" 宝島社 2018

      61 山田昌弘, "パラサイド, シングルの時代" ちくま新書 1999

      62 さらだたまこ, "パラサイとシングル" WAVE出版 1998

      63 野辺陽子, "ハイブリッドな親子の社会学" 青弓社 2016

      64 斎藤 環, "ひきこもりのライフプラン" 岩波書店 2012

      65 김지원, "〔영평이 추천하는 이 작품〕추석에 혼자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 ‘어느가족’"

      66 나원정, "〔내맘대로5〕추석 연휴 놓쳐선 안 될 내공 만점 ‘인생영화.’"

      67 森永卓郎, "「非婚」 のすすめ" 講談社現代新書 1997

      68 梶村啓二, "「東京物語」 と小津安二郎 なぜ世界はベスト1に選んだのか" 平凡社新書 2013

      69 森下直貴, "「家族の変容」 から見た代理出産と終末期医療の未来" 24 : 1-21, 2010

      70 山田昌弘, "「婚活」 現象の社会学 日本の配偶者選択のいま" 東洋経済 2010

      71 이미지, "‘어느 가족’ 개봉 13일째 10만 돌파 아시아 열픙 계속된다"

      72 김혜영, "‘동원된 가족주의’의 시대에서 ‘가족 위험’의 사회로" 한국사회연구소 17 (17): 3-44, 2016

      73 "Daum 영화 고령화 가족"

      74 홍수정,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의 세계에서 어떤 죽음을 고민하다"

      75 박호선, "<어느 가족> 기자간담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릴리 프랭키와 손으로 편지를 쓰고 아주 신기한 방식으로 주고받았다"

      76 坂本佳鶴恵, "<家族>イメージの誕生 日本映画のみるホームドラマの形成" 新曜社 1997

      77 生活総研, "3.11 後に生まれた日本の家族の新潮流" 1-12, 2013

      78 鈴木 亘, "10年後のパラサイト, シングルとその家族" 10 : 1-20, 2011

      79 김혜미, "'97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영화에서 가족의 재현과 수용 양상"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0

      80 강성률, ""한국영화에 재현된 가족 그리고 사회 <미몽>에서 <고령화 가족>까지"서울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8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1 1.21 1.3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 1.41 1.785 0.1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