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 본 자료
다종 세포 스페로이드의 인-시츄 형성이 가능한 정밀 3D 바이오 도트 프린팅 공정의 개발
전승규(Seunggyu Jeon),허준호(Jun-Ho Heo),김민경(Min Keong Kim),정원우(Wonwoo Jeong),강현욱(Hyun-Wook Kang) 대한기계학회 2021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Vol.2021 No.6
세포 스페로이드는 세포들이 삼차원의 구형으로 뭉쳐져 있는 형태이며, 이 형태로 인해 세포간 상호작용 및 기능성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세포 스페로이드를 조직공학에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세포 스페로이드 패터닝 기술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들은 세포 스페로이드를 형성시킨 후 배치해야 하여 공정 과정이 복잡했고, 대부분 한가지 종류의 스페로이드 패터닝만 가능했다. 본 연구에서는 다종의 세포를 하이드로젤 내부로 점 패터닝하여 그 위치에서 스페로이드를 형성시킬 수 있는 3D 바이오 도트 프린팅 공정을 개발 했다. 공정을 구현하기 위해 세포가 포함되는 가용성 바이오 잉크와 스페로이드 형성을 유도하는 바이오 잉크를 각각 디자인 했다. 프린팅 이후 간, 췌장, 암 세포 등 다양한 종류의 세포 스페로이드를 유도할 수 있었다. 또한 세포 토출량을 조절하여 세포 스페로이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프린팅 경로를 조작하여 세포 스페로이드 사이의 거리를 수십 마이크로 수준까지 조절 할 수 있었고, 패터닝의 정확도 및 정밀도가 높았다. 3D 바이오 도트 프린팅을 통해 형성된 간세포 스페로이드는 기존 방식으로 제작된 세포 스페로이드 보다 생존율과 기능성이 높아 공정의 생체 적합성이 우수함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두 종류의 세포 스페로이드가 패터닝된 암 침습 모델 및 혈관 내피세포와 간세포 스페로이드의 거리가 조절된 간 모델을 제작하여 근거리 분비 기능이 향상된 인공 조직 모델 제작 가능성을 제시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새로운 세포 스페로이드 3D 프린팅 기술은 신약 검사 플랫폼 또는 이식용 인공 조직 제작을 위한 조직공학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 본문 참조]
전승규(Seung-Kyu Jeon),이성호(Sung-Ho Lee),차현록(Hyun-Rok Cha),김광헌(Kwang Heon Kim),김경수(Kyung-Su Kim),이준호(Jun-Ho Le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1㎾급 저소음 수직형 풍력발전기용 동기발전기 설계에 대해 설명한다. 낮은 풍량에 유리한 수직형 블레이드 특성에 맞춰 발전기는 코깅 토크가 낮아야 하며, 고효율화를 위해 다극형 설계가 유리하다. 현제 국내 수직형 풍력에 적합한 발전기가 대부분이며 수직형 풍력발 전기에 적합한 낮은 코깅 토크의 발전기는 일반화 되어있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동기발전기 최적 설계를 통해 코깅토크를 최소화 시켰고, 다극형 형태를 통해 낮은 풍량에서 고효율 출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200rpm에서 역기전력 96V, 1㎾의 정격출력을 가지도록 설계 하였다. 수직축형태의 블레이드에 구조에 맞춰 축계통형 발전기 구조를 가지고 있고, 유한요소해석법을 이용 회전자, 고정자, 권선법, 영구자석 등의 구조를 최적화 시켰다.
전승규(Seung-Kyu Jeon),차현록(Hyun-Rok Cha),이성호(Sung-Ho Lee),박봉기(Bong-Ki Park),김광헌(Kwang Heon Kim)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10
본 논문은 l㎾급 수직축 다극형 풍력발전용 인버터 설계에 관한 연구이다. Class-D Type의 인버터 사용하여 기존의 인버터보다 비교하여 인버터의 효율 및 고조파 특성이 좋은 동작하는 전압형 모드의 인버터를 설계하였다. 삼각파 제어신호를 통해 Opamp를 사용하여 Sine Wav e와 50㎑의 Triangle Wave를 비교하여 IR2110을 이용 부스트 스트랩핑 하여 H-Bridge에 입력하여, LC필터를 통해 220V정현파의 출력을 만들었다.
전승규 ( Seung Gyu Jeon ),유병훈 ( Byung Hoon Yoo ),임윤희 ( Yun Hee Lim ),이상석 ( Sang Seok Lee ),홍기혁 ( Ki Hyuk Hong ) 대한마취과학회 2009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56 No.1
An 11-year-old boy underwent thoracolumbar surgery to correct a deformity caused by congenital kyphoscoliosis from the 6th thoracic vertebra to the 2nd lumbar vertebra. During a screw insertion, some tore and cerebro-spinal fluid (CSF) leaked. After CSF leakage, the amplitude of the motor evoked potential in the left lower extremity was reduced by 90% compared to baseline value, but there was no nerve damage at the surgical site. His post-surgical mental status did not recover completely. Brain computed tomography revealed a subdural hemorrhage in the inter-hemispheric fissure, with both tentorium and right frontotemporooccipital and diffuse brain edema. On the 4th postoperative day, mental status recovered to near alertness, but upper motor strength was grade II, right lower motor strength was grade II and left lower motor strength was grade I. Right hemifacial palsy was also noted. At 2.5 months after surgery, right facial palsy remained, but motor function recovered to near normal levels with conservative care. (Korean J Anesthesiol 2009;56: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