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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다치아(Dacia)의 신화들과 자몰세(Zamolxe) 신앙이 루마니아 문학에 끼친 영향

        이호창(Lee, Ho-Chang)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9 동유럽발칸학 Vol.11 No.1

        본고는 잘목시스 신앙이 루마니아 문학에 어떠한 영감으로 계승되었는지를 알아보려는 목적에서 서술되었다. 다치아의 신 잘목시스의 가르침에서는 ‘인간’과 ‘인간의 삶의 터전인 대자연’과 ‘대자연의 질서 법칙을 관장하는 우주 창조의 근원’이 하나의 유기체(有機體 organism)라는 관념을 포함하고 있었던걸로 추정할 수 있다. <미오리짜>의 몰도바 목동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지 않고 도리어 죽음을 대자연과의 결혼식이라 여기며 당당히 받아들이려 한다. 그가 이러한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죽음이 존재의 사라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으로 귀의하는 것이며 이는 곧, 존재의 지속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이 세상에 와서 잠시 유한의 삶을 머물다가 육신의 호흡을 멈추면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숙명을 지녔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기에 죽음을 억지로 피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헤로도토스는 역사 제 IV권 93장에서는 “제타에(다치아) 사람들은 자신들을 죽지 않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고 기술했으며, 제 IV권 95장에서는 “잘목시스는 죽음을 단지 모든 선(善)을 함께 누리며 끝없이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곳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고 덧붙이고 있다. 죽음에 관한 다치아인들의 이러한 태도는 <미오리짜>의 주인공 몰도바 목동의 태도와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치아 사람들이 잘목시스의 가르침을 따라 자신들을 죽지 않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은 것과 마찬가지로 <미오리짜> 의 몰도바 목동은 죽음을 끝이 아니라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모든선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초월의 사건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명인 마놀레>와 같은 유형의 전설들, 다시 말해, 도시, 다리, 성곽, 수도원 등의 건설을 위해서는 살아있는 사람이 강제로 건축물안에 생매장 되어야 그 건축물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인신공희 유형의 전설들은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된다. 유럽에서는 루마니아뿐 아니라 그리스, 세르비아, 마케도니아,헝가리 등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리스와 헝가리를 제외하면, 이런 유형의 전설이 발견되는 지역이 거의 모두 가 고대 트라키아(Thracia) 문화권에 속하던 지역이라는 점이다. 엘리아데에 의하면, 이러한 유형의 전설이 루마니아 주변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의 슬라브권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슬라브권에서는 유일하게 발칸의 세르비아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이러한 전설들은 고대 트라키아의 정신세계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에서만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것으로 보았다. 덧붙여 이 전설들은,원시 농경사회의 신화적 상징들이 고대 트라키아를 거치고 중세 보편 신앙과 만나면서도, 그 상징을 잃지 않고 보존되었기 때문에 전승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루마니아를 제외한 트라키아 문화권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지닌 구비문학의 전승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지 그것에 관한 문학적인 가치나 사상적인 가치를 그리높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루마니아에서는 자국의 민족정신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 하면서 그 속에 담겨있는 숭고한 사상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는 루마니아 사람들 이 잘목시스의 사상과 다치아의 정신을 온전히 이어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일례라 할 수 있다. Zalmoxis was a great philosopher who taught that 'gods' and 'nature' and 'human being' are connected like one 'organism'. Descendants of Geto-Dacia, Romanian people inherits doctrine of Zalmoxis. For instance, the Romanian spirit is synthesized into the masterpiece of the Romanian folk, the poem <Mioriţa, A little lamb>, where a young shepherd is warned by his little white-black lamb, that his fellow shepherds plan to murder him and take his flock. The young shepherd instead of resisting, accepts his fate. This means that death is just a destiny of all of us and it is a transition to nature where we are come from, not a end of existing. Concepts of immortality taught by Zalmoxis in Geto-Dacia have something in common with an idea of the young shepherd. In <Memento Mori> of Mihai Eminescu, Dacia is archaic and fairy-like immense garden in which cosmos and nature make perfect harmony. It symbolize lost eden and the absolute space to where the poet want to go for eternal rest. <Zamolxe -pagan mystery ->by Lucian Blaga is inspired by Geto-Dacian's supreme god, named Zamolxe and his religion. In this drama, ancient Zamolxe is reborn as a new character, like a poet who is on his mental journey to find a way through which human being and nature can communicate. Blaga's work was inspired by a myth of the ancient people of Dacia but it is basically a mirror which reflects our tragic ages.

      • 루마니아의 민간에 전승되는 영혼관과 사후관

        이호창(Lee, Ho-Chang) 한국동유럽발칸학회 2009 동유럽발칸학 Vol.11 No.2

        인간의 존재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영육이원론은 아주 오래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문명의 오지에서 고도로 산업화된 도시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전 인류의 공통된 관념이다. 이러한 영육이 원론의 핵심은 인간의 육체는 현세의 직선적 시간과 한정된 공간으로부터 철저히 제약을 받는 유한한 존재이지만, 인간의 영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초자연적 존재라는 생각이다. 영혼에 관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관념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것들이 한결같이 인간의 삶과 가치관과 문화 등에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증명될 수 있거나 감지할 수 있는 것만을 진실이라 믿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영혼이나 귀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도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사후를 믿지 않고 오직 살아있는 동안만이 삶의 전부이고 생명이 다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어찌해서든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온갖 물질적 욕망과 육체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전전긍긍한다. 영혼과 귀신이 설재하고 사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은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불멸하는 영혼이 육신의 옷을 입고 잠시 이 세상을 살다가 더 나은 곳으로 간다는 믿음,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악행을 저지르면 육신의 생명이 다한 후에는 그에 따라 영원 형벌을 받는다는 믿음, 다른 사람에게 한을 품게 하면 그 사람이 원귀가 되어 자신에게도 똑같은 해를 입힐 수 있다는 믿음, 등 영혼의 실재에 관한 많은 믿음들은 내세를 바라보며 현세의 고통을 위무 받을 수 있게 해주며, 공동체의 윤리적 장려 사항들과 금기 등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영혼의 존재와 사후에 관한 믿음에 얽힌 민속들 그리고 전해지는 이야기들은근대이후의합리주의적시각에서는거의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다. 루마니아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를 단지 전근대적인 저급한 사고의 산물로 여기고 소홀히 흘려보내서는 안 될 것이다. 영혼과 사후에 관한 믿음들은 해당 문화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을 결속시키고, 그들의 윤리관과 가치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성한 힘을 아직도 그대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신성한 힘을 잃어버리면 인간의 존재는 여타 물질들과 차이가 없는 무가치한 존재로 전락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In this paper, I researched into Romanian traditional ideas about ‘human soul' and ‘life after death’. Beliefs and traditions in existence of soul and ghost and the world of the dead are illogical and unscientific. In Romania that is not exceptional. Romanians believe that after death human’s flesh return to dust but his soul reintegrate into mother nature someone who accumulate evil conduct in life time, his soul goes to somewhere to receive eternal punishment ; after death soul have to pass examinations of “ Vamesii vazduhului" in oder to enter the “Rai(paradise)" ; the souls of people who have lasting regrets could become ghosts after death, etc. But it is not important how we can prove if soul and ghost really exist and belief about life after death could be verifiable. Also, it is not good to ignore beliefs and traditions in existence of soul and ghost and the world beyond the dead, because those beliefs still maintain sacred power which have considerable influence on a village community’s moral principles and ethical sense of values. And this sacred power help us to keep taboos and to promote ethical principles. If human beings lose this sacred power, maybe we become worthless things.

      • 어휘 빈도를 활용한 지식 검색에서의 답변 추천 시스템

        이호창(Hochang Lee),탁현기(Hyunki Tak),이현아(Hyun Ah Lee) 한국정보과학회 201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9 No.1B

        지식iN 등의 지식검색 서비스는 잘못된 답변으로 인한 낮은 신뢰성과 다수의 중복 답변 등의 문제점을 가진다. 질의문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에 대해서 관련된 모든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지 않고 질의문과 관련된 다수의 답변을 분석하여 답변 '러시아'를 추천하여 제시할 수 있다면 지식검색의 효용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질문-답변의 유형을 단어, 글, 도표, 목록의 네가지로 분류하고, 그 중 단어 유형에 대한 답변 추천 방법을 제시한다. 질의문에 대해 검색된 질문을 군집화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들에 대해서 TF, IDF, 어휘간 거리 정보를 다양하게 결합하여 어휘의 점수를 계산한다. 각 군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지는 어휘를 해당 군집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로 보고 추천 정답으로 제시한다. 단어 유형인 질문 100개에 대한 네이버 지식iN에 대한 시스템 평가에서 추천된 상위 1위에 대해서는 68%의 정답률을, 상위 5위까지에 대해서는 89%의 정답률을 보였다.

      • 루치안 블라가의 신화시극(神話詩劇), 에 나타난 사상과 상징

        이호창(Lee,Ho-Chang) 한국동유럽발칸학회 2004 동유럽발칸학 Vol.6 No.1

        블라가의 '신화시극(神話詩劇 teatru mitic ?i poetic)'들 중에서 첫 번째로 발표된 작품인 는 루마니아의 고대 신화이자 종교였던 자몰세와 그의 사상에서 영감을 받고 이를 재구성하여 신과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작품이다. 블라가가 고대 신화 속의 자몰세를 자신의 신화시극 속에 불러들인 것은 현세의 불합리한 가치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초월자의 모습을 표현할 모형으로 삼기 위함이었다. 블라가는 자몰세의 삶에 독창적인 사건들을 가미하고 새로운 주변 인물들을 등장시킴으로 인류 역사를 전반적으로 암시하는 풍부한 상징들을 더했으며 그 속에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는 새로운 사상들을 내포시켜 놓았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특정한 개인인 동시에 인간 사회 각 집단의 특징을 상징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자몰세는 인간과 자연이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정신적 여정에 나선 목마른 시인인 동시에 존재의 절대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철학자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마그사제는 자신의 권력만을 추구하려는 현대의 정치 권력가들 또는 보편종교의 배타적 성직자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 마그사제의 친구인 주술사는 권력가들의 기득권을 유지시키기 위한 이념적 체계를 만들어 내거나 그것을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어용 지식인들을 나타낸다. 양치기는 지배 이데올로기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언론매체들의 모습과 유사한다. 보초서는 병사는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나 사회 운동가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게보스는 비록 곱사등이라는 신체적 결함을 타고 났지만 세속적인 가치관들로부터 해방된 삶을 누리는 진정한 자유인이라 할 수 있다. 이 신화시극은 이들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두 개의 축을 이루는 갈등구도가 서로 엮이면서 사건들이 진행된다는 특징을보인다. 갈등구도 중의 하나는 마그사제를 중심으로 야기되는 자몰세와 인 간들 사이의 갈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자몰세가 스스로 겪고 있는 내면적 고뇌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자몰세와 인간들 사이의 갈등은 정신 중심의 가치관과 물질 중심의 가치관의 대립, 탈세속적 이상(理想)과 세속적 지배이데올로기의 대립 구도로 나타나고 있다. 자몰세의 내면적 갈등은 절대가치에 대한 끝없는 동경에서 출발하여 결국에는 그 절대가치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르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이 작품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물질적 가치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총체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자기성찰의 계기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Lucian Blaga was an eminent writer, but at the same time he was a famous philosopher.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lluminate thoughts and symbols included in his first ‘mythological poetic drama’, inspired by Geto-Dacian's supreme god, named Zamolxe and his religion. In this drama, ancient Zamolxe is reborn as a new character, like a poet who is on his mental journey to find a way through which human being and nature can communicate Stating “God is dead”, Nietzsche expressed the gloomy of present age when we are neglecting “the absolute value”. In a similar way Blaga said in his philosophy-essay, “The destiny of our age is very tragic, because we need to have a new religion but we can not find a new god for this religion anywhere”. Blaga's work was inspired by a myth of the ancient people of Dacia but it is basically a mirror which reflects our tragic ages. For us who have become slaves to the material values in complex societies, this work gives us an opportunity of self-examination, that is to contemplate the whole value of life. In addition, myth of “The Great Blind”, spoken by Zamolxe, which regards god, human and nature as one absolute existence, will make us to reflect on the absolute value of human that he should be.

      • KCI등재
      • SCOPUSKCI등재

        CaCrO<sub>4</sub> 첨가에 따른 LCCC(La<sub>0.8</sub>Ca<sub>0.2</sub>Cr<sub>0.9</sub>Co<sub>0.1</sub>O<sub>3-</sub><sub>δ</sub>)의 전이액상소결거동

        이호창,강보경,이준형,허영우,김재육,김정주,Lee, Ho-Chang,Kang, Bo-Kyung,Lee, Joon-Hyung,Heo, Young-Woo,Kim, Jae-Yuk,Kim, Jeong-Joo 한국세라믹학회 2012 한국세라믹학회지 Vol.49 No.2

        In this study, in order to improve densification of $La_{0.8}Ca_{0.2}Cr_{0.9}Co_{0.1}O_{3-\delta}$ (LCCC), which is known for one of the most proper candidate interconnector materials in the solid oxide fuel cells, $CaCrO_4$ was prepared via solid oxide synthesis route and added to the LCCC with different amount and particle sizes. As the amount of the $CaCrO_4$ increased, porosity of the sintered samples increased, and the pore size was proportional to the particle size of the $CaCrO_4$. This supports the fact that the $CaCrO_4$ phase forms liquid during sintering and permeate into the matrix leaving behind large pores. Then the liquid reacts with the matrix through the solid solution. However, when the samples were sintered with a slow ramp up rates, the porosity decreased. This is thought to be caused by the progressive solid solution of $CaCrO_4$ before the temperature reach to the melting temperature and forms a fluent amount of liquids. The sintering behavior of the LCCC with the addition of $CaCrO_4$ was analyzed through the transient liquid phase sintering on the basis of the microstructure observation and phase identification by x-ray diffraction.

      • 바깥귀길에서 발생한 상피-근상피암종의 세포소견 - 1예 보고 -

        이호창,송형근,최영석,이옥준,Lee, Ho-Chang,Song, Hyung-Geun,Choi, Young-Seok,Lee, Ok-Jun The Korean Society for Cytopathology 2008 대한세포병리학회지 Vol.19 No.1

        Epithelial-myoepithelial carcinoma (EMC) is a low grade malignant neoplasm that commonly occurs in the parotid gland. Recently, we investigated a case of EMC that occurred in the external auditory canal (EAC) in a 35-year-old male, and this tumor was initially diagnosed as pleomorphic adenoma. The difficulty associated with diagnosing EMC by aspiration cytology arises from both the rare incidence of this tumor and the overlapping spectrum of cytological features found in various salivary gland tumors, such as pleomorphic adenoma, basal cell adenoma and adenoid cystic carcinoma.

      • 초고압 전력 케이블 접속 시스템을 위한 접속재의 최적화 해석

        이양(Lee, Yang-Chang),류정현(Ryu, Jeong-Hyun),한봉수(Han, Bong-Soo),이준성(Lee, Joon-Seong),이호정(Lee, Ho-Jeong),최윤종(Choi, Yoon-Jong)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 No.-

        본 논문은 초고압 전력케이블의 접속재 개발을 위한 연구결과로써, 접속시스템의 핵심기술인 고절연고무슬리브 및 현장에서 접속 작업의 용이성을 위한 Carrier Pipe의 구조해석과 전기적 절연설계에 의한 주요부의 전기적 특성과 전계의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Simulation Tool을 이용한 수치해석 등을실시하여 최적화된 제품을 제작하였다. 절연설계 및 전계완화 해석에서는 고절연 고무슬리브 구조에서전계가 집중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를 벡터로 선정하였고 이를 기초로 전계해석을 진행하여 선정된포인트들에서 전계가 집중됨을 검증하였다. 접속재의 수축거동 해석에 의하면, Carrier Pipe의 구조적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고절연 고무슬리브로부터의 압력을 구하여 계산한 결과 최소한 9mm이상의Carrier Pipe 두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것은 충분한 강도뿐만 아니라 Carrier Pipe의 변형발생으로 인한 현장에서의 설치문제까지 고려하게 된 값이다. 고절연 고무슬리브 제품설계 에서는 고절연 고무슬리브의 특성조건을 설정하였고 고절연 고무슬리브 제품 및 Carrier Pipe의 Interface 설계기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존의 고절연 고무슬리브를 활용하여 Carrier Pipe와의 장착 Test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확장비율 110%로 적용하였을 경우는 30시간 후에는 완전 붕괴가 되었고, 붕괴가 시작되는 지점이 고절연 고무슬리브의 중앙매립전극 경계면으로써, Simulation Tool을 활용한 접속재 수축거동 해석 결과와도 일치함을 검증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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