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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한국음악교육학회의 역사적 발자취 조명을 위한 음악교육 원로학자 인터뷰

        김기수 한국음악교육학회 2020 음악교육연구 Vol.49 No.2

        한국음악교육학회는 1956년에 창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교육학회로서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학회로 반세기가 넘는 동안 우리나라 음악교육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며 발전해 왔다. 이 학회의 발전사는 연혁에 잘 정리되어 있지만, 시대적 상황과 사건의 계기 등을 밝히는 자료는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학회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학회 발전에 공헌한 3명의 원로학자들과의 인터뷰를 하였다. 이 인터뷰를 통해 역사적 뒤안길에 숨겨진 음악교육학회의 생생한 발자취를 밝힐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학회가 담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역할, 그리고 내일의 음악교육을 위한 그들의 바람도 들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자료는 한국음악교육학회의 귀중한 사료 뿐 아니라 미래의 음악교육을 열어가는 혜안이 될 것이다.

      • KCI등재

        외국의 초등학교 1․2학년 음악과 교육과정에 관한 분석 연구 - 일본․미국․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를 중심으로 -

        민경훈 한국음악교육학회 2011 음악교육연구 Vol.40 No.1

        이 논문은 우리나라 1․2학년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의 효과적인 모델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발견해 보고자, 외국 6개 나라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음악과 교육과정 동향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상 국가는 일본․미국․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의 6개국이다. 연구의 중심 대상은 음악과 관련된 교육과정으로 성격,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 평가 관련 영역이다. 연구의 결과, 외국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음악’이라는 독립 교과 혹은 예술과 관련된 교과에서 음악이 다루어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서 신체 표현 활동이 매우 중요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음악에 대한 애호심, 창의성 계발, 다양한 음악적 경험, 즐거운 생활 함양, 미적 감수성 계발, 비평 능력 기르기, 역사적․문화적 맥락에서 음악 이해하기, 협동심 등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중국 사범대학교에서의 전통음악교육에 대한 현황 조사

        박은옥(En Yu Piao) 한국음악교육학회 2011 음악교육연구 Vol.40 No.2

        1980년대부터 중국은 개혁개방의 정책을 실시함으로서 교육과정을 다시 제정하였고, 전통음악에 대한 교육도 교육과정의 일정에 편입하게 되었다. 이는 당시 중국식의 사회주의를 건립하겠다는 정치적인 방침과 관련이 있고, 무조건 다른 나라의 것을 뒤따르고,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실정에 맞게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전통음악 역시 그중의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중국의 음악학계에서는 서양음악과 서양음악의 교육방식이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전통음악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족한 형편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초·중·고의 음악교육과 관련된 음악교육과정을 먼저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음악교육과정과 직결되는 것이 바로 음악교사이며, 음악교사를 양성하는 사범대학교 음악학과의 교육과정도 이러한 시각에서 매우 중요시하게 되었다. 사범대학교 음악학과의 교육과정은 중국전통음악의 교육현황을 알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전통음악의 교육과 전승에 있어서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고찰은 매우 필요하다 하겠다. 그러나 중국의 사범대학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연구 범위로 삼을 수 없어 각 지역의 대표적인 사범대학교를 골라 조사하였다. 조사한 결과를 간략히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정부는 1980년대부터 『전국학교예술교육총체규획(全國學校藝術敎育總體規劃)(1989-2000)』, 『전국학교예술교육발전규획(全國學校藝術敎育發展規劃)(2001-2010)』, 『전국보통고등학교음악학(교사교육)본과전업필수과정교육지도강요(全國普通高等學校音樂學(敎師敎育)本科專業必修課程敎學指導綱要)』 등 교육정책을 반포하였으며,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의 과정도 구체적으로 규정하려 노력하여왔다. 특히 『지도강요(指導綱要)』에는 각 교육과목에 대해서 교과목의 성질, 목표, 내용, 교육방법, 성적평가 등 항목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통음악교육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와 각 사범대학교 음악대학 교육과정의 실행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음악이 우세적으로 차지하는 이전의 현상과는 달리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같은 위치에 놓고 교육과정을 배정하였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그리고 한족의 전통음악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동시에 각 소수민족과 각 지역에 있는 민속음악에 대해서 역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이전에 전통음악교육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전통음악이 모두 공존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전통음악의 교육에 대해서 정부의 정책적인 규정과 각 사범대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문제점은 남아있다. 예를 들어 서양음악의 교육이론은 사범대학교 음악학과의 교육현장에서 아직도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중국식의 교육이론을 정립해야 한다는 과제와 더불어 중국전통음악의 위상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위험성도 함께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개선은 우리가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과제라 할 수 있다. China reformulated the school curriculum as it adopted the reform and opening policy in the 1980s, and traditional music education was incorporated into the school curriculum at this time. This was related to the political policy that China would construct Chinese-style communism. It also signified that China would develop music education appropriate for Chinese society, instead of following and mimicking the systems of other countries. New waves inspired Chinese people to pay more attention to their tradition, and traditional music also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people. However, western music and western music education gained the predominating influence in China`s academic music circles, and the understanding of Chinese traditional music was very weak. To solve this problem, the Chinese government put the priority on the reform of the curricula of music education for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Music teachers were needed to successfully implement the revised curricula, so a lot of focus was put on designing the curriculum for the music education program at the college of education. The curriculum for the music education program at the college of education shows the current status of Chinese traditional music education. It can also provide ideas for the education and transmiss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Considering these factors, it is very necessary to study the Chinese curriculum. However, it was hard to perform the research with all colleges of education because China has so many colleges of education. Representative colleges of education in regions were selected for the study, and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aim of traditional music education has been quite achieved thanks to the Chinese government`s stress on traditional music education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curriculum by colleges of education. It was also confirmed that traditional music and western music were well balanced in the curriculum, unlike the past when western music predominated. While Han Chinese race`s traditional music was especially stressed, traditional music of other minority races and Chinese folk music in different regions were also included. To say again, the Chinese curriculum indicates that China has solved the problems arising from the curriculum and tried to include traditional music of different races into the curriculum. Western music education theories still prevail in the class of the music education program at the college of education. China has to formulate Chinese-style music education theories. As long as the current theories are kept, the status of Chinese traditional music might be downgraded. This problem is also the task we have to solve urgently.

      • KCI등재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역량 제시 방식에 대한 국제 비교 – 한국, 프랑스, 핀란드, 호주를 중심으로 -

        이경언(Lee Kyung-Eon) 한국음악교육학회 2019 음악교육연구 Vol.48 No.2

        본 연구는 한국, 프랑스, 핀란드, 호주의 음악과 교육과정에서의 역량 제시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 프랑스, 핀란드, 호주의 음악과 교육과정 및 개정 관련 문헌과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음악 교과 역량과 음악과 교육과정 전체의 관계를 명료하게 제시하여야 한다. 둘째, 핵심역량과 음악 교과 역량의 연계 방식을 총론과 음악과 교육과정 문서에서 제시하여야 한다. 셋째, 음악 교과 역량이 음악 교과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어야 한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ways that competences were presented in the music curriculum in South Korea, France, Finland, and Australia and find implications for revision music curriculum in South Korea. For these purposes, the investigator analyzed literature and materials about music curriculums and principles for curriculum revision in South Korea, France, Finland and Australia. Based on the findings,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proposals: first, it is important to present the relations between competences of music subject and the entire music curriculum clearly; second, the outlines and documents of the music curriculum should provide the ways that the key competences are connected with the competences in the music subject; and finally, competences in music subject should be developed in a form that can show characteristics of music curriculum.

      • KCI우수등재

        한국과 호주의 음악과 교육과정 비교분석연구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고은진 한국음악교육학회 2023 음악교육연구 Vol.52 No.3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호주의 음악과 교육과정 비교⋅분석 연구를 통하여 새롭게 개정된 2022 음악과교육과정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문헌연구방법을 활용하여 한국의 2022 음악과 교육과정과 호주의 음악과 교육과정(Version 9.0) 문서 자료를 역량, 성격, 목표, 내용 체계, 성취기준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각 분석 항목별로 두나라 교육과정의 특징과 유사점 및 차이점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음악과 역량, 성격 및 목표 항목의 내용, 교육과정 설계 방식 등과 관련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본 논문과 같은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이 연구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newly revised 2022 music curriculum through comparative and analytical research on music curriculum in Korea and Australia, and to derive implications for the Korean music curriculum based on this study. By using the literature research method, the 2022 music curriculum in Korea and Australia(Version 9.0) document data were compared and analyzed, focusing on items such as competency, rationale, goal, content system, and achievement standar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haracteristics,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curriculum of the two countries were derived for each analysis item, and based on the data analysis, several implications such as music competency, contents of rationale and goal item, and curriculum design method were suggested. In the process of sequentially applying the 2022 revised music curriculum in the field, it is hoped that future research will be continuously conducted, and that this research will be helpful.

      • KCI등재

        의미연결망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을 통한 우리나라 음악교육의 연구 경향 분석 - ‘음악교육연구’를 중심으로 -

        김현미 한국음악교육학회 2015 음악교육연구 Vol.4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의미연결망 분석방법으로 ‘음악교육연구’의 논문들을 분석하여, 각 주제들의 상호의미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음악교육연구’의 경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분석대상으로는 우리나라의 ‘한국음악교육학회’에서 발행하는 ‘음악교육연구’ 학술지의 논문 중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5개년의 171편의 초록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어 메시지 분석 소프트웨어인 KrKwic과 의미연결망 분석 프로그램인 UCINET의 NetDraw를 통해 시각화 한 후에 연결링크수와 연결정도중심성, 매개중심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음악’, ‘교육’, ‘교사’, ‘수업’, ‘교수(敎授)’라는 단어가 음악교육연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음악’은 ‘학교’ 내의 음악과 더욱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악교육의 연구가 ‘학생’보다는 ‘교사’와 상대적으로 높은 연결성을 보이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의미연결망 분석 방법이 음악교육의 다양한 연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KCI등재후보

        학교 음악 교육: 50년의 회고와 전망

        권덕원 한국음악교육학회 2004 음악교육연구 Vol.27 No.-

        본 연구의 목적은 해방 이후 50년간의 한국 음악 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보고, 그 반성적 회고를 토대로 하여 앞으로 우리 음악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하는 데 있다. 고찰의 내용을 ‘긍정적인 변화’와 ‘남은 과제들’의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긍정적인 변화의 면에서는 음악 교육의 목적, 음악 교육 전문인력, 음악 교육 이론, 교수-학습 방법, 그리고 국악 교육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하였고, 남은 과제들의 면에서는 통합교과이론, 내신제도의 영향, 음악 교사 양성, 그리고 한국적인 음악교육론의 정립 등의 면에서 그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음악교육론의 정립을 위해서는 음악 교육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고찰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의 운영 실태와 유치원 교사의 인식

        김민채(Min Chae Kim),김영연(Young Youn Kim) 한국음악교육학회 2012 음악교육연구 Vol.41 No.1

        본 연구는 유치원에서 실시되는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의 운영 실태와 유치원 교사의 인식을 조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B광역시 유치원 교사 1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하여 수집된 자료는 SPSS 14.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걸과는 유치원에서의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이 잘 실시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실시 빈 도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와 같은 특정 생활주제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 또 한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을 위한 활동자료가 부족하고 활동을 주관하는 교사의 만족도는 낮았다. 그러나 교사들은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이 유아현장에서 매우 필요한 것으로 인식 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의 목표인 유아의 정체감발달, 운화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반편견과 평등, 협력을 위해 다문화유아음악교육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다문화 유아음악교육의 개념을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음악을 골고루 교육하는 것으로 인식 하고 있었다. 따라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자료개발의 필요성과 이의 보급을 위한 유아교사 연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analyse the perception of teachers and the actual condition on the multicultural early childhood music program in order to provide the principle data for the development of multicultural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Survey was performed with 154 preschool teachers in B city and the data was analyzed utilizing SPSS 14.0.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eachers are recognised the deficiency of the educational materials and times for implementing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for their young children in classroom and their satisfaction degree was low. But the teachers` perception on the necessity of the multicultural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was quite high, and to develop one`s self-efficacy and to recognize the culture diversity as well as to learn about anti-biased view, equality, cooperation are highly respected by the subjects. In conclusion, need for the development of mutilcultural music education program which could be applied to the preschooler`s class appropriately the teacher`s training for this is requested of preschools with ease and appropriately is requested.

      • KCI우수등재

        한국영유아음악교육의 역사적 회고

        김영연(Young-Youn Kim) 한국음악교육학회 2020 음악교육연구 Vol.49 No.1

        본 연구는 한국 영유아음악교육 발전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지난 110여 년 간의 유아교육역사에서 드러난 음악교육의 역사를 회고하였다. 유치원교육과정, 관련도서, 간행물과 특별한 사건을 변곡점으로 사진자료와 함께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태동기(1910년대 초~1970년)에는 최초의 석사논문 발행 외 특별한 사건은 없었고, 도약기(1971~1999년)에는 자료집, 전문도서와 학술논문 발간, 음악연수 실시 등 유아음악교육 발전에의 노력이 활발했으며 팽창기(2000~2019년)에는 다양한 전공과 학위취득 경로에 따라 연구물이 양산되었다. 2019년 이후 재도약기에는 영유아음악교육의 학문적 전문성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인접 학문과의 융복합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예견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history of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in Korea during the past 110 years. By researching relevant literature with pictures, the representative things or events like the proclamation of the National curriculum, the teacher training workshops, and the publication of the professional materials of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were selected as remarkable historical points. As a result, the whole history was divided into four terms: First a birth period from 1910s through 1970, the second an attack period from 1971 through 1999, and the third a quantitatively blooming period from 2000 through 2019, and the period of rebirth from 2019 and future.

      • KCI등재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의 예술고등학교 음악과 교육과정 비교 분석

        현경실,홍혜연 한국음악교육학회 2016 음악교육연구 Vol.45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의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과 교육과정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국내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과 교육과정 개혁에 기여하는 것이다.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의 각 나라에서 2개교씩 선정하여 총 10개교의 예술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목표에서 한국은 예술인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교육 환경을,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전인적 발달을, 영국에서는 최고의 교육 제공, 평등한 교육, 잠재력 발현 등의 다양한 관점으로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둘째, 미국과 영국에서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음악 공학, 그리고 호주에서는 전자 음악의 전공 또한 강조하고 있었다. 셋째, 모든 외국의 예술고등학교에서는 실기고사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추가 실시하며, 영국과 호주에서는 음악성 관련 시험과 입학시험 등을 추가로 실시하였다. 실기 곡을 분석한 결과, 한국과 다르게 대부분의 외국에서는 2곡 이상의 대조적인 스타일의 자유곡을 요구하고 있었다. 넷째, 음악과 개설 전공 교과목을 살펴보면 한국에 비해 대부분의 외국에서는 다양한 교과목을 제공하며, 세분화된 이론 과목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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