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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忠南大學校 總學生會 編輯室 충남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1972 寶雲 - 충남대학교 Vol.- No.2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교육입국의 민족적 과제를 안고 출발한 충남대학교는 그동안 질량적으로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했던 것은은 객관적인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충남대학교는 충남 지역사회의 구심을 형성하는 상아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로 부각되었다. 이것은 20여년전 창설 당시의 벅찬 꿈의 실현에 불과한 것일 뿐 결코 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요컨대 이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그 전통 즉 개성을 어떻게 발전시켜 보다 뚜렷하게 계승시켜나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전통적인 정의감과 미풍을 가능한한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물질문명에 뒤떨어지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 분투하여온 것이 오늘날 충남대학교의 모습이며 긍지가 아닐 수 없다.

      • KCI등재

        1970-80년대 독일의 교육원조를 통한 공업계 교원양성 교육에 관한 연구: 충남대 사례를 중심으로

        유나연 ( Yoo Nayeon ),박환보 ( Park Hwanbo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2018 교육연구논총 Vol.39 No.3

        이 연구는 1970-80년대 독일의 교육원조를 통해 이루어진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의 공업계교원양성 교육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특징을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부의 공업계중등교육 강화 및 국립대학 특성화라는 맥락 속에서 총 3차에 걸쳐 이루어진 충남대-독일 GTZ 기술협력사업으로 충남대에 실험실습기자재 지원, 교수매체센터 설치, 독일전문가의 내한 및 충남대 교수들의 독일 연수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충남대는 현재까지도 공업계 교원 양성에 있어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충남대-독일 GTZ 기술협력사업의 세부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충남대-독일 GTZ 기술협력사업을 통한 충남대 공업계 교원훈련 사업에서는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독일식 직업교육이 강조되었으며, 교육과정에 실습을 포함시키고 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 현장의 기사를 고용하기도 했다. 둘째, 중등수준의 공업기술교육에 대한 우리 정부와 독일 측 사이에 인식차이가 존재했는데, 한국 정부는 당시의 공업화를 강조하는 정책 기조 속에서 공업계 고등학교를 숙련된 노동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간주한 반면, 독일 측은 특정한 산업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숙련된 기술자를 양성하는 곳으로 인식했다. 이러한 차이는 이후 충남대학교 공업교육대학 내 공업계 기술교원 양성을 위한 제도 운영과 교육과정 편성에도 영향을 주었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industrial teacher education at the college of engineering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CNU) during the CNU-GTZ Project while in receipt of German educational aid in the 1970-80s. Through the CNU-GTZ technical cooperation project, CNU was provided with laboratory equipment, and the government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assisted in the establishment of a center of educational instruction and media. In addition, CNU faculty members and staff were trained in Germany, and German experts were dispatched to CNU to promote the training of technical teachers. This resulted in CNU maintaining a dominant position in the training of technical teachers. The details of the CNU-GTZ Project were as follows: First, this project emphasized the German field training-centered style of vocational education; therefore, CNU needed to hire field engineers. Second, there was a clear difference of perception between Korea and Germany regarding technical education at the secondary level. The latter regarded technical high schools as well-trained technician training institutes, while the former, as workforce training institutes. This difference influenced institutional operations and curriculum organization at the college of engineering at CNU. Keywords: educational aid, industrial teacher education,

      • Follow-up Study on the Graduates of the Technical Teacher Education Program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Ru¨tters, Klaus,Ryu, Chang-Yol,Jeong, Woo-Hee 충남대학교 1992 論文集 Vol.15 No.1

        한국 정부와 독일정부는 1979년 충남대학교에 공업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고, 1981년 이후 독일정부는 충남대학교 공업화학교육, 기계공학교육, 기술교육 분야의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상기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고, 나아가 이 프로그램이 한국의 실업계 고등학교 요구에 적합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1991년 6월에 전국 53개 국공립 공업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교육과와 공업화학교육과 출신교사 367명 전원에게 설문지를 발송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반송된 276매의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국공립 공업계 고등학교교사로 재직중인 졸업생은 기계공학교육과와 공업화학교육과 전체 졸업생 수의 22%에 불과했다. 2. 교사 임용전에 1년 이상 대기한 졸업생은 15% 미만이었으며, 대부분 학교 외의 현장 경험없이 교사로 재직하기 시작하였다. 3. 대부분의 응답자는 교직 경력이 10년 정도인데, 이 중 95%가 평교사였다. 4. 응답자들은 수업, 수업준비, 학생상담, 행정업무 처리 등에 평균 주당 39시간을 쓰고 있었다. 5. 교사임용 초기에 일부 교사들은 학생상담, 수업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근무환경이나 학교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불만을 표명하였다. 6. 응답교사의 절반정도는 다른 학교로 전근하기를 원했다. 7. 교사 자격연수에 대해서는 소수의 교사만이 응답을 하였는데, 가장 관심을 나타내는 부분은 교육학과 공학 이론 및 실험 부분이었다. 8. 교사가 되고싶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는 실습지도능력과 교사로서의 직업윤리관을 확고히 해야하며, 교양과목을 좀더 열심히 공부할 것 등이다. 9. 40% 이상의 교사들이 재학시 외국인 교수들에게 수강한 경험이 있었는데, 교수방법 및 내용이 매우 성실하고 설득력 있었으며 강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평가하였다.

      • 충남대학교병원의「광역 의료정보 공유시스템(WAMIS)」이 대전·충남지역의 보건의료 부문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분석

        염명배 충남대학교 경상대학부설 경영경제연구소 1999 경영논집 Vol.15 No.2

        충남대학교병원이 설계하고 지역 진료기관과 네트워킹을 추진중인 「광역 의료정보 공유시스템(WAMIS)」은 국가차원의 보건의료정보화 정책을 실제로 지역차원에 구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거점 3차진료기관(정보화 Hub)으로서 대전·충남지역내 1·2차진료기관과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협진체계를 구축할 경우 2000∼2005년 사이에 총 15억 3,093만원에 달하는 보건의료부문의 사회적 순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기관, 소비자(환자)간에 역할분담과 협력이 필요하다.

      • KCI등재

        대학 교양 필수 작문의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 -충남대학교 작문 수업을 중심으로

        유경수 ( Kyoung Soo Yu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인문학연구 Vol.52 No.2

        본고에서는 충남대학교 작문 강의를 통해 현 대학 글쓰기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대학생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강의 환경의 문제에 있어서는 강좌별로 박사 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첨삭 조교를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수자와 학생의 면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학교에서 제공하고 전공별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학교의 제도적 지원 문제에서는 단계별 글쓰기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점진적인 단계별 글쓰기 교육에 대해 제안하고 현재 교양 필수 2학점으로 되어 있는 글쓰기 강좌를 8학점으로 늘려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의 작문 강좌를 분리하고 외국인 학생의 경우 학점을 절대평가로 매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국어국문학과 내부에 글쓰기 전문 기관을 설립해서 글쓰기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를 정비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작문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수자의 문제에서는 교수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과정에서 글쓰기 강의를 위한 교과목을 이수하게 하고 교수자가 된 후에도 전임교원과 시간 강사 사이에 다양한 세미나의 필요성에 대해 제기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 기관인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 또한 교수자가 다양한 교수법 강연을 듣게 해서 글쓰기 및 강의 전반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대학에서 배우는 작문 강좌를 통해 단기간에 학생의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대는 글쓰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이므로 글쓰기 능력은 대학교 때 반드시 갖추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학교 차원의 제도가 기본적으로 마련되어야 그 기틀 위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오늘날 각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에서도 글로벌 시대의 인재 육성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In this research I stated the problems, suggested solutions of present Korean writing education of university and then proposed specific ways to improve writing skills of university students through the course of Korean Composition I, offered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Frist of all, as for the lecture environment, I suggested arranging assistant professors for correction made up of doctoral students for each course. Furthermore, I proposed that school authorities should provide time and space for face-to-face counseling to professors and students and also organize writing lectures for different majors. Secondly, as for the school’s institutional support, I pointed out that step-by-step writing education is necessary, proposed gradual and phased writing programs from freshman to senior. Then I insisted they should increase composition courses from the present 2 to 8 credits in the liberal arts requirement. In addition, I suggested the existent composition courses should be divided for Korean students and foreign students and foreign students should be evaluated based on an absolute grading scale. I expect that if we set up a professional institute for writing education in the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and arrange the overall system of writing education, we will be able to perform more systematic writing education. Lastly, as for professors, I announced it is necessary that school should have doctoral students take required courses for writing lectures and a variety of workshops held between full-time lectures and part-time lecturers even after giving lectures in order to improve professionality. For this the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Support, the academic organization, should offer the space for workshops and give institutional support. Also, I emphasized that we need to pave the way to train experts of overall lecturing as well as writing by encouraging professors to take lectures of various teaching methods In fact, it is not easy to improve a student’s writing ability in a short period through a composition lecture at a university. Still, this is an era requiring writing ability, so students must possess the writing ability in college. For this individual effort will be necessary but students could cultivate their ability better when school basically prepares a program for it. Nowadays, every university is making significant efforts to improve students’ writing ability.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should also find more practical ways in order to cultivate human resources in this global era.

      • KCI등재

        대학 글쓰기 교과 운영 개선을 위한 비판적 고찰 - 충남대학교 글쓰기 강좌 현황과 글쓰기 센터 운영을 중심으로 -

        오영록 ( Ou Young-rock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8 인문학연구 Vol.57 No.2

        2000년 이후 대학 작문 관련 강좌는 교과목 혹은 교재의 명칭이 ‘글쓰기’로 개편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학에서 글쓰기 강좌가 강조되는 것은 정보화와 자동화 시대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학에서의 교양글쓰기는 본질적으로 학술적 담화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하나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충남대학교는 2014년을 기점으로 ‘기초글쓰기’라는 교과명과 함께 『기초글쓰기 - 사고와 표현』이란 교재를 새로이 편찬하게 된다. 본고는 이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대학 글쓰기 교육이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남대학교 글쓰기 강좌 운영 현황을 살핀 결과 박사 수료 이상의 전문가로 담당교수가 배정이 됐고, 대다수의 학습자가 만족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기초글쓰기’의 추가적인 설강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 교무처에서는 설강 강좌 수를 줄이는 선택을 한다. 이에 대한 강좌 확대 편성과 내국인 및 외국인을 구분한 강좌 편성이 요구된다. 그리고 ‘기초글쓰기’ 강좌를 담당하는 강의전담교원 및 초빙교원을 확보해 이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추가적으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전공심화 과정의 글쓰기 교과목을 변경하고, 나아가 이를 수요에 맞게 계열별 글쓰기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충남대학교 글쓰기 센터의 운영 상황을 살핀 결과, 전문 상담 인력 확보를 통해 ‘CNU 글쓰기 클리닉’에 상주할 수 있는 인원이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독립된 형태의 기관 편성과 예산 확보를 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운영 시간과 같은 중요 사항을 공지하고, 온라인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개설이 요구된다. 추가적으로 글쓰기 관련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동기 유발과 함께 의욕을 고취시키고,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여 성취와 성과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NU 글쓰기 클리닉’은 충남대학교 글쓰기 교과와의 밀접한 연계를 추구해야 한다. Since 2000, the name of the course or textbook of the university writing related lecture has been changed to 'writing'. The emphasis on writing classes in universities is due to the fact that the age of computerization and automation is rapidly progressing and paradoxical writing skills are needed more. And the writing as liberal education in the university plays a fundamental role that can essentially become a member of the academic discourse community and one active subject. In this contex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revises the textbook "Basic Writing - Thinking and Expression" with the title of "Basic Writing" starting from 201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dvance the university writing education through a critical review.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writing classes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it was founded that the professors were assigned as experts who were more than completion of doctor course, and that the majority of learners were satisfied.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many students are asking for an additional course on "basic writing", the university headquarters office chooses to reduce the number of courses offered. It is required to organize the lecture expansion and lecture class that distinguish between Korean and foreign people. In addition, the professors and invited professors who are in charge of 'basic writing' lectures should be secured and the expertise and efficiency of the course should be improv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course of writing in the course of intensive majors which is easy to misunderstand and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his into “writing by department“ according to dema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operation situation of the Chungnam University Writing Center, it is necessary to acquire professional counseling personnel and secure the personnel who can reside in 'CNU Writing Clinic'. And it is necessary to organize the independent organization and secure the budget.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nnounce important information such as operating hours and to open a homepage to enable online consultation.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open up a writing competition to inspire motivation and enthusiasm among students, and to hold related workshops to pursue achievement continuously. Ultimately, 'CNU Writing Clinic' should pursue a close connection with the writing education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新入生環境調査 : 忠南大·1976學年度

        忠南大學校 調査硏究部 충남대학교 1976 學生生活硏究 Vol.4 No.-

        1976학년도 신입생 1,23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실태를 1976년 3월에 조사하였다. 조사된 내용은 지도자와 학생의 관심이 될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 및 그림 등으로 분석 제시되었다. 1. 충남대학교의 신입생의 과반수가 忠南高, 大田高, 大田女高, 普文高等學校 출신자이며, 신입생들중 女學生 비율이 증가 하고 있으며, 약 반정도의 학생들이 생활 근거지가 대전이 아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볼때 대학의 홍보 활동이 주된 標的集團이 위의 4개학교이어야 하며 女學生들의 지도와 시설보완의 필요성 및 방과후에도 학생지도가 미쳐야함을 논의 하였다. 2. 신입생의 관심사는 학업, 취업, 경제문제 등이며, 이러한 문제는 주로 친구·부모·자신의 노력으로 해결하는 경향을 보였다. 2/3정도의 학생들이 취미생활로 여가를 보내며, 병역문제 해결은 R.O.T.C. 희망과 2학년 수료후 이행 희망자가 60%정도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지도의 주된 내용의 決定에 관한 이이디어를 제공해주며, 문제해결 과정에서 指導敎授의 보다 적극적 개입이 요청됨을 나타내며, 병역문제 해결시기의 결정에 관한 보다 세밀한 지도가 있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3. 학생들의 父母의 학력에 있어서 父의 학력은 高卒이 가장 많고 母는 국민학교 졸업이 가장 많으며, 보호자의 직업은 농업이 1/4정도로 가장 많다. 가정경제는 中 혹은 中下 수준이다. 4.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지망계열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망학교와 지망계열이 완전히 일치하는 학생은 1/5밖에 안된다. 간호학과와 공교과는 취업 조건을 고려하여 학과 및 계열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며, 농학과는 합격의 용이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여 진학하고 있기 때문에 轉系 희망자가 타계열에 비해 가장 많다. 5. 재수생의 수는 75년보다 줄었으며 他大學보다 상당히 적은 편이었다. 6. 훌륭한 대학의 요건에 대한 생각은 1975학년도 신입생의 경우에는 우수학생, 우수교수, 면학 분위기 순이던 것이 1976학년도 신입생의 경우에는 취업지도, 면학분위기, 우수교수 順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7. 친구의 선택은 주로 인간성과 취미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성 교제를 희망하는 학생은 많으나 異性觀의 확립이 미흡한 상태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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