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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평양 로컬리티를 통한 金史良 문학의 재인식

        이경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3 어문연구(語文硏究) Vol.51 No.1

        In this article, I attempt to explore the spatiality of Pyongyang depicted in Kim Sa-ryang’s novel. Pyongyang, as portrayed in the novel, is divided into the past and the present. The present-day Pyongyang is the story of people living outside the Pyongyang Castle,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city’s outskirts and is described as a place of extreme poverty and madness. Kim Sa-ryang's Pyongyang background novels are set in the outskirts, which can be considered as the border between the North and the fortress. While the people living in the slums are subject to pathos, those inhabiting the castle are only subject to satire and criticism because of their immoral behavior. The majority of the people in the slums were forced into their current state by Japan and its capital, and even there, their lives are under threat. Kim Sa-ryang's novels, set against the backdrop of Pyongyang, deal with the past, rather than the present; Pyongyang at this time is endlessly romanticized and idealized . It can be said that Pyongyang has been viewed through the prism of nostalgia, and the misery of “Pyongyang of the present,” as examined in Chapter 2, has inspired the idealized and romanticized fantasy of “Pyongyang of the past.” As it becomes the object of nostalgia, present-day Pyongyang tends to be feminized. "The Sunset", a feature film, can be said to be a work that ideally reveals Pyongyang in the past in its relationship with Seoul. 이경재, 2023, 평양 로컬리티를 통한 김사량 문학의 재인식, 어문연구, 197 : 135~167 이 글에서는 金史良 소설에 나타난 平壤의 공간성을 탐구하고자 하였다. 김사량 소설에 나타난 평양은 과거와 현재로 이분화된다. 현재의 평양은 변두리라고 할 수 있는 평양성 밖의 사람들 이야기이며, 평양성 밖은 빈곤과 광기가 가득하다. 金史良의 평양 배경 소설들은 북방과 성내의 경계라고 할 수 있는 변두리 지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빈민굴에 사는 사람들이 페이소스(pathos)의 대상인 것과 달리 城內의 사람들은 부도덕성으로 인해 풍자와 批判의 대상이 될 뿐이다. 빈민굴의 사람들은 대부분 일제와 그 자본에 의해 빈민굴로 내몰렸으며, 심지어는 그곳에서의 삶마저 위협받는다. 김사량의 평양 배경 소설들이 현재가 아닌 과거의 평양을 다룰 때, 이때의 평양은 한없이 낭만화되고 이상화된다. 그것은 향수(nostalgia)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평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2장에서 살펴본 비참한 ‘현재의 평양’은 이상화되고 낭만화된 환상인 ‘과거의 평양’을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평양이 향수의 대상이 될 때, 이때의 평양은 젠더적으로 여성화되기도 한다. 장편 낙조 는 서울과의 관계 속에서 과거의 평양이 이상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영국 국립공원의 관리 실태 (상)

        이경재,Lee, Gyeong-Jae 한국자연공원협회 1990 한국자연공원 Vol.46 No.-

        지난 44/55호 38p "르포" 영국국립공원안내실의 운영을 집필 기고한 바 있는 이경재박사가 이번호에는 영국국립공원에 대하여 보탬이 되는 글을 보내주실 예정이었으나 학사일정에 따라 집필시간이 나지 않아 회장으로 있는 응용생태연구회회지인 "응용생태연구"제3권1호(89년 12간)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이미 본지에 실은 안내실운영등을 제외한 내용만 정리해서 상.하로 싣기로 했다.

      • KCI등재

        蘭汀 南廣祐의 隨筆과 保守主義

        이경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0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8 No.3

        In this article, I looked at Nam Kwang-woo’s essay through the perspective of conservatism. The core characteristic of conservatism can be said to be the respect for Traditions, Customs, and Authority, and these characteristics are commonly found in Nam Kwang-woo’s writings. Interestingly, Nam Kwang- woo’s theory of Korean-Chinese mixed use with all his heart is structurally similar to the theory of conservatism by Edmund Burke. Next, T.S. Eliot argues that tradition is not confined within a single state, but has time, breadth, and depth that transcends the single state, and that the position shown in Nam Kwang-woo’s essay is similar. Nam Kwang-woo also argues that Korean cannot be limited to pure Korean, and the Korean must include Chinese characters. The emphasis on the Chinese characters appear in novelist Jang Yong-hak. Since Nam Kwang-woo and Jang Yong-hak were born at the same time and received Japanese language education, they raise the necessity to view Korean- Korean mixed use theory from a generational perspective. 이경재, 2020, 난정 남광우의 수필과 보수주의, 어문연구, 187 : 63~86 이 글에서는 보수주의라는 시각을 통해서 그동안 학계로부터 주목받지 못한 蘭汀 南廣祐의 수필을 살펴보았다. 보수주의의 핵심적인 특징은 전통과 관습 그리고 권위에 대한 존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은 남광우의 여러 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남광우는 국한문혼용을 주장한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그의 국한문혼용론에도 보수주의의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 흥미로운 것은 남광우의 국한문혼용론이 보수주의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에드먼드 버크의 보수주의론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국어에는 순우리말과 더불어 한자문화권의 한자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는 남광우의 주장은, 20세기 대표적인 보수주의자로 꼽히는 T.S.엘리엇의 전통은 일개 국가 안에 갇힌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는 시간과 폭과 깊이를 갖는다는 주장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서구와 대비되는 한자문화권에 대한 강조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한자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태도는 소설가 장용학에게서도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은 남광우와 장용학이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일본어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국한문혼용을 세대론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고 볼 수 있다.

      • KCI등재

        소나무 천연집단의 변이에 관한 연구(Ⅶ)

        이경재,권태호,임경빈 한국임학회 1979 한국산림과학회지 Vol.41 No.1

        소나무 天然林分의 變異를 調査하기 위해 남한산, 제천, 보은, 무주, 구례, 제주에서 6個集團을 選拔하였다. 各 集團別로 20個體의 林木이 선정되어 外部形態學的 特性 그리고 針葉 및 材質의 特性이 調査되었다. 그 結果는 다음과 같이 要約된다. 1) 外部的 特性을 考慮할 때 제주集團이 가장 우량한 形態를 갖춘 것으로 判斷되며, 구례集團이 不良한 形態를 갖고 있다. 2) 針葉特性에서 鋸齒密度, 樹脂導數, 氣孔列의 모든 特性이 統計學的으로 集團間, 個體間, 모두 差異가 인정되었고, 氣孔列은 針葉의 腹面과 背面間 6個集團 모두 높은 相關을 나타냈다. 3) 材質의 特性에서 年輪幅, 秋材率은 集團間 差異가 認定되었고, 比重은 集團間 差異를 갖지 않았으며, 年輪幅, 比重은 個體間 差異가 있었고, 秋材率은 個體間差異가 없었다. 4) 年輪幅은 樹齡增加에 따라 急히 減少했지만 秋材率, 比重은 壯齡期까지는 徐徐히 增加하고 그 後에 점차로 減少하였다. 그렇지만 減少하거나 增加하는 樣相은 集團에 따라 多少 差異가 있었다.

      • KCI등재
      • 환승역사의 동선체계를 고려한 환승패널티 추정

        이경재,박창호,전경수 대한교통학회 2003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4 No.-

        지하철을 비롯한 철도 네트워크에서 이용자의 경로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승에 의한 통행 저항이다. 특히 서울시 지하철의 경우 1기 지하철 이후 지하 심층부에 건설된 2기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환승 경로가 복잡해지고 평균 환승 거리가 매우 길어져 환승에 의한 통행저항은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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