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984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발표회 행사진행 및 발표논문요지] 탄소성 파괴해석을 위한 크랙평면 평형모델과 항복 선형파괴 역학의 비교에 관한 연구
이규용 한국수산학회 1984 한국수산과학회지 Vol.17 No.3
크랙을 가진 構造物의 크랙선단 근방에서의 應力場을 解析하기 위한 가장 믿을만한 해석적 수법은 응력확대계수 K의 값이 임계치 Kc에 도달할 때 破壤가 일어난다는 線形彈性理論에 기초를 둔 Irwin等에 의한 線形彈性 破壤力學(LEFM) 理論임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LEFM은 크랙이 不安定的으로 成長하는 취성파괴만을 취급할 수 있다는 제한을 갖고 있다. 그러나 實存의는 거의 대부분의 材料가 연성을 동반하는 破壞特性을 지니기 때문에 LEFM의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Irwin자신도 소성역을 고려한 수정론을 내놓았으며, 또 에너지 理論에 기초를 둔 彈塑性力學이 Rice等에 의하여 제안되었다. 연자는 전보에서 크랙이 있는 加工硬化性 材料의 彈塑性 破壤問題를 解析하기 위한 한 方法으로 크랙平面에서의 平衡을 고려한 破壞모델을 제시한바 있다. 이 모델이 彈塑性破壞를 취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미 제안된 Irwin의 수정론, J積分, COD理論等과의 關係를 밝혀야 하기 때문에 本 硏究에 있어서는 Irwin의 수정론을 本 모델과 理論的으로 비교 검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