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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BIT 기반 매뉴얼 관리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한태동,최황규 강원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2015 정보통신논문지 Vol.19 No.-

        In this paper, we design and implement a new manual management system that realizes reliable and coherent management of the manuals of vendor companies. The proposed MMS is based on COBIT framework: i) plan and organize, ii) acquire and implement, iii) deliver and support, iv) monitor and evaluate. Through analysis of the lower processes of COBIT framework, we also choose the following areas that can manage the manual effectively in connection with MMS: i) PO8 quality management, ii) AI6 change management, iii) DS1 define and manage service levels, iv) ME1 IT performance monitoring and evaluation. From the implementation results, this paper proves that MMS established being applied of some fields realizes the up-dated manual of vendor company and that it assists software engineers who use the manual, via improvement of reliable and coherent of the manual.

      • 기독교의 역사관 :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관을 중심으로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83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3

        “오늘의 신학”에 대해 언급하고자 할 때는 먼저 “오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혀야만 한다. “오늘”이라는 말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관에 있어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집으로서의 “오늘”을 주장한다면 이는 앞에서 말한 경험적인 시간관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경험과 아집은 이미 시간상 다른 차원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남의 말을 들을 때는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말의 기준을 찾아내야만 한다. 즉, 아집에 기준을 놓고 본 “나”에 있어서는 시간관에 “현재”에 해당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늘”이란 곧 우리들 자신의 기준에 의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것이 바로 아집인데, 이 아집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면 곧 자기 얼굴 같이 보이며, 또한 이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세상도 자기의 욕심대로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되도록 우리는 “오늘”이라는 용어를 회피해야만 한다. 왜냐면 이 “오늘”이라는 것은 곧 아집을 통한 “나”를 중심으로 해서 시간을 따진 시간관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 KCI등재

        불트만과 양식비판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1958 신학논단 Vol.4 No.-

        우리가 비신화화의 방법에 대하여 언급하기 전에 이 문제가 일반 역사방법과 관련되어 있는 이상, 우리나라에 아직 역사방법론이 보편적으로 소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서 먼저 간략한 전술이 필요할 줄로 안다. 역사방법론이란 자체가 최근에 와서야 주목을 이끄는 학문이니만큼, 아직도 성장시기에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무엇이라고 일관적인 정의가 아직 규정되어 있지 않으나, 윤곽 정도라도 안 후에 본제목에 착수하고자 한다.

      • 한국교회 제2세기와 그 생명력의 소재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82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2

        「한국 교회 제2세기와 그 생명력의 소재」, 이 제목은 주최측에서 정해준 것인데 ‘앞으로 오는 세기에 우리는 교회를 어떤 바탕위에 어떻게 세워 나가야 겠는가?’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먼저 ‘제2세기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살펴보고 ‘한국이란 어떤 문화 양상을 의미하는가?’ 생각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결론으로 ‘생명력과 신앙’에 대해서 언급하려고 한다.

      • 한국교회 2세기 : 그 역사적 소명과 선교의 과제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86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6

        여기서 하려는 강연은 크게 셋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가 첫째 토막에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한국 교회가 제2세기가 되었다는 것인데, 2세기라는 것을 우리가 전제하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이것은 맞지 않는다. 우리가 1,000년을 살았어도 아직도 그 자리에 남아 있을 수 있고, 오늘 살았어도 앞으로 1,000년 살 세계를 만들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설명으로써 ‘시간관’을 설명하려고 한다. 다음으로는 시간관에 있어서 차원적 시간관을 확대해서 ‘문화의 양상’으로 세 단계만 설명하겠다. 그리고 이런 문화 양상에서 선교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어떤 대상을 가지고 선교를 하여야 하느냐, 그것을 설명하겠는데, 이것이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이 한 시간 안에 다 설명하게 된다. 마지막에 그런 문화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선교를 하여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세기를 지났다’ ‘시간이 무엇인데 내가 한 세기를 지났느냐’하는 것이다. 이 다음에 가만히 볼 때 원자같은 핵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이것이 0의 21파우워, 0이 21개 있는 단위로써 시간을 계산한다. 그러니까 마이너스로 그 짧은 것이 그것의 한 생이 된다. 그래서 시간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 KCI등재
      • 100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 그 평가와 자세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81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1

        한국교회의 지난 100년을 어떻게 보며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겠는가에 대해 무슨 학설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신앙의 토대가 되는 성서에 근거하여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한구교회의 지난 모습을 살펴 보려면 먼저 “교회가 무엇인가”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교회라고 하면 흔히 글자를 따라 에클레시아라 하여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왜 불렀는가 하는 것이 물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 풀이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생각하는 것보다 역사적으로 교회가 맨 처음 성립된 사건에서 교회가 무엇인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2장에 교회의 처음 모습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사건은 예수가 떠난 후 마가의 다락방에 제자들이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의 감화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인 것을 증거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그때 그 증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화를 받아 교인의 수가 수천명으로 늘어 났다. 이들이 또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을 받고 나아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언함으로, 그 증언을 통해 또 다시 감동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게 됨으로, 이러한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교회가 늘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의 연쇄를 단순히 수평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뼈대를 추려보면 모임, 성령, 예수 그리스도 증언이라는 세가지 구성요소를 찾을 수 있다. 성서가 말하는 이러한 교회의 본질적인 뼈대에 비추어 한국교회의 지난 100년을 살펴보려고 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수학논리에서 보는 신학

        한태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1959 신학논단 Vol.5 No.-

        신학연구에 있어서 오래동안 철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던 것이다. 근래에 이르러 자연과학계에도 비범한 발전과 변동이 있음을 따라 과학철학이 대두케 되었고, 일반철학계에도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켰다. 이로 인하여 우리 신학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었는데 칼 ˙ 하임(Karl Heim) 같은 분이 선두에 서서 이러한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 자연과학에는 이론면과 응용면이 구별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 원자로를 도입함으로써 큰 흥분을 일으키고 있으나, 그것은 응용과학에 예속된 것이다. 과학이 이러한 응용적 가치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으나 그 내재적인 견실성은 확고한 방법에 의존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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