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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litative Cross-Cultural Study on the Expression and Perception of Digital Images : Focusing on Cultural Schema

        최지웅(Gi Woong Choi),김소령(Solyung Kim),김지현(Jihyun Kim),이인성(Inseong Lee),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9 No.2

        In this paper, we conducted cross-cultural studies on digital images, which is an important element of the user interface. We brought in the schema theory to explain the cross-cultural difference in expressing and perceiving digital images. Participant-ethnography, in-depth interview, and card sorting were conducted to explore how expression and perception of image are influenced by schemas. Our results of qualitative studies indicate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schemas between cultures depending on the topic of expression and perception. With these results, we suggest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 strategies of website.

      • KCI등재후보

        사용 대상에 따른 개인 사용자의 문화적 성향 차이에 대한 탐색적 연구

        이인성(Inseong Lee),최지웅(Gi Woong Choi),김소령(Solyung Kim),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12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7 No.2

        HCI 분야의 기존 연구들은 개인 사용자들의 문화적 성향을 국가 수준에서 일반화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HCI 분야의 연구 대상이 되는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은 개인 수준에서의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의 문화적 성향을 국가 수준에서 일반화하여 파악하는 것은 개인 수준의 행동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문화적 성향이 한 국가 내의 사용자들에게서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고, 더 나아가 한 개인 안에서도 사용 대상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에 있어 국가 간 차이의 존재 뿐만 아니라, 특정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와 같은 사용 대상에 따라서도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탐색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Past studies in HCI explained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users by generalizing them at the country-level. However, since the usage of devices or online services, which are main research subjects for the HCI field, are personal, cultural categorization by countries may have limitations in explaining the personal behavior. This is becaus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may vary even within the same country; moreover, it may vary depending on the product of usage. Therefore, this exploratory study aims to suggest that there may be differences in cultural characteristics not only between countries but also between individuals and the product of usage.

      • 같은 국가의 사용자들은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 : 특정 기기에 대한 개인 수준의 문화적 성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이인성(Inseong Lee),김소령(Solyung Kim),최지웅(Gi Woong Choi),이기호(Kiho Lee),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9 No.2

        최근 HCI 분야에서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이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이 어떠한 기기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지각적 렌즈(Perceptual Lens)로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HCI 분야의 연구들은 국가와 문화를 동일시하면서 국가 수준에서 문화의 중요성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기기나 시스템의 사용은 개인 수준에서의 행동이기 때문에 국가와 문화를 동일시 하는 것은 개인 수준의 행동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는 문화적 성향이 한 국가 내에서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 개인 안에서도 대상이나 정황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에 있어 국가 간 차이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기기 간에도 차이가 존재함을 밝히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Hofstede[1980]가 제시한 네 가지 문화적 차원(불확실성 회피 성향, 개인주의 성향, 남성성 성향, 권력 거리 성향)을 중심으로 각 차원에 있어 나타나는 국가 간 그리고 기기 간 사용자들의 문화적 성향의 차이를 3 개 국(미국, 독일, 러시아)에서 4 개 디지털 기기(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을 기반으로 검증하였다.

      • 무엇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감정적 애착을 증가시키는가? : 5개국에서의 4개 디지털 기기 사용자 대상 정량적 연구와 정성적 연구를 기반으로

        이인성(Inseong Lee),이기호(Kiho Lee),최지웅(Gi Woong Choi),김소령(Solyung Kim),양승화(Seunghwa Yang),임성택(Seongtaek Lim),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본 연구는 사용자 만족 중심의 기존 사용자 경험 관련 연구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감정적 애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감정적 애착과 관련된 기존 이론들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사용자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감정적 애착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론적 경험 요소로서 지각된 자아 일치감과 지각된 사회적 고양감이라는 개념들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새로운 이론적 모형을 개발하고, 한국의 핸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하여 개발된 감정적 애착 형성 모형의 타당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연구 2]에서는 5 개 국 (한국, 미국, 독일, 러시아, 인도)에서 4 개의 디지털 기기 (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Contextual Interview 를 실시하여 실계 디지털 기기의 개발 및 디자인에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경험 요소들을 추가적으로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3]에서는 [연구 2]를 통하여 도출된 구체적인 사용자 경험 요소들을 [연구 1]에서 개발된 이론적 모형에 반영하여 구체화된 감정적 애착 형성 모형을 개발하고, 구체화된 모형의 타당성을 미국 핸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하여 추가적으로 검증하였다.

      • KCI우수등재

        사용자 만족과 감정적 애착의 이론적 통합 모형에 관한 실증적 연구

        이인성(In Seong Lee),이기호(Ki Ho Lee),최지웅(Gi Woong Choi),양승화(Seung Hwa Yang),임성택(Seong Taek Lim),전석원(Seok Won Jeon),김진우(Jin Woo Kim),홍세준(Se Joon Hong) 한국경영학회 2008 經營學硏究 Vol.37 No.5

        Recently, studies on user experience have become popular within the field of new product development, marketing, and information systems. Most of these studies on user experience hypothesize that user satisfaction is enhanced when users have good experience with a certain device or a system and that enhanced user satisfaction can explain and predict user loyalty effectively. However, since user experience is a broad concept which comprises both the cognitive and the affective elements, whether existing theoretical models of user satisfaction can accurately reflect user experience is questionable. Moreover, it is also not clear whether user satisfaction can effectively explain user loyalty. For example, user`s cognitive appraisal plays a major role in building up user satisfaction with the product; this means that user satisfaction model only focuses on the cognitive aspect of user experience. Thus, the existing theoretical models focusing on user satisfaction cannot reflect the emotional aspect of user experience. Moreover, user satisfaction can be developed even with only a short period of usage; therefore, user satisfaction cannot fully explain the whole aspect of user experience which is developed through the long-term interaction with the product. Moreover, since users who are only satisfied with the product can always move on when there is a better alternative, there is a limitation of maintaining and promoting user loyalty by merely enhancing user satisfac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such existing theoretical models of user satisfaction by including a new concept known as emotional attachment in order to complement theoretical and practical limitations of the current user satisfaction model. Emotional attachment is an emotional bond between a person and the specific object; this research hypothesizes that the concept of emotional attachment could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theoretical model focusing on user satisfaction. Such hypothesis i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which argue that emotional attachment is formed based on the affective experience through the long-term interaction with a certain object and that the person with emotional attachment toward the object is less likely to be influenced by the existence of more attractive alternatives. In this study, a new theoretical model of emotional attachment based on the perspective of user experience was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was theoretically expanded the user experience model by integrating the emotional attachment and the user satisfaction model. Surve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empirically validate the theoretically integrated model with users of four digital products (cell phone, MP3 player, TV, and refrigerator). The survey results indicate that our integrated model does indeed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 experience and user Loyalty more faithfully than the existing models. This paper ends with certain limitations as well as implications of the study results.

      • 디지털 기기의 의인화 경험 요소 파악에 관한 연구 : 독일, 러시아, 인도, 미국의 핸드폰과 MP3 플레이어 사용자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중심으로

        김소령(Solyung Kim),이인성(Inseong Lee),이기호(Kiho Lee),최지웅(Gi Woong Choi),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지난 몇 년간 HCI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이라는 용어는 전통적 의미의 사용성부터 심미적, 유희적, 감성적 그리고 기술 사용을 포함하는 사용의 전반적인 경험을 일컫게 되었다. 기술 성숙과 더불어 제품의 빈번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사용자는 제품의 도구적 의미의 유용성과 사용성에 대한 기대 충족 뿐만 아니라, 심미성, 감성 등 사용자의 내재적 가치까지 만족시켜주길 원한다. 본 연구는 사용자의 실용적인 목적 뿐만 아니라, 내재적 가치까지도 고려한 전체 사용자 경험 연구를 위해, 제품의 '도구적 요구 관점' 과 '비도구적 요구 관점' 을 함께 고려하고자 한다. 비인간 대상을 사람으로 간주하는 의인화 (Anthropomorphism) 연구에서는 대상을 도구적임과 동시에 비도구적으로 대하려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런 의인화 연구들을 착안하여, 본 연구는 의인화의 의의와 도출 과정을 살펴보고 HCI 분야에서 왜 의인화 관점의 연구가 중요한지, 사용자들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 계품을 의인화하려는지 다른 분야의 의인화와 비교 설명하려 한다. [연구 1]에서는 2 개국 (독일, 인도) 에서 4 개의 디지털 기기 (핸드폰, MP3 플레이어, TV, 냉장고) 사용자를 대상으로 Contextual Interview 를 실시 후, 분석하여 국가별 디지털 기기 별 주요 의인화 요소들을 도출하였다. [연구 2]에서는 의인화 관점의 분석 결과가 문화적 차이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 1]의 동일 2 개국에 문화적 성향 측정을 위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1]과 [연구 2]의 결과를 통해 HCI 분야에서의 의인화 관점 연구의 의의와 프레임웍을 설명하고, 문화적 차이를 반영한 계품의 의인화 가이드라인을 계시하고자 한다.

      •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제품을 평가하는 방법 : 심층 인터뷰, 설문 방법론을 이용한 새로운 평가 방법론

        이기호(Kiho Lee),이인성(Inseong Lee),전석원(Sukwon Jun),양승화(Seunghwa Yang),최지웅(Gi woong Choi),김진우(Jinwoo Kim),박승용(Seungyong Park),한명희(Myunghee Han)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최근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의 측면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기능이나 성능을 결정할 때 기능 추가, 몇 %의 성능 상승같이 좁은 방법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기능이나 성능에서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기능이나 성능을 통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분야에서 공감하고 있다는 증거라 하겠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이라는 개념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고, 그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하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기존의 HCI 분야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할 때 사용성 (Usability)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용성 평가 (Usability Testing)를 통해서 정량적으로 문제점을 조사하는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용성 평가는 사용자들의 과업 수행 시간, 과업 수행 여부 등 사용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진행하는 결과에 대한 성능 (Performance)에 주목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현재 HCI 가 가야 할 방향과 현업의 필요와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제품 경험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찾아내고, 각 요소를 이용하여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전반적인 경험을 설문으로 물어본 후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하여 각 경험 요소의 가중치를 도출하였다. 또한 이러한 가중치를 바탕으로 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의 실제 제품 평가에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평가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러한 방법론을 한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독일, 인도의 사용자들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여 실증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방법론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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