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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ソウル大學校藏 『 方言類釋 』 倭語彙の諸問題

        천문명 한국일본어교육학회 1996 日本語敎育 Vol.12 No.1

        서울대학교소장『방언유석』은 다섯언어(漢 : 중국어 · 한글 : 한국어 · 淸(청) : 만주어 · 蒙 : 몽고어 · 倭 : 일본어)의 대역어휘집으로서 자료적 가치가 높은 것이다. 소론에서는, 『방언유석』의 왜어휘의 특징을 예를 들어서 여러 문제를 지적 하였다. 고찰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지형[형용사(문어)와 동사의 경우] 또는 연용형[동사의 경우]에 [ました]가 접속되어 있는것이 적지 않다. (2) 현재 사용하지 않는 古語·雅語·속어 등 각기 다른 위상의 것이 혼재하고 있다. (3) 일본어역 불기재 항목의 유무는 유형별에 따라 출현률이 꽤 다르다. (4) 표제어에 대한 역어 중에는 표제어를 성분으로 분해하여 덧셈을 한 것 같은(보탠것 같은) 축어역적인 것이 보인다. (5) 표제어 가운데에도 가장 기본적인 한자의 역을 틀리게(잘못)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하는 어(단어)를 연쇄적으로 오역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6) 음에 관련하는 것으로는 /○/(O) 받침의 취급문제와 표제어 한어 (漢語)를 한국한자음으로 읽고 있는 예가 보인다. 위에 든것 가운데, (1)과 (6)에 대해서는 한국어의 간섭이 현저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 고찰의 과정에서 『방언유석』의 왜어휘는 그(번)역·편집에 일본어 화자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한국어 화자만으로 제작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일본어(실)력은 충분한 것이 아니며, 치졸한 해석법과 구어(口語)를 그대로 번역해 버린것도 있고 왜어휘의 부분은 아무래도 충분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和語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과 궁리를 해낸 독특한 것도 있어 평 가할만한 부분이있다. 그런데, 『방언유석』의 왜어휘의 편집방침에는 통일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일관성을 갖춘 조직적인 작업이 아니었기 때문에 생긴 우연의 결과인지 그렇지 않으면 달리 이유가 있는 것인지 그 분석은 이후의 과제로 하고 싶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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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일본어의 문자종과 표기방법을 생각하며

        천문명 한국일본어교육학회 1999 日本語敎育 Vol.16 No.1

        일반적으로 어느 언어에 있어서도 4기능 중에서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것이 문자·표기이지만 일본어에 있어서는 특히 어렵다고 생각되어진다. 그것이 현대 일본어의 문자 체계가 복잡하고 게다가 문자종이 많고 표기 기준의 느슨함 등에 의한 것이다. 소론에서는 현대 일본어의 문자종이 다양한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각각의 문자종과 표기방법과 그것이 갖는 의미 분위기·뉘앙스·이미지·무드 등과 관련시켜서 고찰해 보았다.

      • KCI등재

        韓國語話者の日本語誤用例の分析

        천문명 한국일본어교육학회 1993 日本語敎育 Vol.9 No.1

        3년간, 한국의 국립 대학에서 일본어 전공의 대학생과 현재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일본어 교사를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치는 동안에, 한국어 화자를 위한 작문 교수법에 대한 체계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또, 일본에 귀국해서, 대학의 외국인(한국인을 포함) 留學生 別科에서 일본어작문을 지도하면서 한국인만이 범하기 쉬운 오용례가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한국인 화자가 일본어작문을 할 때 생긴 오용례 800개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① 학습 경험 햇수의 차이에서 오는 특징 ② 敎授者와 學習者의 차이에서 오는 특징 ③ 남 · 여 차 ④ 유학 경험의 유효성 의 4가지를 중심으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①에 대해서는, 가령 학생의 경우 2학년과 3학년, 3학년과 4학년은 큰 차이가 생겼고 또, 고등학교에서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한 학생과 선택하지 않은 학생의 차이도 보였다. 그 차이는 전체적으로 볼 때 오용률이 많고 적음의 차이로, 오용개수의 분포 상황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학습 경험이 짧은 쪽이, 문법에서 오용률이 높았다. ②에 대해서는 유학 경험자끼리 서로 비교한 경우 교사 쪽이 오용률이 낮았지만, 유학 미경험자의 경우는 예상을 뒤엎고 학습자 쪽이 오용률이 낮았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개인의 수준 문제 나이가 적은 쪽이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했다고 하는 것 학습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또, 나이가 든 교사 중에는, 현대 일본어에서는 死語가 된 말을 사용하는 예도 있었다. ③에 대해서는 고교 교사 중에서 유학한 사람을 제외하면 여자 쪽이 오용률이 낮았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통상, 여성쪽이 남성보다 소극적이므로 여러가지의 말이나 표현을 사용해 볼 경험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 학습 경험이 짧은 사람중에는 남성어와 여성어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었다. ④에 대해서는 모든 그룹 중에서 유학 경험자 쪽이 오용이 적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미묘한 차이가 나는 표현이나 한국어의 간섭을 받은 음성상의 잘못들이 표기에 반영된 부분에서는 양자의 차이는, 역렬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것은 일상적으로 생생한 일본어에 접할 기회가 많고 적음에 관한 차이로써 유학의 효과를 반영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작문교육에서는, 여러 장면, 요소를 고려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다. 오용례도 학습자가 母語의 간섭을 받아서 일으킨 것과 개인의 공부 부족, 부주의에 의한 실수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면, 한층 체계적 · 합리적인 교수가 전개될 수 있어, 일본어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KCI등재

        일본어의 문자부호에 대한 연구 : 일본어교육의 시점에서

        천문명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01 日本語敎育 Vol.18 No.1

        일본어의 표기기호(요소) 하나인 (문자부호)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lt;문자부호$gt;는 $lt;문자$gt;와 $lt;표기부호$gt;와의 중간적인 존재로 위치하는 것으로 그 기능 ·용법 · 중요도 등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했다. 또, 여기에 문제삼았던 $lt;문자부호$gt;가 한국어모어화자인 일본어학습자에게 어느 정도 이해되고, 정확하게 운용되고 있는가를 조사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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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の 현행 교과서に おける「 표외한자(表外漢字)」 , 「 표외음훈(表外音訓)」

        천문명 한국일본어교육학회 1992 日本語敎育 Vol.8 No.1

        漢字敎育은 日本語敎育에 必要不可欠한 것이다. 그리고, 漢字敎育의 基準이 되는 것으로는 「常用漢字表」가 있다. 日本語敎育에 從事하면서 常用漢字 習得者에게 그 다음 段階로서 어떤 漢字敎育을 해야할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日本의 中學校에서 使用되는 池理, 歷史, 公民, 理科1(物理, 化學), 理科2(生物, 地學)의 5分野의 敎科書 全 5卷에 나오는 「表外漢字」(「常用漢字表」에 提出되어 있지 않은 漢字), 「表外音訓」(「常用漢字表」에 表示되어 있지 않은 音訓)에 대해서 調査하고, 各各 提出된 語彙數와 提出된 語彙의 總語彙數를 算出했다. 그 結果, 「表外漢字」, 「表外音訓」 모두 提出語彙數는 「常用漢字表」의 字數나 音訓種數에 比해서 얼마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 또, 「表外漢字」, 「表外音訓」 모두 歷史分野에 集中되어져 있으므로, 日本事情, 日本文化 등의 理解를 위해서도 이 分野에 나타나는 「表外漢字」, 「表外音訓」이 出現하므로 더더욱 必要할 것으로 생각한다. 常用漢字의 存在는 크지만, 「表外漢字」, 「表外音訓」과의 차이를 補充하는 것이 마련되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上級段階의 日本語敎育에서는 그런 具體的인 基準이나 리스트의 提出이 意義를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本小論이 日本語敎育의 具體的인 場面이나 段階에 適合한 實踐的이고, 有機的인 漢字敎育을 위한 하나의 提言이 되었으면 한다.

      • KCI등재

        日本語と韓國語の表記システムの對照 : 漢字の機能を中心に

        泉文明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03 日本語敎育 Vol.23 No.-

        본고는 다양한 언어를 제 1 언어로 하는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어의 4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기초 자료로서 「쓰기」에 대해 논한 것이다. 「쓰기」를 일본어 습득상,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학습자는, 「한자, 한어권」「비한자한어권」을 불문하고 가장 많다. 한국어 모어 화자에 대해서도 학습단계나 학습목적에 따라서 작은 차이는 있지만 똑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들 논거를 일한양언어의 한자의 기능을 대조적으로 관찰하는 것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 자주 문제가 되는 「띄어쓰기」와 부호류의 취급에 대해서도 양언어의 「정서법」을 대조해 보았다. 아울러 한국어 모어 학습자에 의한 일본어 작문의 오용례를 제시하고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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