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수국 꽃 추출물 유래 항산화 및 항염 활성 성분

        조연정,이용범,현지선,김창윤,이남호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2020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37 No.5

        In this study, the extracts of Hydrangea macrophylla (H. macrophylla) flowers were investigated for the anti-oxidative and anti-inflammatory activities, and their active constituents were identified. The anti-oxidative effects were tested by DPPH and ABTS + assays. To evaluate anti-inflammatory activities, LPS-induced RAW264.7 cells were examined. Among the extracts, the ethyl acetate fraction showed potent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and inhibition of nitric oxide (NO) production. Chromatographic purification of the extract led to isolation of the compounds; hydrangenol (1), prunin (2) and astragalin (3). The chemical structures of the constituents were elucidated based on spectroscopic data including NMR spectra, as well as comparison of the data in the literature values. Quantitative analysis by high pressure liquid chromatography (HPLC) determined hydrangenol (1) as the major constituent. Isolated compounds 1-3 decreased the NO level without causing cell toxicitie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the extract from H. macrophylla flowers could be potentially applicable as an anti-oxidative and/or anti-inflammatory ingredients. 본 연구에서는 수국 꽃 추출물 및 용매 분획물의 항산화, 항염 활성을 확인하고 유효성분을 분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하였다. 항산화 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DPPH 및 ABTS + 라디칼 소거 활성을 측정하였으며, 항염 활성은 LPS로 유도된 RAW264.7 세포에서 nitric oxide (NO) 생성 억제 효과로 측정하 였다. 실험 결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우수한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크로마토크래피를 실시하여 3개의 유효 성분을 분리하였고 NMR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화학구조를 동정하였다; Hydrangenol (1), prunin (2), astragalin (3). 분리된 화합물 1-3에 대하여 HPLC 분석을 수행한 결과 hydrangenol이 수국 꽃 추출물의 주요 성분으로 확인되었다. 화합물 1-3의 항염 활성을 확인한 결과 세포 독성 없이 NO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국 꽃 추출물은 천연 항산화 및 항염 소재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90년대 여성시의 탈-여성적 좌표-이원과 황인숙의 경우

        조연정 구보학회 2024 구보학보 Vol.- No.36

        이 글은 90년대의 대표적 여성시인인 이원과 황인숙의 시를 검토한다. 이원과 황인숙이 주로 90년대에 발표한 시를 두루 살피면서 그 발화의 특징을 흔히 한국 시사에서 여성적 목소리의 특징으로서 의미화된 ‘비명’과 ‘고백’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해봄으로써 90년대 여성시의 성취를 ‘탈-여성적’인 것으로, 동시에 ‘탈-담론화’한 것으로 확장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 글의 목표이다. 이원과 황인숙의 시가 이른바 ‘규범적 여성성’이라는 것을 해체하는 방식을 ‘여성성이라는 담론’에 비추어 주목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원의 작품들은 90년대 이후 새로워진 매체 환경을 시의 소재로 차용한 선구적인 시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는바, 그녀의 시는 ‘가상으로서의 여성’을 재현함으로써 ‘여성성의 본질’을 해체하는 방식의 여성시를 쓰고자 했다고 평가될 수 있다. 황인숙 시에 나타난 독특한 ‘거리두기’의 태도가 주체와 대상의 위치를 끊임없이 역전시킴으로써 시적 발화로서의 ‘고백’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원과 황인숙 시에 대한 이러한 독해를 통해 이 글은 궁극적으로 1990년대 여성시의 성취를 확대 해석하고 나아가 90년대 여성 문학의 성취를 제한적으로 검토한 당대 비평의 한계 역시 지적해보고자 한다. 이원과 황인숙의 시가 90년대 문단에서 ‘여성시’로서 적극적으로 읽히지 않았다면 그녀들의 시가 당대 문단에 의해 ‘담론화한 여성성’으로 쉽게 환원될 수 없는 유의미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라는 점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담론화한 여성성’을 가로지르는 90년대 여성시의 시도들을 폭넓게 검토함으로써 90년대 여성시의 성취는 좀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질 수 있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poetry of Hwang In-sook and Lee Won, two representative women poets of the 90s. By analyzing the features of utterance in their poems as going beyond the ‘scream’ and ‘confession’ that are commonly characterized as the feminine voice in Korean current affairs, I try to expand the achievement of women’s poetry in the 90s as ‘de-feminized’ and ‘de-discursive’ at the same time. This is not to say that Hwang In-sook’s and Lee Won’s achievements as women’s poetry are completely unrelated to so-called normative femininity, but rather to note the way they deconstruct it in light of the ‘discourse of femininity’. Lee’s poetry, which needs to be actively reevaluated as a pioneering poet who borrowed the changed media environment of the 90s as a material for her poetry, sought to write women’s poetry in a way that deconstructs the ‘essence of femininity’ by recreating a ‘virtual woman’. The unique attitude of ‘distancing’ in Hwang In-sook’s poetry constantly reverses the positions of subject and object, making ‘confession’ as a poetic utterance impossible. Through this reading of Lee Won and Hwang In-sook’s poetry, this article aims to distinguish the achievements of women’s poetry in the 1990s and the limits of criticism. If Lee and Hwang’s poems were not actively read as women’s poetry in the 90s,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at it is because their poems made unique attempts that cannot be easily reduced to ‘discursive femininity’ by the texts of the time. And by examining the attempts of 90s women’s poetry to traverse this ‘discursive femininity’, the poetic achievements of 90s women’s poetry can become more complex and diverse.

      • KCI등재

        ‘광주’를 현재화하는 일 -권여선의 『레가토』(2012)와 한강의 『소년이 온다』(2014)를 중심으로

        조연정 대중서사학회 2014 대중서사연구 Vol.20 No.3

        최근 몇 년 사이 ‘광주’를 다루는 소설들이 잇달아 출간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한국 사회의 정치적 위기와 관련하여 분석될 여지가 크다. 이 글은 광주항쟁을 서사의 중요한 동력으로 호출하는 권여선의 『레가토』(2012)와 한강의 『소년이 온다』(2014)를 분석하며, 아직 완료되지 않은 사건으로서의 ‘광주항쟁’을 현재화하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를 타진해보고자 하였다. 권여선의 『레가토』에서 ‘광주’는, 이미 사회적으로 안정된 지위를 얻고 있는 이른바 엘리트 출신의 운동권 세대들에게 자신들의 현재와 과거를 성찰하게 하는 계기로 작동한다. 권여선 특유의 직설 어법으로 운동권 세대의 허위와 위선을 신랄하게 지적하는 이 소설이 ‘초자아로서의 광주’를 소환한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광주의 현장으로부터 30여년 만에 살아 돌아온 정연의 훼손된 육체는 광주를 역사적 사건으로 화석화하려는 현재적 기억의 방식이 지닌 폭력성을 문제 삼는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비극을 재현하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인가에 관해 고민하는 소설이다. 흔히 광주를 다루는 소설들은 죽은 자의 훼손된 육체를 묘사하거나 살아남은 자의 고통 받는 영혼을 그림으로써 광주의 비극을 재현하곤 한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이와는 반대로 죽은 자의 고통스러운 영혼의 목소리를 들려주거나, 살아남은 자의 육체적 수치를 ‘증언 불가능’이라는 장치를 통해 재현함으로써 광주의 참상을 보다 정확히 드러내고자 한다. 나아가 『소년이 온다』는 광주를 다루는 기존의 소설에서 온전한 목소리를 부여받지 못했던 어린 소년과 소녀들, 그리고 여성 노동자의 증언을 들려주고자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소설이다. 광주를 익명의 집단적 비극으로 의미화‧역사화하는 일에 저항하며 고통의 개별성에 주목하는 것이 『소년의 온다』의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서사들이 실패한 지점들을 채워나가는 이러한 소설들을 통해 광주를 현재화하는 일의 의미와 가능성을 재고해볼 수 있다.

      • KCI등재

        수용전념치료(ACT)가 문제 음주 대학생의 문제 음주 행동, 알코올 기대 및 지각된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조연정,손정락 한국건강심리학회 2013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18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ACT) on problem drinking behavior, alcohol expectancy, and perceived stress of the college students with problem drinking. Four hundred seventy three college students with problem drinking who lived in Chonbuk province completed the Korean Version of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AUDIT-K), Problem Drinking Screening Test(PDST), Alcohol Expectancy Scale(AES), and Perceived Stress Scale(PSS). Fourteen patients who selected by those scales were randomly assigned to 7 in the ACT group and 7 in the control group. ACT program was administered for 8 sessions. All participants completed Korean Version of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AUDIT-K), Problem Drinking Screening Test(PDST), Alcohol Expectancy Scale(AES), and Perceived Stress Scale(PSS) at pre-test, post-test, and at 8 weeks follow-up period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Problem Drinking Behavior, Alcohol Expectancy, and Perceived Stress of therapy group was decreased more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also discussed. 수용 전념 치료(ACT)프로그램이 문제 음주 대학생의 문제 음주 행동, 알코올 기대 및 지각된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전북지역 소재 대학교 473명의 대학생에게 알코올 사용 장애 척도 - 한국판(AUDIT-K), 문제음주 선별 검사(PDST), 알코올 기대 척도(AES),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를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제 음주 대학생 14명을 참가자로 선정하여 치료 집단에 7명, 통제집단에 7명씩 무선 할당하였다. 수용 전념 치료(ACT) 프로그램은 주 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조사가 실시되었고 4주 후 추적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수용 전념 치료(ACT)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알코올 사용, 문제음주 행동 및 긍정적 기대가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추적 조사까지 그 효과가 유지되었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참여한 집단이 통제 집단 보다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감소를 보였고, 추적 조사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는 4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으나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문제 음주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ACT 실시하였으며, 사회 인지적 측면에도 초점을 두었으며, 치료 집단과 통제 집단의 알코올 사용 시기에서 차이 볼 수 있었고. 본 프로그램에서 탈락자가 없었다는 점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의 제한 점은 일반화의 어려움, 연구자와 집단 프로그램 진행자가 동일하다는 점, 비교집단이 없다는 점, 음주 시작 시기가 한정 되어있다는 점이다, 추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제한점을 보완하여 연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