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우수등재

        돈사료의 영양가에 관한 연구 2 . 돈에 의한 국산농후사료의 소화율검정

        이종원,한성윤,김강식,강태홍 ( J . W . Lee,S . Y . Han,K . S . Kim,T . H . Kang ) 한국축산학회 1974 한국축산학회지 Vol.16 No.2

        Using Landrace pigs determination of digestibility of 12 kinds of concentrates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nutritive value of some feed stuffs. Good quality corn, low quality corn, 2 varieties of wheat, barley, sorghum, wheat bran, rice bran, sweet potato starch pulp, perilla meal, rapeseed oil meal and fishmeal were used to determine the digestibility. In digestion trial, 3-4 pigs were alloted to each treatment and total collection method was employed.

      • 온실 설계용 지역별 설계풍속 및 강풍 발생빈도

        이종원 ( J. W. Lee ),이현우 ( H. W. Lee ),나욱호 ( W. H. Na ),이시영 ( S. Y. Lee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원예특작시설은 구조물의 자중이 적은 경량뼈대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기상재해에 취약한 실정이다. 원예시설 면적 중 자연재해에 취약한 비닐하우스가 전체 시설의 98.8%를 차지하고 있고, 인삼재배시설 또한 대부분 목재시설로 되어 있어 강풍이나 폭설에 매우 취약하여 기상재해로 인한 원예특작시설의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이러한 재해경감대책의 일환으로 2007년 4월에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규격 설계도ㆍ시방서’을 1차 농림부 고시하여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모델을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10-128호(2010.12.7.)로 4차 개정한 상태이다. 내재해형 규격시설은 지역별 내재해 설계하중 기준인 지역별 재현기간 30년에 해당하는 설계적설심과 설계풍속 이상으로 설계된 시설에 한하여 인정하고 있다. 단, 지역별 내재해 설계하중 기준의 최고값(적설심 40cm, 풍속 40m/s)을 상회하는 지역의 경우 관계전문기관(기술사)의 구조해석을 거쳐 지역별 내재해 설계하중기준에 맞게 시설을 설치한 것을 입증하는 경우에만 내재해형 규격으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규격 설계도ㆍ시방서’의 지역별 내재해형 규격 설계용 기준풍속은 5m/s 간격으로 나타내어져 있어 등급구간별 하중의 격차가 심하고, 설계풍속이 제시된 지역이 설계적설심을 제시한 지역과도 동일하지 않은 실정이다. 그리고, 기준에 표시되지 않은 시ㆍ군의 경우 인접 시ㆍ군의 풍속 평균값을 적용하도록 되어 있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최근 기상자료가 반영된 지역별 내재해형 설계하중(적설심 및 풍속)을 산정하여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설계하중기준’을 수정할 수 있는 정책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 기상자료를 포함하여 본 연구에서 분석한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설계하중과 기존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설계하중(2010. 12. 7고시)의 중앙값(예, 20~25범위 중앙값 22.5), 건축구조기준(KBC 2009), 강풍 및 대설 위험도 산정 기법개발(소방방재청, 2009) 및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기준(국토해양부, 2010)에 제시된 설계풍속을 비교하였다. 기존 원예특시설 내재해형 설계풍속이 본연구에서 도출된 내재해형 설계풍속보다 2.0m/s이상 과소평가된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을 포함한 61개 지역이며, ±2.0m/미만인 지역은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한 61개지역, 2.0m/s이상 과대평가된 지역은 강원도 강릉시를 포함하여 41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고양시, 강원도 고성군 및 정선군, 경북울릉군은 10m/s이상 과소평가된 지역으로 기존의 내재해형 설계풍속으로 설계할 경우에는 구조적인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며, 강원 삼척, 충북 보은, 경북 봉화, 전남 순천 및 광양지역은 9m/s이상 과대평가되어 본 연구에서 도출된 설계풍속으로 원예특작시설을 설치할 경우 상당한 금액의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시설딸기 고설재배시스템의 베드 종류별 상토 내부온도 변화

        이종원 ( J. W. Lee ),나욱호 ( W. H. Na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2010년 딸기생산액은 10,542억원으로 1980년 1,041억원의 10배 수준이며 전체 농업생산액의 2.53%, 채소 생산액의 12.6%를 차지하는 주요 과채류로 시설딸기의 재배면적은 ’10년 6,841ha로 딸기 전체의 97.1%를 차지하고 있다. 시설딸기는 토경재배와 고설재배로 나눌 수 있으며, 고설재배 면적이 ’07년 55ha에서 ’11년 244ha로 5년 동안 4배이상 증가하였다. 딸기 고설재배시스템는 경남 산청군 및 하동군을 중심으로 가장 먼저 보급되었으며, 보급된 고설수경재배시스템은 설치비 절감을 위하여 2개의 가대 지주파이프를 X자 모양으로 교차시키고 각 가대의 상부에 온실 길이 방향으로 가로대를 설치하여 PE 타포린(천막지)를 하우스 클립으로 고정하여 베드를 구성하고 있다. 이후 설치가 용이한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베드 등이 개발되어 농가에 보급되고 있으나 베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실정이다. 그리고 베드 종류(PE 타포린,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에 따라 딸기 근권부 온도가 다르게 나타나 딸기 생육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伏原(2004)은 딸기 고설재배에서 지하부의 온도는 13℃ 정도가 적정k고, 16℃에서는 오히려 온도가 높아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였으나, YAES(2003)는 근권온도를 12℃와 16℃로 관리할 때 16℃에서 생육과 수량이 높은 경향이 있으나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딸기는 저온성 작물이므로 근권부 온도가 10℃이하를 내려가지 않으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합성을 시작하는 일출후에는 최대한 빠르게 근권부 온도가 18℃에 이르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겨울철 야간에 무난방과 난방시 온실 내부온도 변화에 따른 베드 종류별 근권부 온도 변화를 관찰하여 베드종류별 딸기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PE 타포린(천막지),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베드는 온실 내부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겨울철 야간에 무난방시 근권부 온도는 온실 내부 온도보다 1.5℃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주간에는 4.3℃정도 높게 유지가 되었다. 그리고 일출후 근권부 온도는 PE 타포린과 플라스틱 베드가 스티로폼 베드에 비해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난방시에는 겨울철 야간에 근권부 온도는 베드 종류에 관계없이 난방설정온도를 유지하였으나 주간에는 PE 타포린 베드가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베드에 비해 빠르게 온도변화를 나타내어 작물생육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온실측고 인상을 위한 전도방지 및 구조안전성

        이종원 ( J. W. Lee ),고석남 ( S. N. Ko ),유주열 ( J. Y. Yu ),김태욱 ( T. W. Kim ),이현우 ( H. W. Lee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본 연구에서 온실 측고 전도방지장치는 와이어 방식을 응용하여 적용하였다. 와이어 방식과 같이 간단하게 온실에 설치할 수 있고 지반과 고정을 시킴으로서 충분한 장력을 발휘하여 외부 하중 또는 온실 자중의 편심이 발생해도 이를 방지해줄 수 있는 방식을 변형하여 채택하였다. 가볍고 탄성 장력이 매우 크며 내화학성이 뛰어나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트 재질의 벨트를 사용하였고, 잠김과 풀림이 이루어져 인상장치의 구동과 연동하여 인상과 고정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전도방지장치를 적용하였다. 폴리에스트 재질의 벨트는 탄성 장력이 매우 높아 10ton이상의 장력을 발휘한다. 온실 측고 전도방지장치의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기 위해 인상장치의 현장 테스트에 병행하여 적용성을 실시하였다. 온실 측고 전도방지 장치는 온실의 주요 구조체(트러스)과 지반을 연결하고 고정시켜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현장 테스트에서는 전도방지 장치를 실험용 모형 온실의 가로 구조대와 지반에 연결하여 고정시키고 각각의 기둥에 하중을 재하하고 인상장치와 함께 전도방지 장치를 작동하였다. 현장 테스트 결과, 인상장치의 상승 및 정지시 연동되어 전도방지장치의 잠김 및 풀림을 적용하였고 안정적으로 실험용 모형 온실을 지지해 주었다. 인상장치의 스토크 파손에 의해 재하하중 500kg까지의 탄성장력의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좀더 큰 하중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인상장치가 인상될 때 전도방지 장치의 잠김 및 풀림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빠르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된다. 온실 측고 인상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실의 구조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므로 국내 대표적인 연동 플라스틱온실을 대상으로 측고 상승에 따른 온실의 구조안전성 변화와 대응 방안을 고찰하였다. 국내 대표적인 연동온실인 1-2W형 플라스틱온실(측고 2.7m, 07-자동화-1형)과 벤로형 플라스틱온실(측고 4.5m, 08-자동화-1형)의 측고를 상승하였을 때 온실의 구조안전성은 풍하중의 경우에는 상승전보다 상승후가 단위 인상높이(m)당 20%정도 불리하며 적설하중의 경우에는 07-자동화-1형은 단위 인상높이(m)당 5%정도 불리하나, 08-자동화-1형은 단위 인상높이(m)당 20%정도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온실의 측고 인상시 적설하중보다는 풍하중에 대한 구조안전성이 취약함을 알 수 있으며, 가장 취약한 부재는 기둥과 방풍벽이다. 온실의 측고를 상승하게 되면 한계안전 적설심은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한계안전풍속은 측고인상 높이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게 되므로 강풍에 대한 온실의 구조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취약한 기둥과 방풍벽 부재를 단면적이 더 큰 부재로 교체하여야 한다. 유리온실의 경우에는 기둥부재를 교체하기가 수월하나 연동플라스틱온실의 경우에는 기둥 부재를 쉽게 교체하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측고가 인상된 온실의 바람에 대한 구조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방풍벽과 외측기둥을 연결하는 버팀대를 추가 설치하거나 2중 방풍벽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줌으로 풍하중에 의해 발생되는 부재 최대휨모멘트를 감소시킬 수 있다. 버팀대에 의한 구조보강 효과는 방풍벽과 서까래 부재의 최대휨모멘트는 약 20% 정도 감소시킬 수 있으나 기둥 부재의 최대휨모멘트는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기존의 방풍벽에 추가적으로 2중방풍벽을 설치할 경우 최대휨모멘트가 약 2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측고인상에 따른 구조보강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시설딸기 고설재배시스템 및 온실구조 표준화

        이종원 ( J. W. Lee ),나욱호 ( W. H. Na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딸기 고설재배에 적합한 단동비닐하우스는 규격이 폭(7.6m)×동고(3.7m)×측고(1.7m), 폭(8.9m)×동고(3.9m)×측고(1.7m)인 아치형 2종(7개모델), 쓰리쿼터 2종(8개모델)이 개발되어 있다.(원예ㆍ특작시설 내재해형 규격 설계도ㆍ시방서, 2010, 농림수산식품부&농촌진흥청). 이러한 딸기재배용 온실모델은 서까래 부재로 ø48.1×2.1t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시공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파이프 밴딩 등에 있어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농가 선호도(기존 온실 폭)를 감안한 지역별 기상조건에 적합한 내재해형 단동비닐하우스 규격을 표준화함으로써 시공비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을 판단되며, 딸기 재배에 적합한 연동비닐하우스 규격은 아직 개발된 모델이 없어 일반적으로 내재해형비닐하우스시설 규격중 07-자동화-1형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딸기 재배에 적합한 연동비닐하우스 규격을 표준화하여 향후 보급이 예상되는 행잉형 고설 수경재배시스템을 고려한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딸기 주산지 중 한 곳인 진주지역의 내재해형 설계하중인 설계적설심은 20~25cm, 설계풍속은 25~30m/s을 고려하여 진주지역에 적합한 딸기재배용 온실모델을 개발하였다. 딸기 고설수경재배시스템은 경남 산청군 및 하동군을 중심으로 가장 먼저 보급되었으며, 보급된 고설수경재배시스템은 설치비 절감을 위하여 2개의 가대 지주파이프를 X자 모양으로 교차시키고 각 가대의 상부에 온실 길이 방향으로 가로대를 설치하여 천막천을 클립으로 고정하여 베드를 구성하고 있다. 가대의 지주간격(150cm)에 비하여 배지량(포기당 약 4ℓ)이 많아 과다한 하중으로 베드의 중앙부가 처지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소요배지 비용 또한 많이 들어가므로 개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스티로폼 베드와 플라스틱 베드를 사용하고 있는 농가의 경우에는 고설재배시스템의 가대가 H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천막천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베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재배 베드의 설치 높이는 작업자의 팔꿈치 높이를 기준으로 하는 인체공학적인 면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역과 농가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며, 과방을 외부로 향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베드 높이를 95~120cm, 내부로 향하도록 하는 경우는 베드 높이를 80~90cm 범위를 표준으로 하고 있으나, 농촌진흥청에 개발된 딸기 고설재배용 벤치높이는 100cm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벤치 높이는 작업자가 선 상태로 작업을 하는 입식 기준이며, 최근 레일을 이용한 작업차에 앉아서 작업하는 좌식에는 벤치높이가 다소 높은 경향이 있으므로, 입식과 좌식을 구분하여 고설재배시스템의 높이를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벤치 폭은 250cm, 300cm, 350cm 등 다양하게 하고 있어 소요 상토량 또한 차이가 발생하므로, 시스템설치비의 20~27%(상토량 2.5ℓ기준)를 차지하는 상토량을 표준화하기 위해서는 상토량에 따른 재배효과 등을 고려한 고설재배시스템의 표준화를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