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7 No.-
최근 오프셋용 CTP는 물론, 플렉소용 CTP의 품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에 비례하여 플렉소 인쇄분야의 기술도 발전, 오프셋에 가까운 인쇄품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최근 인쇄업계의 동향에 대해 크레오 본사 CEO인 아모스 미켈슨과 서면 인터뷰를 실시, 게재한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3 프린팅코리아 Vol.9 No.-
'풀무원'이라는 기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90세)이 첫 사업으로 인쇄업을 시작해 성공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원경선 원장은 농부나 목사, 환경 및 반전 운동가로서 잘 알려져 있으나 예전에는 사업가로서도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첫 사업인 인쇄업을 중국 북경에서 시작해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경력도 지니고 있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3 프린팅코리아 Vol.9 No.-
크레오는 프리프레스 솔루션 개발, 공급 업체로서 전문 디지털 카메라, 카피도드스캐닝 시스템, 잉크젯과 하프톤 디지털프루퍼, 워크플로우 관리 툴, 다양한 워크플로우 시스템, CTP, CTF 시스템과 초고속 컬러서버 및 POD 디지털 프린터에 이르기까지 총 300여개가 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된 온 프레스 이미징 기술과 디지털 프리프레스 부품을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3 프린팅코리아 Vol.8 No.-
하이델베르그는 세계 최대의 인쇄 매체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4,5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이싿. 또 하이델베르그는 170여 개국에 이르는 인쇄산업 최대의 영업망을 가지고 있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5 No.-
지난해 말까지 전국에 보급된 CTP 장비는 총 105대. 사용자들은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그리고 개선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창간 2주년 특집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방식은 전화와 팩스, 그리고 직접 방문을 통해 실시했으며, 대상은 지난해 말까지 CTP 장비를 도입한 업체를 기준으로 했다. 이 중에서 국가기관에 보급된 8대와 신문사 및 기타 업체에 보급된 5대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제외되고 85개 업체(회수80개 업체) 92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0 No.-
(주)상지피앤아이를 방문해 사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할까. 이렇게 쉬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왜냐하면 사장실이 없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거나 혹은 눈에 띄는 대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지피앤아이의 이창래 사장은 고객이 부르면 가고, 직원들이 결재할 일이 있으면 직원 자리로 가면 되기 때문에 사장실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다.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지만 이 사장은 가만히 머물러있기를 거부한다. 그래서 마라톤도 하고, 끊임없이 생각도 하고, 고객을 찾기도 하고, 직원들을 만나기도 한다.
윤재호,Yun, Jae-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0 No.-
신임 만로랜드코리아 케네스 한센(Kenneth Hansen) 회장은 덴마크 출생으로 지난 1996년 덴마크 정부로부터 수도인 코펜하겐 국제 친선 사절단의 임원으로 선정되기도 한 저명한 인물이다. 인쇄와 관련해서는 약 16여년간 EAC에 근무한 적이 있어 인쇄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더욱이 이 기간동안 한국을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국에는 4년 동안 근무한 바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다. 그 후 대만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Tait그룹의 CEO로도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에 영국 런던의 시티은행에 4년간 만그룹 등의 파이낸싱 프로젝트의 책임자로도 근무했다. 케네스 한센 회장은 만로랜드 그룹의 아시아 지역 대표인 동시에 만로랜드코리아의 회장이며, 만로랜드 본사 회장의 직속에 있기때문에 국내에서의 경영에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케네스 한센 회장의 포부와 앞으로의 경영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