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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안정훈(An Jeonghoon) (검색결과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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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CNG Interface Box 제품 Hardware 설계
안정훈(JeongHoon An),정재민(JaeMin Jung) 한국자동차공학회 2007 한국 자동차공학회논문집 Vol.15 No.6
In Korea, the number of LPG vehicles is increasing continuously because LPG is cheaper than Gasoline. Also in Europe, the CNG fuel is a good solution to meet CO2 regulation. In order to use LPG/CNG fuel, new EMS ECU must be developed for every type of vehicles and it requires huge development cost. In order to reduce development cost and time, SIEMENS VDO has developed an Interface Box. It supports EMS ECU in the car and manages LPG/CNG fuel injection system. Basically the Interface box can be used with any kind of EMS ECU. The Interface Box controls LPG/CNG injector through the injection command of gasoline EMS ECU. It calculates required amount of based on the fuel temperature and pressure and sends feedback signal to ECU for fuel correction. Also, it controls LPG/CNG specific actuator such a Shut off valves and LPG switch inp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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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선(Insun Baek),안정훈(Jeonghoon An),정동진(Dongjin Jeong),정도근(Dogeun Jung) 한국자동차공학회 2017 한국 자동차공학회논문집 Vol.25 No.5
ECU manufacturers have typically been required to ensure stable operation under various conditions and durability of 15 years or 300,000 km. To this end, ECU aging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hrough accelerated testing, but these may differ from studies using actual aged EMS ECU. Therefore,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actual aged EMS ECU that exceeded the required operating distance twice, rather than the aged EMS ECU using the acceleration test. Results showed that even if the ECU has an operating distance of 600,000 km and an operation time of over 30,000 hours under the Republic of Korea’s climate, no abnormality can be seen in the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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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섭(Shim Keunseop),이혜림(Lee Hye-rim),김미희(Kim Miheui),안정훈(An Jeonghoon) 한국IT서비스학회 2014 한국IT서비스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4 No.추계
현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는 농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농업분야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정체되어 있는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현안사항이다. 기존의 생산방식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만들기 등 창조농업을 실현하는 것이 최근 농업분야 주요현안이 되고있다. 농업은 다른 산업과 달리 생물을 다루고 있고, 생산기반 시설의 열악 및 농업분야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육성되지 못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농업분야의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업생태계가 취약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팜의 개념을 정의하고, 시설원예분야 영농현장 농업인과 기업체의 ICT융복합 현안과제가 무엇인지, 농업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팜 구현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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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Lee Hye-rim),심근섭(Shim Keunseop),김미희(Kim Miheui),안정훈(An Jeonghoon) 한국IT서비스학회 2014 한국IT서비스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4 No.추계
현정부는 정부3.0의 정보개방과 수요자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통하여 국민의 정보 만족도 향상과 새로운 부가가치창출 및 일자리 만들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개방된 농업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가공하여 서비스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대에 농업인이 쉽게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소셜네트워크 또는 민간포털 등에 쉽게 올려 공유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가고 있어 정부의 개방된 공공정보와 민간의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있는 정보를 생성하여 서비스 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 실현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기술과 현안문제 중심으로 해결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재가공하고 이를 수요자의 정보접근성이 높은 매체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등 전체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쉽게 콘텐츠를 생성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플랫폼과 서비스 방식의 전환방안을 수립하고 농업관련기관 및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상호협력 서비스 방안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개방된 디지털농업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서비스 하는 방안으로 디지털농업큐레이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농업큐레이션의 개념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형 농업큐레이션 제작과 서비스 방안, 이러한 서비스 실현을 위한 제도와 서비스시스템 구현 및 사례, 그리고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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