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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보자 그리스도의 참 사람의 인성 : 개혁파 속성교통론에 있어서의 은사의 교통에 집중하여

        최현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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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보자 그리스도의 참 사람의 인성 - 개혁파 속성교통론에 있어서의 은사의 교통에 집중하여 본 연구는 개혁파 속성교통론의 한 내용을 이루는 은사의 교통의 교리를 중심으로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성육신하신 중보자 그리스도가 참 사람의 인성을 지니셨음을 드러낸다.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성육신하신 중보자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시다. 칼케돈 신경이 표명하는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두 본성은 성자의 위격 안에 서‘혼합 없이, 변화 없이, 분할 없이, 분리 없이’연합한다. 두 본성의 각각의 특성은 고 유하게 유지되며, 두 본성의 속성과 사역 모두 한 분 성자 하나님께 돌려진다. 그러나 루터파는 위격적 연합에 있어서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이 직접적이고 추상 적으로 교통한다고 보아 인성이 신성의 속성을 담지할 수 있다고 보고, 로마 가톨릭은 지 복지식의 관념을 통하여 신화의 길을 열어놓았다. 이러한 견해들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사 역의 참된 의의를 훼손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본 논문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에 있어서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음으로 인성이 누리는 은혜’, 즉 ‘은사의 교통’의 교리에 주목 하고, 이를 통하여 중보자 그리스도의 참 사람의 인성이 어떠함을 살펴본다. 중보자 그리스도는 우리와 동일한 본질이되 죄가 없는 인성을 취하셨다. 성자의 위 격이 인성을 취하심으로 성자의 위격 안에서 인성이 신성과 함께 있음으로 인성은 다른 어떤 피조물보다 고귀하고 탁월하게 된다. 성령은 성자의 인성에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 신다. 인성이 신성과 함께 있음으로 누리는‘연합의 은혜’와 ‘성향적 은혜’는 루터파 와 로마 가톨릭이 말하는 신화의 개념과 다르다. 은사의 교통을 통하여 인성이 받은 은사 는 피조된 은사이며, 인성은 인성으로서의 속성을 유지한다 개혁파 신학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참 사람의 인성을 견지하는 신학을 전개하였다. 은사의 교통의 교리는 신인양성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성경의 참된 서술에 따라 이해하게 한다. 이를 통하여 중보자 그리스도께 합당한 경배와 예배를 올려드리며, 아버지로부터 가장 좋은 것을 받아서 우리에게 주시어 우리가 그 고귀함에 참여하게 하 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해 묵상하게 된다.

      • 은사 사역의 개혁교회 적용에 대한 연구

        박덕형 고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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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can we apply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to the Reformed Church? I wanted to find an answer to this quest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get a healthy growth within the church and reach a smaller group through helping a lay believer to find his gifts and identity. There are a few churched which have a system of Gifts ministry like Saddle back Vally Community church, 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in the U.S.A., and Cell church in the NCD and Onnoori church, Sarang Community church, Poongsunghan church and Jangjun Central Prebyterian Church in Busan, Korea. I researched the Gifts Ministry with the clinic data from those churches. In Chapter Ⅰ, I presented the purpose and the method of this study. In Chapter Ⅱ, I researched the definitions of Gifts ministry, various kinds of Gifts in the New Testament, and the view of theologists on the Gifts Ministry. In Chapter Ⅲ, I reviewed the understanding of the Reformed theologists on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and the chance of gifts ministry in the Reformed church. In Chapter Ⅳ, I dealt with the meaning and the definition of a lay believer and the recovery of a lay believer's ministry which is needed in a contemporary church. In Chapter Ⅴ, I worked on the Gifts ministry of Networks and an available systematic model of the church. I also introduced the three stages of ministry; discovering spiritual gifts, a gift consultation, a gift placement. In the last chapter Ⅵ, I introduced a promising church which has the system of the Gifts Ministry. Finally, I'd like to mention two things; the Reformed theology can support the Gifts Ministry of a lay believer; available systematic model of the church. I'm sure that everyone can be a lay pastor if we apply Gifts Ministry into the Reformed church well. With the help of Gifts ministry, the Reformed church can grow healthily.

      • 은사와 교회 성장에 관한 연구

        이승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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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본 논문은 은사와 교회성장의 관계를 살피고 교회성장의 원동력으로 적절한 은사의 활용을 제시하였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성도들에게 주신 특별한 능력이다. 이러한 은사는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성도들에게 주어진다. 은사는 다양하지만 통일성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의 유익을 위한 목적으로 주어졌다. 교회는 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통일성, 거룩성, 보편성이라는 교회의 속성 속에서의 부르심이다. 이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기 위한 개념으로 ‘교회 성장’이 나타나게 되었다. 도날드 맥가브란을 통해서 시작된 교회 성장 개념은 “잃은 양을 찾아내어 우리 안에서 잘 목양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그리스도의 훌륭한 제자가 되게 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하게 함으로 교회들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였다.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의지(意志)이며, 그의 기뻐하시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뜻을 나타내시고 성취하신다. 예수님은 ‘반석위에 자신의 교회를 굳게 세우시겠다.’고 선포하셨다(마16:18). 이것은 예수님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강력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동일하게 우리도 이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교회의 건강은 예수님의 관심이며 우리의 관심이다. 건강한 생명력을 지닌 모든 것은 자라나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건강한 교회는, 생명력 있는 교회는 성장하게 되어있다. 초대교회가 복음의 성령의 놀라운 능력으로 전반적인 성장을 가져왔던 것처럼 오늘날의 교회도 성장해야 한다. 교회의 성장은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성장학은 성경 해석의 오류, 신학의 부재, 실용주의적이며 인본주의적 성격, 교회관의 문제, 인격적 개인의 성장을 소외시킬 경향, 사회에 대한 교회의 책임 소홀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교회 성장학의 문제점을 바로 인식하면서도 그 이점을 올바로 사용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성장이라는 귀한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 성장의 올바른 모델은 초대교회가 제공하고 있는데, 초대교회는 내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팽창 성장, 개척성장, 가교성장이 적절하게 나타났으며, 그 중심에는 성령의 은사가 있었다. 성령의 은사는 교회 성장의 중요한 요소이며 성령의 은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때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이 놀랍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은사에 대한 많은 오용과 오해가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은사주의이다. 은사주의는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고 성령의 권능을 입은 삶을 살며, 풍부한 감정표현과 많은 기도, 기쁨의 충만, 전 교인의 사역, 성교의 열정 등 많은 유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트주의, 분파주의. 감정주의. 반지성주의, 직통주의, 카리스마니아, 극한 초자연주의의 모습, 행복주의의 모습, 귀신의 압박, 획일주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위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나타났던 일이다. 고린도교회에서는 성령의 열매, 특별히 사랑에 기초하지 않은 은사 사용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성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란과 무질서를 가져왔다. 때문에 은사 사용에 있어서는 성령의 열매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은사의 사용 목적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목적의식을 늘 잊지 않아야 한다. 또 다른 은사의 오해로는 직임, 역사, 재능, 기질, 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인의 임무와 은사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은사는 고린도전서 12장에 나타난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믿음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예언의 은사, 영들 분별함의 은사, 각종 방언 말함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 등이다. 이러한 은사와 은사 아닌 것과의 구분은 교회 성장을 위한 은사 활용에 필수적인 것이다. 교회가 가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구조적으로 탄탄하게 성장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령께서 은사를 주신 목적은 그러한 세상적인 효율성을 뛰어넘는 것이다. 초대교회가 우리에게 보여주듯이 성령의 은사가 풍부하게 나타날 때 교회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을 할 수 있게 된다. 교회가 은사를 통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은사 네트워크 사역이 필요하다. 은사 네트워크 사역은 성도 각자가 하나님께 받은 독특한 열정(passion)과 성령의 은사(spiritual gifts)와 개인적인 스타일(personal style)들을 솔직한 자기 진단을 통해서 발견하고 가장 적합한 장소에 가장 합당한 사역을 감당함으로써, 신자들은 보람을 느끼고 봉사를 할 수 있으며, 교회 차원에서는 사역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은사 네트워크 사역은 올바른 은사 이해의 필요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한 은사배치, 지속적인 독려와 격려, 사람과 일을 함께 고려함을 통해서 교회 내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수 있다. 성장을 멈춰버린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의 성장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듯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도 하나님이시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고전3:6~7) 결국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하늘로부터 오는 공급함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 성령의 능력 중에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성령의 은사다. 한국교회가 교회 성장을 위한 은사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올바로 이해하며, 그 은사를 적절하게 사용함을 통해서 초대교회와 같은 놀라운 교회 성장과 부흥을 얻을 수 있기 바란다.

      • 개혁주의 은사

        장지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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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는 사람의 공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하고 풍성한 성령의 선물들”로 정의될 수 있다. 즉, 은사란 “하나님의 은혜”라는 빛이 “성도들”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여 나타나는 다양한 스펙트럼과 같은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는 이러한 성령의 은사들이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자들마다 은사의 종류를 구분하고 나열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지만, 은사의 종류는 크게 능력(χαρίσμα)과 직분(διακονιών)과 사역(ενέργημα)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은사의 기원은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은 은사를 그 뜻하신 계획과 섭리에 따라 각 개인에게 주권적으로 허락하신다. 따라서 은사는 사람이 자의로 선택하거나 요청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또한 은사는 언제나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주어지는 것이므로 개인의 유익이나 필요를 위해서는 사용되어질 수 없다.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은사는 동등분배가 아닌 상이분배의 형식을 따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이한 은사의 소유자들에게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칭찬과 보상을 주심으로써 불공평을 초래하지 않으신다. 신유, 예언, 방언 등 기적적인 은사의 지속성 문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학자들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신학적 난제이다. 그러나 은사 중지론의 입장과 신중 수용론의 입장을 개혁신학적인 관점에서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 오늘날 신유의 역사는 하나님의 특별섭리로서 여전히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정경의 완성과 함께 예언의 은사는 중단되었다. 또한 방언의 은사는 오늘날에도 나타나지만 그 활용에 있어서는 고린도전서 14장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성도들에게 은사의 본질과 목적이 바르게 이해되고 활용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질 것이다.

      • 성령은사가 영적안녕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성덕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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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기계문명의 발달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생활은 편리해지는데 비하여 지나 친 경쟁과 금전 제일주의적 생활태도로 말미암아 인간성을 고갈시켜서 인간소외 현상을 조장해 주는 사회로 치닫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여건은 정신건강에 위협을 가하게 됨으로 우울이나 불안 상태를 야기시켜준다. 우울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적응에 실패하면 알콜 및 각종 중독 현상을 일으키게 되거나 또 우울증이 심해지면 현실도피적 위기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다수의 지성인들은 현실도피적 위기감을 해결하고자 외적으로 환경개선을 도모하면서 내적으로 자기성찰을 추구함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에 따라 자기성찰의 일환으로 명상이나 묵상기도를 통한 신념이나 신앙을 점검하려는 영성강화운동이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21세기는 종교마다 영성 추구를 통하여 지나친 경쟁의식이나 지역적, 민족적 및 빈부간 대립관계를 해소 시키려는 시민운동을 전개시키고 있는 시대라고도 하겠다. 이러한 점을 이미 실천으로 옮긴 지성적 종교인이나 환경운동가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금세기이다. 이에 기독교적 경건수련과 성경연구를 개혁주의적 전통 신학 입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신학원의 목사 후보생인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영적안녕 상태와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추구해 보는 것은 시대 적절한 연구라 하겠다. 이들의 경건수련이 영적안녕에 반영 될 것이며 그 결과 일반 생활인보다 정신건강 상태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어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을 의과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재학생인 전도사들의 영적안녕 상태가 일반인 보다 양호할 뿐만 아니라 우울증의 발생빈도가 일반인보다 낮게 평가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기독교적 신앙생활이 영적안녕을 증진시켜 줌으로 우울증 초기의 현실도피적 이거나 부적응적 위기의식을 잠식시켜주는 힘이 되었다고 본다. 즉 기독교적 믿음이 생활 적응력의 원동력이 되어 정신 건강과 영적안녕을 증진시켜주게 되었음을 논증해 주었다고 하겠다. 본 논문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서론에서 성령은사가 영적안녕과 우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제에 대한 당위성과 이 논문의 목적 그리고 연구대상으로 총신대학교 신대원, 신학원 재학생을 택했음과 이에 대한 연구방법과 본 연구의 제한점을 설명했다. 제2장에서 성령의 정의와 이에 따른 삼위일체 하나님의 표현으로 루아흐와 프뉴마, 그리고 신약의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및 바울서신에 나타난 성령사역과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나타난 성령은사 25가지를 12가지유형으로 재분류하여 이에 대한 해설을 약술하였다. 제3장에서 성령은사가 내려진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도우고자 인격구조와 의식의 기본구조를 설명한 후 제4장에서 이 구조의 전재 하에서 영성과 영적안녕과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제5장에서 우울의 정의, 우울과 정상적 슬픔과의 구별, 우울증의 증상과 유병율 및 원인을 약술하였다. 그런 다음 제6장에서 조사연구결과를 정리한 후 제7장에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토의와 제8장에서 토의결과에 대한 결론을 제시하면서 제언을 추가하여 끝맺었다. I created a questionnaire to research the influence of Gifts of Holy Spirit on spiritual well-being and depression. I distributed it to 1,678students of The Presbyterian Genaral Assembly, Theological Seminary & Chongshin University for a week from May 27th 2009 and got response from 320 students. 1. Among the responder, Gifts of Holy Spirit experiencer group were 182(56.9%) and unexperiencer group were 138(43.1%). 2. The spiritual well-being mark of the experiencers were 99.77±8.39 and unexperiencers were 97.88±10.27. This does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but there were some significant mark within items like: 17) I feel intimate spiritual communion with God. 9) I don't get much strength and support from God. 7) I have an important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20) I believe that there is some serious purpose in my life. 3. I estimated demographic statistical factor according to sex, age, marital status, illness, satisfaction level regarding health and personal life, period of calling, contribution level of Christianity to Korean society. Items which showed significant estimation among them were age and period of calling. That is, among the experiencers, the age 30-39 were 99.19±9.24 and the age 20-29 were 100.277.±84 and the age 40 and over were 100.29±8.35 which meant spiritual well-being mark were significantly high in the age of 20s and above 40. In period of calling, the age 20-40 group were 98.91±8.84 and the age under 20 group were 100.828.4e and above 40 group were 100.93±6.94 showing significantly high mark than 20-40 group. 4. The number of responders whose spiritual well-being mark is over 110(91 in percentage) were 25(13.7%) in experiencer group and 17(12.4%) in unexperiencer group, totalling 42(13.1%) 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depression mark of the experiencer group(20.20±5.34) and unexperiencer group(19.92±4.89) neither in depression accompanied by anxiety. Number of the responders with depression mark over 30 were 38(11.9%) and responders with depression accompanied by anxiety mark over 50 were 9(2.8%). Depression and depression accompanied by anxiety were much lower than prevalence. 6. When I compared the spiritual well-being mark of experiencer group and unexperiencer group, the experiencer group, when they are on satisfactory level of health and personal life, their spiritual well-being mark was significantly high. 7. The items estimated by the experiencer group as being significant were: 1) Gift of Faith 2) Gift of Teaching 3) Gift of becoming a Pastor 4) Gift of Knowledge and Wisdom 5) Gift of Tongues and Interpretation of Tongues 6) Gift of Exhortation and Leadership(in the order of significance). These responders will have to get pride and calling sense, duty sense and go for social service. Further meaningful research would be to find out whether there is an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each grade of students. Further more, the research among other Theological Seminary students with the same questionnaire would also be meaningful.

      • 일제강점기 臨時恩賜金의 분배와 성격에 관한 연구

        全知英 강원대학교 2008 국내석사

        RANK : 247807

        臨時恩賜金とは、日韓併合(1910) 直後に帝国主義統治を円滑に行うために親日派養成と儒教勢力懐柔および地方の善良民包摂、差別的な社会事業、地方産業の収奪のために日本政府から朝鮮半島に配分された資金のことをいう。日本政府は臨時恩賜金 30,000,000ウォンを 5分利国債で発行し、この 5分利の利子が 1910年から 1943年まで朝鮮総督府の持続的な税収入源となった。分配対象は貴族・功労者とその遺族・旧韓国末官吏・両班儒生・親孝行な者・節婦(貞婦)・村の模範者・鰥寡孤独者・孤児・盲唖者・狂症者(精神病者)・一般窮民・行路病者などであった。この他に、経学院設立や各道 12府 327郡の地方民への授産(雇用の増大)・教育・飢饉救済などにも使われた。 臨時恩賜金の内訳について詳しく説明すると、まず最初に親日派を養成する策として貴族・功労者の遺族・旧韓国の官吏など人に配分された。旧韓国の官僚たちは恩賜金と官職を与えられて高位官僚となり、 彼らの世襲的な社会的位置を日帝から再び保障されることになった。独立・抗日意思の確かな朝鮮人は日帝へ協力が前提されているも同然の恩賜金を拒否した。言葉を換えれば、恩賜金は親日派つまり日本帝国への協力者を作り上げるための資金であったと言えるだろう。 地方儒生の懐柔および地方の善良民に対する臨時恩賜金に配分された。円滑な植民統治のために、日帝が手なずける必要のあった階層とは他でもない儒学者たちであった。そのため両班(ヤンバン)儒生に対して臨時恩賜金 300,000ウォンが分配された。しかし抗日精神の堅い儒生たちは恩賜金を拒否し、一部は激しく反発した。そこで旧政府時代の階層社会の価値観、つまり親孝行な者・節婦・村の模範者に対して表彰を与えたという朝鮮の制度にそのまま従い、彼らの徳行を称えるという名分で恩賜金を支給した。また 「朝鮮総督附版の王道政治」として、全国の身寄りのない鰥寡孤独者にも恩賜金を分配した。彼らに分配された臨時恩賜金は儒教勢力を巻き込んでの、植民統治の一環として儒教理念が慣習化された朝鮮人らを抱きこむための懐柔策でもあり、一種の「人気政治」戦略だと言えるだろう。 障害者や特殊階層の人々に分配した臨時恩賜金で済生院という社会福祉機関が作られた。しかし本国での教育内容とは格段に差別的な授業が行われた。これは朝鮮人たちに実業教育のみを実施し下層労動者を量産するべく行われた差別的な社会事業と言えるだろう。 最後に、臨時恩賜金授産事業は臨時恩賜金 30,000,000ウォン中の 57.9%にあたる金額17,398,000ウォンを全国各道に分配し、地方の授産・教育・飢饉救済に使うように申し伝えた。地方産業をより良くしようという大義名分のもとに実施されたこの事業では、臨時恩賜金 5分利にあたる利子を払わせるために朝鮮人を税納者と変え、実業教育を施しながら人々を皇国臣民に仕立てようとした。飢饉救済とは名ばかりで、日帝の政策を美化させんがために作られた歳出項目にすぎないものだった。そこに使われた額は臨時恩賜金の全体歳出の約 2%にも及ばず、さらに付け加えるならば、朝鮮総督府が 1913年に発刊した『臨時恩賜金授産事業写真帖』は 「朝鮮近代化のため努力する日本帝国」というイメージを内外に広報・認識させようとしたものであった。 したがって 1910年代の臨時恩賜金は、上は高位官僚から下は下層民までの人々を対象に巧みな政治的対策として、高位官僚の懐柔や民衆への社会事業政策へと使用されていった。臨時恩賜金は「恩賜金」という美しい名称に包まれながらも、その実は朝鮮総督府の植民統治を円滑かつ堅固に行うために基礎事業費だったのである。 臨時恩賜金이란 일제의 조선 침탈이 본격적으로 시작(1910)된 직후 원활한 제국주의 통치를 위해 친일파 양성, 유교 세력 회유 및 지방의 善良民 포섭, 차별적 사회사업, 지방 산업 수탈을 위해 배분한 돈을 말한다. 일본정부는 임시은사금 30,000,000원을 5푼리 국채로 발행하였는데, 이 5푼리 이자는 1910년부터 1943년까지 조선총독부의 지속적인 세입원이 되었다. 분배 대상은 貴族·功勞者와 그의 遺族·舊韓末 官吏·兩班 儒生·孝子·節婦·마을의 模範者·鰥寡孤獨者·孤兒·盲啞者·狂症者(精神病者)·窮民·行旅病人 등이었다. 이 외에 經學院 설립, 각도 12부 327군 지방민의 授産·敎育·凶· 구제 등에도 사용되었다. 먼저 친일파 양성책으로서 귀족·공로자의 유족·구한국관리에게 임시은사금이 배분되었다. 구한국 관료들은 은사금과 관직을 받아 고위 관료가 되었고, 세습적인 그들의 사회적 위치를 일제로부터 다시 보장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독립·항일 의사가 분명한 조선인은 일제에 협력하겠다는 다짐이 내포된 은사금을 거부하였다. 그러므로 은사금은 친일 협력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자금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지방 유생의 회유 및 지방 善良民에 대한 임시은사금도 배분되었다. 원활한 식민 통치를 위해서 일제가 포섭해야 할 계층인 다름 아닌 유림들이었다. 그렇기에 양반유생에 대해 임시은사금 300,000원을 분배하였지만, 항일 정신이 굳건한 유생들은 은사금을 거부하며 일부는 자결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구정부 계승 차원에서 효자·절부·마을의 모범자에게 표창을 주던 조선의 제도를 그대로 따랐고, 그들에게 덕행을 기린다는 명분으로 은사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조선총독부판 王道政治’로서 전국의 鰥寡孤獨者에게 은사금을 분배하였다. 이들에게 분배한 임시은사금은 유교 세력을 끌어들이고, 유교 이념이 관습화된 조선인들을 식민통치로 포섭하기 위한 회유책이자, ‘인기정치’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애우, 특수계층 사람들에게 분배한 임시은사금으로 濟生院이라는 사회복지기관을 만들었으나, 일본 본국에서의 교육 내용과는 현격하게 차별적인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는 조선인들에게 실업교육만을 실시하여 하층 노동자를 양산해 내는 차별적인 사회사업이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임시은사금 30,000,000원 중의 57.9%에 해당하는 17,398,000원을 전국 각도에 분배하여 지방의 授産·敎育·凶·에 쓰도록 배분하였다. 지방 산업을 개량한다는 명분으로 실시한 임시은사금수산사업은 조선인을 임시은사금 5푼리에 해당하는 이자를 내도록 세납자로 만들고, 실업교육을 실시하여 황국신민으로 만들려고 하였다. 흉겸은 일제의 정책을 미화시키고자 만든 세출항목이었고, 그곳에 쓰인 돈은 임시은사금 전체 세출에 약 2%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었다. 아울러 조선총독부가 1913년에 발간한 『臨時恩賜金授産事業寫眞帖』은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인식시키고자 만든 것이었다. 따라서 1910년대 임시은사금은 신분적으로 고위관료부터 하층민까지, 정책적으로는 고위관료의 회유책으로부터 민중의 사회사업 정책에까지 폭넓게 분배되었다. 임시은사금은 ‘恩賜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포장되었지만, 조선총독부의 식민 통치를 원활하고, 보다 견고하게 만드는 기초 사업비였던 것이다.

      • 韓國敎會의 聖靈恩賜와 샤머니즘의 영향에 대한 牧會的 理解

        정진오 江南大學校 實踐神學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purpose of this thesis was to articulate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and the influence of Shamanism on the formation of Korean mind and the Koran churches in the Korean context of pastoral theology. I intended to examine Shamanistic factors in the Christian contextualization process in the Korean churches as well as to suggest how to fully utilize the gifts of Holy Spirit in the Korean Shamanistic context of Christian ministry. It was the author's academic pursuit that through this project Korean pastors shall appreciate Christian spirituality, which has been deeply rooted in the Shamanistic tradition and prepare themselves for evangelizing Christian messages in Korea. The task of contextualizing theology in Korea was the major research subject. The Holy Spirit's gifts have been often considered as some products of Korean Shamanism, and the function of the Holy Spirit's gifts has been frequently ignored in the practical fields of church ministry. Firstly, I investigated the dynamic function among church revival, Korean religious mind, and the Holy Spirit's gifts in the context of the Korean churches. Secondly, I explicated the intrinsic and extrinsic functions of the Holy Spirit in the Korean churches as well as explored the application of the Holy Spirit's gifts to the ministry fields of Korean churches. Thirdly, I Studied the published articles, theses and the literature on Korean Shamanism in order to examine the dynamic influence of Korean Shamanism on the Korean unconscious mind. Also, I analyzed the religious functions of Korean Shamans and Shamanism in the Korean society and culture. Therefore, I, as a Korean pastor, could cultivate spiritual insight to differentiate between Korean Shamanstic influence on Korean church and the intrinsic functions of the Holy Spirit. Fourthly, I tried to develop a pastoral theology mode through which Korean pastors appreciate positive aspects of the Holy Spirit's gifts in the ministry field as well as actively engage themselves in caring congregational members, who have been deeply influenced by Korean Shamanism. In conclusion, I suggest that Korean pastors actively utilize positive aspects of the Holy Spirit's gifts in their ministry fields as well as cultivate pastoral theology models and pastoral care skills in the light of Korean contextualization theology, especially by examining the dynamic influence of Korean Shamanism on the Korean churches and the formation of Korean mind.

      • 성령의 은사와 교회성장

        유충현 나사렛대학교 신학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explore different kinds of spiritual gifts and their applications through Biblical theology and practical theology and to apply them for church growth in this generation. In chapter two I studied spiritual gifts in connection with Biblical theology. I tried to find both a variety of spiritual gifts and their uses in the Bible. In chapter three I researched a variety of spiritual gifts in the Bible. I could find many traces of spiritual gifts both in the Old Testament and in the New Testament. In chapter four I defined the different kinds of spiritual gifts and organized them into categories. In chapter five I studied the purpose of spiritual gifts and their effect. In chapter six I surveyed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 gifts and church growth through both Korean examples and the example of other nations. In chapter seven I researched how spiritual gifts have influence on church growth and how to use spiritual gifts for growth in the church. In conclusion, I summarized the dissertation by suggesting certain methods and giving advice for healthy church growth through spiritual gifts.

      • 방언은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석빈 한영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논문은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현재의 신학에 있어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방언 은사문제에 대하여 연구함으로서, 이 방언 은사가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은사임과 동시에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되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지만 현 교회에서 신자들에 신앙생활에 많은 유익을 주는 은사임을 살펴보았다. 방언은사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논자는 다섯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첫째, 방언은사의 지속성 유무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중단된 은사로 간주하고 있으나, 그런 주장은 성서적인 근거가 빈약할 뿐만 아니라, 교회사적으로도 그런 주장이 타당성 없음을 살펴보았다. 둘째, 역사적인 관점에서 방언 은사의 시대적 관점에서도 역사적 인물들의 은사 활용 면 에서도 다양함을 살펴보았다. 셋째,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전서의 방언에 대한 문제에서 사도 행전의 방언은 알아들을 수 있는 대인 방언이고, 고린도전서의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대신 방언한다는 견해로 방언은사의 종류에 대한 문제를 집약했다.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전서의 방언이 외국어로서 동일하다는 주장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동일하다는 주장은 성서적 근거가 빈약하다. 넷째, 방언은사의 사용과 방언은사 사용 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방언은사 뿐만 아니라 은사 사용면에서 초대교회 때나 지금이나 부작용이 있었던 것을 감안해서, 먼저 방언은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적함하고, 공동체에 유익을 끼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성서적으로 살펴보았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보면 공동체 내에서 방언은사 사용은 한 집회에서 방언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숫자는 2,3명으로 하고, 순서를 지켜야 하며, 통역하는 사람이 꼭 있을 때 방언은사를 사용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유익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방언은사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일부에서는 무아지경의 말, 활홀경의 말, 또는 활홀경에 빠져서 횡성수설하는 것으로 보는 등의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난 심리학적으로 볼 때 타당성 이 없으며, 또한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방언하는 사람이 통제그룹의 표준보다 오히려 약간 더 좋은 정신건강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아울러 방언은사를 받은 사람들의 주장은 방언은사를 사용할 때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방언은사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인 견해는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방언은사와 성령세례와의 관계에서 성령세례의 외적증거로서 방언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난 성서적, 주석적인 면에서 볼 때, 성령세례시 주로 나타나는 은사가 방언이지만 반드시 외적증거로서 방언이 나타난다는 주장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이상과 같은 방언은사에 대한 제반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본 논문은 성령의 은사중 방언은사에 대하여 신약성서적인 면을 주로 보고, 보조적으로 역사적인 여러 가지 자료들을 곁들여 연구한 결과 방언은사는 신약성서 특히 사도행전이나 고린도교회에서만 나타났던 현상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적으로 지속되며, 교회에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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