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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교구 성당 건축의 특성 연구 : 1960년대 알빈 신부의 성당 건축을 중심으로

        이재화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논문은 현대 성당 건축의 쇄신과 발전에 영향을 끼친 공의회의 전례정신이 성당 건축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고찰하기 위해 1960-1969년 사이 부산 교구에 건립된 성당 건축 가운데 한국 성당 건축의 근대화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 정신을 성당 건축에 적용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는 알빈 신부의 성당 건축을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본 논문의 본문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Ⅰ장에서는 한국 성당 건축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박해 시대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성당 건축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보았다. Ⅱ장에서는 부산 교구 성당 건축의 변천 과정을 교구 설립 이전과 설립 이후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1893년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초량 성당이 건축되었고, 이후 1900년대에 접어들어 마산포와 문산에서도 초가집이나 관서를 개조한 형태의 성당이 건축되었다. 그런데 초량 성당은 일본식 목조에 벽돌조를 혼합한 일본식 의양풍 건축이라는 점에서 다른 지역 성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제 강점기 부산과 경남 지역의 성당 건축은, 신자들의 열악한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주로 외국인 선교사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이 시기 한옥 성당과 서양식 성당, 한·양 절충식 성당과 일·양 절충식 성당의 네 가지 형태로 건축되었는데, 주목할 만 한 점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석조 고딕 성당이 건립되었다는 것이다. 광복 이후 1957년 교구 설립 이전 부산과 경남지역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귀향민과 한국 전쟁 피난민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 시기에는 미국 가톨릭 단체의 원조를 받아 성당 공사가 이루어졌다. 부산 교구 설립 이후 1962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될 5년 이라는 짧은 기간에 걸쳐 18개의 성당이 신축되었는데, 주로 한·양 절충식 성당, 서양식 변형성당, 서양식 성당들이 지어졌으며,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전통 한옥 성당이 삼랑진에 세워지기도 하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1960년대 접어들어 서면 성당, 초량 성당 그리고 성 분도병원 성당이 알빈 신부에 의해 설계되면서 부산 교구에도 한국 성당 건축의 변화에 발맞추어 모더니즘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Ⅲ장에서는 먼저 알빈 신부의 성당 건축에 대한 특성들을 살펴보고, 이어서 공의회 전례 정신이 그의 성당 건축에 어떻게 반영되고 표현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알빈 신부가 1960년대 부산 교구에 건축한 성당 총 15곳 가운데 멸실된 성당과 수도원 성당과 마산교구에 속한 성당을 제외한 11곳의 성당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었다. 먼저 성당 배치 형태는 단일 배치와 별동 배치 그리고 부분 연결형 배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 시기적으로 보면, 공의회 이전 시기에는 주로 단일 배치의 성당이 설계 되었고, 1963년 이후부터는 단일 배치와 별동형 배치의 성당이 함께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성당 배치에 있어서 별동형 배치가 나타난 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영향이라고 하기보다 성당의 부지 면적이나 입지 조건이 별동형 성당으로 공사하기에 적합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성당의 전례 공간 진입방법의 경우 언덕에 위치한 성당의 경우 내부 계단을 이용하여 전례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면, 평지에 위치한 성당의 경우에는 대부분 1층에 전례 공간을 배치하여 계단 없이 전례 공간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도록 설계 하였다. 제대의 방향과 관련하여, 성당 건축의 경우 동쪽에 제대를 두고, 서쪽에 입구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알빈 신부는 서쪽과 남쪽에도 제대를 설치한 것으로 보아 이 원칙만을 고집하기보다 대지의 조건에 맞추어 제대를 설치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알빈 신부의 성당 건축에서 드러나는 특성 가운데 기존의 성당 건축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평면 유형이다. 알빈 신부는 기존의 성당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던 장방형 평면에서 벗어나 정방형 평면, 장방형 변형 평면, 부채꼴 평면 등을 통해 신자들의 시선과 몸이 제단으로 향하고 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장방형 평면으로 건축해야 할 경우, 알빈 신부는 장방형 평면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제단의 모양을 타원형으로 하거나 사각형을 변형시킨 형태로 설계함으로써 장방형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제단의 경우, 직사각형 형태의 제단 보다는 타원형과 사각형 변형 그리고 부채꼴 형태의 제단을 설계하여 신자들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시선이 제대를 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는 성직자 혼자 거행하는 전례가 아니라 하느님 백성이 함께 드리는 공적 예배로서의 전례를 강조하기 위해 성찬란을 설치하지 않았다는 알 수 있었다. 창문 형태의 경우, 알빈 신부는 대부분 직사각형의 단순한 창문 형태를 선호하였으며, 제대 주변에 유리창을 설치하고 이 창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이 제대나 감실로 향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태양의 고도와 방향이 바뀐다는 점을 설계에 반영하여 빛의 위치도 감실에서 제대 방향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신자들의 시선이 빛을 따라 자연

      • 지역교회 안에서 노인대학의 발전 방향 연구 : 마산교구와 부산교구 중심으로

        한주인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71

        우리나라는 14세 이하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의 비율을 따져 보았을 때 3:1로 고령화 사회로 급속도로 진행되어 노인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사회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노인교육의 필요성을 대두되어지고 있다. 이 노인교육은 노인교실 혹은 노인대학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한국 가톨릭교회 내에서도 노인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면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자기 개발과 원만한 사회적응, 다른 연령집단과의 연대감, 세대간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자리 마련. 신앙적인 면을 고양시킴과 동시에 간접 선교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대학의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나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에 있어서 사회단체나 타 종교단체에 비교해 보았을 때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노인대학을 원활하고도 발전 지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교회 안에서의 노인대학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교구 노인대학의 문제점을 찾아냄과 동시에 노인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마산교구와 부산교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그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통하여 문제점을 짚어보고, 노인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하게 되었다. 서론 부분에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연구의 방법, 연구의 범위와 한계 등을 설정하였다. 1장에서는 노인에 대한 이론적 고찰로 노인에 대한 일반적 이해로 노인의 개념과 사회의 인식 등을 알아보고, 교회의 측면에서 성경과 교회 문헌에 드러나는 노인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았다. 이로써 노인에 대한 특성을 숙지하고 교회가 왜 노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고찰했다. 또한 노인교육과 노인대학의 중요성을 다루면서 노인교육과 노인대학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시하고, 마산교구와 부산교구 내 노인대학의 운영 현황을 고찰해 보았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연구방법으로 연구가설을 제시하고, 조사설계 및 분석방법을 제시하였다. 3장에서는 설문지를 통한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4장에서는 결과에 대한 요약과 결과로부터 본 연구자는 노인대학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언해 보았다. 우선 노인대학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에 대해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노인들에게 노인대학을 알리는 것을 제시하고, 두 번째로 명확한 노인대학의 목적을 제시하여 프로그램을 설정하여야 함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로 설문지와 여러 방법을 통한 노인대학 평가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네 번째로 자발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으로 나아가야 함을 제시하고 다섯 번째로 강사뱅크제를 주요도시에만 치중하기 보다 번외 지역으로 확대하여야 함을 언급하였다. 여섯 번째로 노인대학들간의 연계성을 강화시켜 정보 공유와 양질의 교육을 확립할 것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교회의 관심과 특수분야 양성을 제시하였다. 결론에서 본 연구 전체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향후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 부산 본당의 설립에 대한 고찰

        김종이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671

        필자의 교회사에 대한 관심은 신학교 학부3학년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필자는 한국교회사 수업을 들으면서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의 서한집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분들의 삶에 저의 마음이 끌렸고, 그 마음이 교회사 공부를 하도록 이끌었다. 필자는 학부 졸업 논문으로 교회사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싶었고, 논문의 주제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아 부산교구와 관련된 주제로 논문을 쓰는 것이 상당히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학부논문을 쓰던 당시 2007년은 부산교구 설정 50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렇게 시작했던 논문이 학부논문을 거쳐 지금 여기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본 논문은 현재 부산교구가 있을 수 있도록 초석이 되어준 '부산 본당'의 설립에 대하여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부산진 본당은 본당의 설립이후 1926년에 경주와 언양으로 본당의 분리가 이루어지기까지 부산지역에 설립된 유일한 본당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부산지역 천주교의 초창기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진 본당의 설립과 그 이전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해봄으로써 부산진 본당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이후 현재 본당의 위치인 범일동으로까지 오게 된 배경과 그 안에서 어떠한 과정들이 있었는지를 살피고자 하였다. 본문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Ⅰ장에서는 부산지역을 담당할 담당사제의 파견과 절영도에 부산지역의 전교를 위한 첫 거처를 마련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다루었다. Ⅱ장에서는 절영도에서 초량으로의 거처의 이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절영도에서 시작한 부산진 본당이 초량에 자리를 잡기까지의 과정과 초량에서 타 지역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게 된 요인들이 무엇이었는지 추적해보았다. Ⅲ장에서는 부산진 본당의 설립에 대해서 다루었다. 부산진 본당은 현재의 범일성당이 있는 그 자리에 설립되었는데, 초량에서 본당을 이전하면서 범일동에 본당의 부지를 마련한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당시 본당의 모습은 어떠하였는지 정리해보았다. 부산지역을 담당한 첫 담임사제는 죠조 신부였다. 죠조 신부는 부산에 전교활동의 거처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러던 중 죠조 신부는 절영도 신자들의 요청에 따라 절영도의 조내기 공소를 중심으로 전교활동을 시작하기로 하고, 절영도에 그 거처를 마련하였다. 하지만 섬이라는 한계로 인해 전교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죠조 신부는 절영도에서 나올 계획을 세웠다. 죠조 신부는 초량지역에 본당의 설립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여 이주하였고, 성당의 공사를 시작하였다. 초량성당은 죠조 신부의 후임으로 임명된 우도신부에 의해 완공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초량이었는가?이다. 당시 신자들의 수와 공소의 수 등을 보았을 때 부산, 경남 지역에서 언양 지역이 본당의 설립을 위한 발판으로는 적합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초량을 선택하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신자수도 고려해볼 수 있었겠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초량에는 일본전관거류지가 있었다. 일본전관거류지는 일본인들의 이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도로를 구축하고, 근대적인 시설들을 건축하였다. 또한 경부선 철도의 공사도 예정되어 있었다. 두 번째로 성당의 부지로 마련한 곳이 부산항 근처였다. 부산항은 일본과의 통로역할을 하는 지역이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이었다. 따라서 이곳에 성당을 지으면 그 자체로 선교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런 이유와 더불어 마찰이 있을 것 같은 일본인 거류지보다는 일본인 거류지 근처의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 전교활동을 하기에 수월하였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곳에 본당 건립 부지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일본전관거류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였기에 일본인으로부터의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일본인 거류지의 발전에 의한 영향으로 인하여 발전가능성이 있었기에 그곳에 토지를 마련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지어진 초량성당은 1916년 범일동으로 이전하기까지 부산․경남 일대의 사목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당시 부산은 타 지역에 비해서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었고, 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인들은 거류민 증가에 대비하여 일본전관거류지의 확장을 계획하고 도시 발전의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초량성당은 일본과의 마찰이 생겨났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초량 지역의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성당의 위치를 결정한 것이 이제는 반대로 성당의 활동에 발목을 잡는 꼴이 되고 말았다. 발전 과정에서 초량성당의 부지가 경부선 철도 공사의 부지와 겹치면서 '부산철도부지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본전관거류지의 확장을 위하여 철도공사와 도로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그

      • 교회중심 가정간호사업에 대한 부산교구 가톨릭신자 간호사들의 인지도

        이복순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860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recognition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on parish nursing services of catholic nurses in diocese of Busan. By descriptive survey, the study was important to provide the basic resources for developing a parish nursing program.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8 to May 15, 2006 by using questionnaire method and the subjects were 227 catholic nurses.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mean value and standard deviation with SPSS WIN 12.0 program. The summary of the study is as follows; 1.55.5% of the subjects have heard about parish nursing program. The advanced practice nurses(APNs) who has home health care certificate were 14.1%. 2.In the questionnaire about recognition of the purpose of parish nursing services, the rates of answer to realize the catholic spirit through the catholic community was 87.2%, to practice Jesus's love to the disadvantaged and neighborhood was 83.7% and to help poor neighborhood and to activate the service of church was 78.9%. 3.In the recognition about the subjects of parish nursing service, the rates of answer to hospice and terminal patients was 76.2%, to the long hospitalized patient who needs consult for medication and rehabilitation was 76.2% and to the aged patients with degenerative and functional disorder was 70.5%. 4.In the recognition about the needs for the resource of parish nursing service, the rates to the publicity and the participation of the Busan dioceses was 32.6%, and the recognition of nurses was 27.1%. 5.The degree of recognition of the needs for home health care was showed average 2.60±0.33. In the needs for nursing services in various categories, health education was 2.68±0.33, hospice and spiritual preparation for death was 2.64±0.48, the healer of whole person was 2.63±0.36, the liaison to community agency was 2.50±0.48, the advocator and consultant was 2.45±0.49, the education or guide of supporters and volunteers was 2.45±0.49 and the needs for the health counselor was 2.43±0.38. 6.In the degree of recognition of the educational contents for parish nursing service, the nursing and managing for the aged chronic patients was 82.4%, hospice 76.2%, team ministry 67.8% ect. 7.In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parish nursing services, 65.2% was showed the approval for it and the rates of respondents who want to work for parish belonging to themselves was 87.8%. In the time of participation, 'after retirement' was highest 43.2%. Consequently, this study will be contribute on parish nursing services as the main role of catholic nurses in Busan diocese. And it will be a effectiv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 in recognition and supports of parish nurs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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