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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과 성취동기가 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문선아 한양대대학원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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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있어 불안과 성취동기 두 가지 심리적 변인이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준비행동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 이러한 관련성이 남학생 과 여학생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에 소재 하는 4년제 대학교 전체학년 350명의 대학생을 표집하여 특성불안 검사, 성취동기 검사, 진로태도성숙 검사, 진로준비행동 검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태도성숙 간에 단순상관계수 및 중다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준비행동 간에 단순상관 계수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 간에 단순상관계수를 알아본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태도성숙과 불안은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고, 진로태도 성숙과 성취동기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성취동기 하위요인 중 미래지향성, 책임감요인이 진로태도성숙과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불안이 낮을수록 진로태도성숙이 높아지며,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고 책임 감이 강한 높은 성취동기를 보이면 진로태도성숙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한 성별에 따른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둘째, 진로준비행동과 불안은 유의하지않은 부적상관을 보였고, 진로 준비행동과 성취동기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성취동기 하위 요인 중 책임감요인에 있어 진로준비행동은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할수록 성취동기가 높은 것으로 그에 따른 진로준비행동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별에 따른 불안 및 성취 동기와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진로준비행동과 진로태도성숙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진로태도성숙 하위요인 중 결정성 요인에 있어 진로준비행동은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자신의 진로를 확신 있게 결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높은 진로준비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태도성숙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시사하는 바는 진로태도성숙은 불안 및 성취동기와 높은 관련이 있으며, 진로준비행동에 있어 불안은 약하게 작용하지만 성취동기 는 중요한 심리적 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 음악교육의 교수, 학습에 관한 실태 연구 : 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김인정 한양대대학원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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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을 통한 교육(Education through Art)인가? 예술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Art)인가? 이 두 가지 예술교육에 관한 의문은 적어도 그 방법론적인 것에서 매우 큰 차이를 갖게 된다. 예술을 통한 교육은 전인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적․방법적 기능으로서 예술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며, 예술을 위한 교육은 예술 그 자체의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적 기능으로서의 예술이 존재함을 말한다. 따라서 예술학교에서의 음악교육은 전문성을 위한 목적기능의 교육으로, 보다 높은 성취의 단계를 필요로 함은 물론, 각 전공별의 특수성이 충분히 수용되는 매우 강력한 역동의 힘을 갖추어야만 한다. 특히 예술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조기교육이 가장 강조되는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교육은 더욱 세심한 교육적 배려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실기의 기량, 신체적 발달이 최고의 성장 토대를 구축하는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많은 음악가들을 놓고 볼 때, 그들이 어린 시절, 어디서 어떤 음악교육을 받고 성장하였을까 를 특별히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육적 성취를 모두 다른 나라의 교육에 힘입어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많은 한국 음악도들은 조기 유학을 위해 미련 없이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것일까? 최근에는 과거의 도피성유학에 비해 상위권 학생들이 앞 다투어 유학을 떠난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예술 교육이 그들의 예술적 감성을 성장시키고, 역동의 힘을 불러일으키며, 나아가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는 교육적 역할에 미흡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예술고등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직접 교육현장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강사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하여 현재 우리가 처한 여러 문제점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 분석하였다. 설문의 결과로 예술교육을 목표로 한 특수목적 학교에서 전문교과보다 일반학과의 비중이 훨씬 높게 배정되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내신 및 대학입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학생들은 일반과목, 전공과목, 전공실기라는 과중한 학과목에 지쳐 그들의 감수성을 잃어 가고있는 현장실태를 파악하였다. 또한 국제적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Idyllwild Arts Academy의 교육과정 담당자와 인터뷰하여 그곳의 음악과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미국의 Idyllwild Arts Academy 음악과의 경우 성공적인 전문 음악인을 양성한다는 목표아래, 개인 실기의 능력을 교육 최대의 목표로 강조하고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교육과정과 비교할 때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각 학년의 최종 이수과정으로 30분의 half 독주와 졸업을 앞둔 경우에는 45분 full 독주를 해야 통과할 수 있는 학과 제도이다. 또한 이 연주를 위해 Movement for Musicians (음악가를 위한 태도) 라는 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과목에는 음악전공자들이 몸 안에 억제된 긴장과 억압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반응하는 신체자각연습을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The Juilliard School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일본의 桐朋 音樂園 교육과정을 조사하였는데, 이 학교 또한 모든 과목을 전 학년에 걸쳐 수준별로 실시하고 있었고, 대학까지 일관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상의 설문조사 및 선진 예술교육의 예를 살펴본 바 우리나라의 예술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예술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 작업이 필요하다. 일반과목의 비중을 줄여야함은 물론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율권을 최대한 부여하고, 일반과목 또한 전문과목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운영되어야 한다. 둘째는, 대학입시 제도의 개선이다.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과는 음악대학과의 교육과정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하며, 이것은 곧 대학입학의 허락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음악에 관한 철저한 테스트가 아닌 내신이나 수능 점수를 가지고 대학입학의 당락을 결정짓는다면, 특수목적 예술고등학교 본래의 취지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예술은 곧 돈이다’ 라는 사고방식과 함께, 부모의 권유나 명문대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 예술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타고난 음악인이 아닌 만들어진 음악인이 많다’ 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교육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예술교육의 전반적인 개선을 검토 중에 있으며, 자율학교 운영 등 진일보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그러나 자율학교 운영보고서를 놓고 분석할 때 예술고등학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 싶다. 이제 우리의 예술교육 현장은 더 이상 어린 예술가에게 척박한 땅으로 존재해서는 안되며, 많은 인재들을 다른 나라의 교육에 의존시키는 예술교육의 형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교육열이 있고, 많은 어린 영재들이 있으며, 무엇보다 그들이 이상적인 교육환경에서 세계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훌륭한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강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 초등 학교에서의 집단괴롭힘의 가해와 피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천영애 한양대교육대학원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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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초등 학교 어린이들 사이에서의 집단괴롭힘의 가해와 피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문제 1. 사회적․심리적 특성은 일반 아동과 집단 괴롭힘 가해자, 피해자들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연구 문제 2. 사회적․심리적 변인들은 일반 아동과 집단 괴롭힘 가해자, 피해자들에 따라 어떤 상대적 효과가 있는가? 연구 문제 3. 초등학교에서 가해와 피해현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사회 적 심리적 변인들 간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예측 변인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연구 문제를 밝히기 위해 서울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62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집단괴롭힘과 관련된 4집단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사회적 변인들은 χ2검증을 하였다. 심리적 변인들은 변량분석을 실시하였고 집단괴롭힘의 예측변인에 대한 분석은 Stepwise방법의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첫째, 정상아동과 집단괴롭힘 피해자, 가해자, 가․피해자 집단간에는 사회적, 심리적 변인들 중에서 학년, 나이, 성별, 성적, 친구 수에서 의미있는차이가 나타났고, 심리적 변인들 중에서 애착(부애착, 모애착), 공감, 자존감, 집단주의 친구지지, 가족지지, 교사지지, 학업 스트레스, 대인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양식(소극적 대처), 폭력 노출 (부모 폭력, 교사 폭력, 친구 폭력 매체 폭력), 비행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집단괴롭힘 가해 행동 예측 변인들은 친구 폭력, 비행, 교사 폭력, 부모 폭력, 학년, 학업 스트레스, 친구수인 것으로 나타났고, 집단괴롭힘 피해 행동 예측 변인들로는 부모 폭력, 대인 스트레스, 친구 폭력, 교사 폭력, 가족지지, 낮은 수준의 친구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별에 의한 가해나 피해 행동의 차이도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가해 행동의 예측 요인으로 남자의 경우 친구 폭력, 부모 폭력, 비행, 학년 등이었고 여자의 경우 교사 폭력, 친구, 비행, 대인 스트레스, 매체 폭력이었다. 성별에 따른 피해 행동의 예측 요인으로는 남자의 경우, 부모 폭력, 대인 스트레스, 친구 폭력, 낮은 수준의 비행 등이었고 여자의 경우 피해 행동의 예측 변인으로 가족지지, 부모 폭력, 대인 스트레스, 낮은 수준의 친구지지, 낮은 수준의 모애착 등이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집단괴롭힘의 가해 행동과 피해 행동의 예측 요인, 기존 연구의 결과들과의 비교와 함께 본 연구의 제한점, 시사점들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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