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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병원 3교대 근무 간호사의 회복력,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김진미 을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하는 간호사의 회복력,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 수준을 파악하고,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회복력의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 영역에서 회복력의 활용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간호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회복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소재의 각각 1개의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하는 간호사 300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였다. 연구 도구는 Reivich & Shattea (2003)가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회복력 지수 검사(Resilience quotient test : RQT56), Steers (1984)가 개발한 직무만족 척도, Mowday, Steers, Porter (1979)가 개발한 조직몰입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Kruskal-Wallis,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에서 평균 연령은 26.34±3.94세로 25세 미만이 51.9%, 미혼이 89.5%, 종교는 없음이 51.5%,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이 61.1%이었다. 직무 특성으로 현 부서 경력의 평균은 3년 4개월로 5년 이하가 76.7%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총 근무경력의 평균은 4년 2개월로 5년 이하가 68.9%로 가장 많았다. 직위는 일반 간호사가 95.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월 급여(실수령액)는 200만원을 초과하는 연구 대상자가 53.3%로 나타났다. 근무부서는 내과병동 33.0%, 외과병동 27.0%, 중환자실 26.3%, 응급실 13.7%로 나타났다. 밤 근무 수의 평균은 월 6.98±1.68회, 3교대 근무의 부담 정도는 평균 8.21±1.40점(10점 만점)으로 높은 편이었고, 3교대 근무의 적응 정도는 평균 5.23±1.69점(10점 만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2) 회복력의 전체 문항 평균은 3.16±0.27점(1∼5점)으로 하위 요인의 문항 평균은 공감능력 3.50±0.40점, 충동통제력 3.34±0.32점, 원인분석력 3.16±0.28점, 자기효능감 3.13±0.37점, 정서조절력 3.12±0.39점, 적극적 도전성 3.03±0.44점, 낙관성 2.99±0.36점 순이었고, 직무만족은 문항평균 3.06±0.44점(1∼5점), 조직몰입은 문항 평균 3.94±0.65(1∼7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3) 일반적인 특성 및 직무 특성에 따른 회복력은 연령(F=4.22, p=.016), 결 혼 상태(t=-3.15, p=.002), 교육정도(t=-2.66, p=.008), 직위(χ2=-2.11, p=.035), 현 부서 경력(χ2=12.84, p=.002), 총 근무경력(χ2=12.76, p=.002), 근무부서(F=4.11, p=.007), 3교대 부담 정도(t=2.98, p=.003)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무만족은 연령(F=3.61, p=.028), 총 근무경력(χ2=7.15, p=.028), 월 급여(t=2.80, p=.005), 3교대 부담 정도(t=3.16,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조직몰입은 연령(F=3.94, p=.021), 근무부서(F=4.16, p=.007), 월 급여(t=4.09, p<.001), 밤 근무 수(t=2.21, p=.028), 현재 근무 번(F=5.39, p=.005), 3교대 부담 정도(t=3.23,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회복력,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의 상관관계는 회복력과 직무만족(r=.34, p<.001), 회복력과 조직몰입(r=.26, p<.001), 직무만족과 조직몰입(r=.64, p<.001) 모두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5)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 및 직무특성을 1단계에 투입한 결과, 연령(t=3.10 p=.001), 결혼상태(t=2.38, p=.018), 월 급여(t=-4.14, p<.001), 현 부서 경력(t=-3.48, p=.001), 3교대 부담 정도(t=-3.00, p=.003)가 유의하였으며 직무만족을 16.7% (F=9.97, p<.001)설명하였다. 2단계에서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특성을 통제하고, 7개의 회복력 하위 요인을 투입하여 분석한 결과 연령(t=3.10, p=.002), 월 급여(t=-4.35, p<.001), 현 부서 경력(t=-3.04, p=.003), 3교대 부담 정도(t=-1.99, p=.047)와 회복력의 하위요인인 낙관성(t=3.50, p=.001),적극적 도전성(t=2.73, p=.007)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에 의한 총 설명력은 26.1% (F=8.29, p<.001)이었다. 6)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 및 직무특성을 1단계에 투입한 결과 현 부서 경력(t=-3.01, p=.003), 월 급여(t=-2.96, p=.003), 3교대 부담 정도(t=-2.61, p=.010), 근무부서 중 응급실(t=2.87, p=.004)과 중환자실(t=2.88, p=.004)이 유의하였으며 조직몰입을 18.9% (F=7.23, p<.001)설명하였다. 2단계로 일반적 특성 및 직무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현 부서 경력(t=-2.86, p=.005), 월 급여(t=-3.07, p=..002), 3교대 부담 정도(t=-2.22, p=.027), 일반외과 병동(t=2.63, p=.009), 응급실(t=2.14, p=.034), 중환자실(t=3.09, p=.002) 및 회복력의 하위 요인 중 충동통제력(t=3.19, p=.002), 적극적 도전성(t=3.81, p<.001)이었으며, 이들 변수에 의한 조직몰입의 설명력은 총 27.7% (F=7.01, p<.001)이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3교대 근무 간호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회복력의 중요 요인은 하위 요인 중 낙관성, 적극적 도전성이고,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은 충동통제력, 적극적 도전성이었다. 그러므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병원 3교대 근무 “경력” 간호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회복력의 하위 요인인 낙관성, 충동통제력, 적극적 도전성을 강화시키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하여 적용해볼 것을 제안한다.

      • 카포시 육종 관련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된 사람 간엽줄기세포의 발암잠재성

        장재혁 을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9615

        카포시 육종은 카포시 육종 관련 허피스 바이러스(Kaposi’s sarcoma-associated herpesvirus, KSHV)에 의해 유발된 혈관종양이다. 카포시 육종 종양세포는 내피세포, 림프관내피세포, 간엽세포 등의 다양한 세포표지자를 발현한다. 본 연구에서는 카포시 육종 관련 허피스 바이러스를 사람 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s)에 감염시켰다. KSHV에 감염된 사람 간엽줄기세포(KSHV-infected MSCs, KMSCs)는 기본적으로 잠복감염 양상을 보이며, 용해성 감염으로 재활성화 할 수 있었다. KMSCs는 혈관형성능력 증가, 내피세포와 림프관내피세포의 표지자 발현, bFGF에 의한 내피세포의 혈관형성 유도 등의 특성을 나타냈다. 또한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에 의한 KMSCs의 침습성 증가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KMSCs가 카포시 육종 병리와 유사한 발암잠재성을 가진 것을 확인하였다.

      • 민간비영리 조직을 통한 보건의료 R&D 방향 설정 -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

        이병희 을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민간비영리 조직을 통한 보건의료 R&D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자료는 보건의료 R&D 투자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1(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현직자 12명)과 전문가 집단2(대학교 기부 관련 담당자, 교수, 비영리재단 임원 등 16명)로 나뉜 두 전문가 집단에게 각 2회의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 의견의 타당도를 분석하기 위해 CVR(Content Validity Ratio)와 전문가들의 의견 합의도를 산출하여 검증하였다. 델파이 조사 결과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치료법 개발 등의 ‘개발연구’와 ‘응용연구’ 분야에 재원이 투자되어야 하고, 민간기부 기금조성 주체로 정부 기관에서 인증 받은 법인으로 ‘보건의료 NGO’ 형태가 적합하다고 하였다. 현재 기부 문화를 저해하고 있는 요인으로 ‘세금 부과 제도, 리베이트 쌍벌제 등의 기부 저해제도’와 ‘기금조성을 하는 사람의 동기부여 부족’, ‘기금조성 전담 전문가 부족’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R&D 기금조성을 위한 모금 전략은 소수의 고액 기부자 중심으로 이루어지거나 고액 기부자와 소액 기부자의 균형을 맞추어야하고, 모금 대상은 ‘법인 혹인 기업기부자’, ‘개인기부자’에게 모금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 촉진을 위한 캠페인 전략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목적성을 명시하고, 기관의 신뢰, 투명성에 대한 타당성을 공지해야 하며, 민간에 의한 사회적 투자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미래 고성장 사업인 보건의료 R&D 분야 발전을 위해 민간비영리 조직을 통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의 민간비영리 조직 모금 인프라의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민간비영리 조직을 통한 보건의료 R&D에 대한 사회적 투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기부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 Effects of S100A8 and S100A9 on Apoptosis of Imatinib-Resistant EOL-1 cells

        Sung Kee Hyung 을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15

        The first generation of an anti-cancer drug, imatinib, has been used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eosinophilic leukemia (CEL), Chronic myelocytic leukemia (CML) and Acute myeloid leukemia (AML). Unfortunately, the cancer cells has become resistant against the drug causing clinical problems for molecular-targeted therapies. Imatinib-resistant EOL-1 cells (IREs) were produced from chronic eosinophilic leukemia cells (EOL-1 cells) after treatment of imatinib for a long period of time. S100A8 and S100A9, a complex of two calcium-binding proteins is abundant in the cytosolic fraction of neutrophils. The S100A8 and S100A9 protein are expressed in a large amount in immune cells and play a key role in regulating various inflammatory responses and cell homeostasis and proliferation. These proteins have been identified in proliferating cancer cells. Under standard culture conditions, EOL-1 cells have cytological characteristics of myeloblast cells and the function of the phenotype varies according to the level of stimulation. Also, the function of EOL-1 cells cultured in the lab is equivalent to that of the real eosinophils, so EOL-1 cells have been used in the study of eosinophilic leukemia. In this study, EOL-1 and IREs were treated with S100A8 and S100A9 to measure the effect on their viability and apoptosis. S100A8 and S100A9 decreased the viability of EOL-1 and IREs in a time and dose-dependent manners. S100A8 and S100A9 enhance the apoptosis of EOL-1 and IREs in a time and dose-dependent manner. S100A8 and S100A9 inhibited the phosphorylation of PDGFRα, Akt1, JNK, ERK1/2 and p38 MAPK in a time-dependent manner. I utilized the 2-DE Analysis method to uncover different protein contents of the EOL-1 and IREs. There are a lot of difference in the proteins in the EOL-1 and IREs. Pontin was selected among the several proteins considered important to the valibilty and apoptosis of the cells. S100A8 and S100A9 inhibit the expression of Pontin indicating that Pontin is related to the apoptosis. In conclusion, the direct effect of S100A8 and S100A9 on the EOL-1 and IREs shows the potential of future treatments specifically designed to target Chronic Eosinophilic Leukemia (CEL) and 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

      • 혈액투석 환자에서 A-solution을 이용한 구강 함수가 구강건조, 구취 및 타액의 pH에 미치는 효과

        오민영 을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A-solution을 이용한 구강 함수가 구강건조, 구취 및 타액의 pH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무작위 대조군 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E 종합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로 실험군 28명, 대조군 28명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였다. 사전조사에서 두 군에게 구강건조, 주관적 구취, 객관적 구취와 타액의 pH를 측정하였다. 실험처치는 페퍼민트 : 레몬 :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1 : 2 : 1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200ml 증류수에 0.1%로 희석한 A-Solution 을 혈액투석 시작 후 1회 20ml를 15초 동안 실험군에게 구강함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조군은 아무런 처치를 받지 않은 군이다. 사후조사에서 구강건조, 주관적 구취 및 객관적 구취, 타액의 pH를 실험군에서는 처치 후 5분, 30분, 60분, 120분에 측정하였고 대조군에서는 사전 조사 후 5분, 30분, 60분, 120분에 측정하였다. 구강 건조와 주관적 구취는 시각적 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로, 객관적 구취는 휴대용 구취 측정기(HC-250, Tanita Co., Japan)로, 타액의 pH는 BTB test Paper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프로그램(WIN 18.0)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및 임상적, 구취관련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을 위해 대상자의 특성은 χ² -test와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로 분석하였다. 사전조사에서 두 군 간의 구강건조, 주관적 및 객관적 구취정도, 타액의 pH의 동질성은 Independent t-test로 분석하였다. 실험처치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두 군 간의 종속변수의 차이는 Repeated Measures of ANOVA와 Independent t-test, ANCOVA로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실험군의 구강 건조는 대조군과 그룹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F=1.246, p=.269), 시점 간(F=9.191, p<.001), 그룹과 시점간의 교호작용(F=12.749, p<.001)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타액의 pH는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그룹 간(F=6.639, p=.013), 시점 간(F=5.351, p<.001), 그룹과 시점 간의 교호작용(F=3.186, p=.014)에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주관적 구취는 처치 후에 실험군이 대조군 보다 낮았으며 그룹 간(F=18.305, p<.001), 시점 간(F=3.939, p<.001), 그룹과 시점간의 교호작용(F=11.573, p=.036)에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객관적 구취 또한 처치 후에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그룹 간(F=27.120, p<.001), 시점 간(F=27.369, p<.001), 그룹과 시점 간 교호작용(F=21.619, p<.001)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A-Solution 구강 함수가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에게 주관적, 객관적 구취 및 구강건조를 감소시키고 타액의 pH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혈액투석 환자의 구강건조와 구취 등의 구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강간호 중재로 아로마 구강함수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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