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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사회와 노후준비에 관한 모형구축 : 일개 대학교 20~30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훈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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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와 노후준비에 관한 모형구축 본 연구는 일개 대학교에서 교직원을 하고 있는 20~30대의 고령화 사회 인식,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 저출산 문제 인식, 노후준비 필요성, 노후준비 정보력의 영향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노후준비 개선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일개 대학교에서 교직원을 하고 있는 20~30대 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는 4개의 하위 요인(고령화 사회 인식,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 저출산 문제 인식)으로 구성된 고령화 사회 측정도구와 2개의 하위 요인(노후준비 필요성, 노후준비 정보력)으로 구성된 노후준비 측정도구를 사용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목적에 따라 빈도분석,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ANOVA(ANalysis Of VAriance), ANOVA에서 유의한 경우 Duncan 방법을 사용해 사후검증을 하였고, 편상관분석, 경로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통계기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고령화 사회 인식 정도는 4.21(.46)점으로 나타났으며,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은 4.36(.52)점,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은 4.10(.60)점, 저출산 문제 인식은 2.17(.71)점, 노후준비 필요성은 4.31(.48)점, 노후준비 정보력은 2.01(.59)점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고령화 사회 인식은 성별(=-2.067,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은 모든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은 주거현황(=3.094,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저출산 문제 인식은 경제적 상태(=3.579, <.05), 올바른 소비습관(=2.974,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 필요성은 모든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 정보력은 경제적 상태(=3.974,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연구대상자의 고령화 사회 인식,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 저출산 문제 인식, 노후준비 필요성, 노후준비 정보력과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표 10>과 같다. 먼저 고령화 사회 인식은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416, <.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그림 4>와 같이 나타났다.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 인식은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295, =.004)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그림 5>와 같이 나타났다.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은 노후준비 필요성(=.263, =.01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그림 6>과 같이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 인식은 노후준비 필요성(=-.205, =.049)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그림 7>과 같이 나타났고, 노후준비 정보력(=.329, =.001)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그림 8>과 같이 나타났다. 4. 경로분석 결과 노후준비 필요성에는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B=.232, =.008), 저출산 문제 인식(B=-.156, =.018)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상자의 노후준비 정보력에는 저출산 문제 인식(B=.300, <.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20~30대 일개 대학교 교직원의 노후준비 필요성에는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문제 인식, 저출산 문제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노후준비 정보력에는 저출산 문제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풀뿌리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조직 역량에 관한 탐색적 연구 :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이은하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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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의 결실로서 나타난 지방자치는 근대 이후 민주주의의 뿌리로서 정치적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이의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서 ‘주권재민’이라는 민주주의의 본래 핵심 가치에 관심을 두고 지방정부 내의 주민자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견주어 우리나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주민자치가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던 2010년대를 시작으로, 2013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지금까지 전개되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주민자치회가 풀뿌리마을자치 활성화에 중추적 조직으로서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첫째,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 안에서 실질적으로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를 확인하고 해당 제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둘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주민자치회를 ‘주민자치회 주도의 읍․면․동 마을역량강화 기본모형’에 적용하는 최초의 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조직역량에 초점을 두어 주민자치회의 성공요인을 발견하고 이의 실질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의 조직역량을 조직의 성패와 관련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항목으로 고려하였다. 조직역량은 명확한 사명, 위원구성 다양성, 민주적절차, 전략적 기술과 리더십, 다양한 자원 하위분과의 전문성, 관여범위와 심도(depth)의 확대, 연합형성, 공동체 비전설계 및 공동체 기반의 기획이라는 9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기초자치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송촌동 주민자치회는 타 주민자치회보다 초기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였는데, 우선, 주민자치회의 초기에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주민자치회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행정은 보충성의 원리로서 주민자치회의 관리‧감독 차원에서 벗어나, 그들의 독립성을 인정하여야 한다. 둘째,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빠르게 전환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송촌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차별된 전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학습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중추조직으로서 마을의 일반주민 대상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그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주민자치회를 통해서 우리사회가 진정 얻고자 하는 것은 주민의 신뢰관계 속에서 그들의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과 역량의 형성이므로, 자칫 사회적 자본에의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음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시선으로 행정이 미처 할 수 없는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고 주민 간 관계맺기가 최상의 우선순위에 놓이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현주소의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다섯째, 구청 행정과 파트너십이 발현되어 민관협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으로, 주민과 주민 간, 주민과 다른 단체 간 및 주민과 행정 간의 결속 또는 가교적 관계형성이 주민자치회의 중요한 사명과 역할로 자리 잡아야겠다. 여섯째,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 이는 주민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마을의 일반주민 참여 활성화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임을 시사한다. 일곱째, 주민자치회는 일반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방법을 다각화해야 한다.이는 주민에게 시간적, 장소적 제한이 없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여덟째, 주민자치회는 전담 중간조직을 설치하여, 담당 자치지원관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고 활성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회는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해야한다. 주민자치회가 정치적 성향을 띄게 되면 주민자치회는 더 이상 독립된 결사체조직으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이상과 같은 주민자치회가 가지는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려는 적극적 노력이 시도될 때,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독립적 결사체로서 주민자치를 주도하고 마을역량강화를 위한 중추적 조직으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구체적인 노력’은 다음과 같다. 우선,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법과 관련된 논의에 앞서 마을의 기존 제도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는 송촌동 주민자치회 사례처럼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성공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주민자치회가 우리의 성숙한 지방민주주의 실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다.

      • 남녀간호사의 성 고정관념 비교

        박은주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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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남녀간호사의 성 고정관념을 파악하고, 남녀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근무관련 특성에 따른 성 고정관념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대전, 충남지역 소재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남녀간호사와 인터넷 카페 ‘대한민국 남자간호사’의 남자간호사 회원들로, 남자간호사 103명, 여자간호사 235명, 총 33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김동일(1993)이 개발한 성 고정관념 측정도구를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할 것에 서면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test, Chi-square test, Two-way ANOVA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남자간호사와 여자간호사는 일반적 특성과 근무관련 특성에서 연령, 결혼상태, 근무부서, 직위, 총 임상경력, 현재 근무부서 경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 < .05). 2) 남자간호사와 여자간호사의 성 고정관념은 165점 만점 중 남자는 평균 86.54±16.32점이고, 여자는 평균 76.75±17.41점으로 남자간호사의 성 고정관념이 여자간호사의 성 고정관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4.84, p=.001). 3) 성 고정관념 하위 5가지 영역 중 사회적 성 고정관념, 직업/외형적 성 고정관념, 심리적 성 고정관념, 지적 성 고정관념은 남자간호사가 여자 간호사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가정적 성 고정관념은 남자간호사와 여자간호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남자간호사는 직업/외형적 성 고정관념이 가장 높았고, 여자간호사는 가정적 성 고정관념이 높았으며, 남녀간호사 모두 사회적 성 고정관념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4) 남녀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근무관련특성에 따른 성 고정관념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남녀간호사의 성별과 일반적 특성 및 근무관련특성 간에 상호작용효과가 없었으며, 남녀간호사의 성별에서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 .05).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성 고정관념은 물론 그 하위 영역까지 여자간호사보다 남자간호사에서 높게 나타나 남자간호사들도 간호전문직에 만족하면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남자간호사의 성 고정관념을 낮출 수 있는 중재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여자간호사에서는 가정적 성 고정관념이 제일 높게 나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이상의 결론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간호사가 전문직 역할 수행 하는데 있어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갖춘 양성성 교육이 이상적이므로,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 고정관념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2. 남자간호사의 역할 파트너인 의료인, 병원 일반직원 및 환자를 대상으로 남자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조사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3. 여자간호사의 가정적 성 고정관념이 높으므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A Comparative Study on the Gender Stereotypes of Male Nurse and Female Nurse Park Eun-Ju Dept. of Nursing Graduate School, Daejeon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Lee Kang-yi, RN, Ph. D.)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the gender stereotypes between male nurse and female nurse. The subjects for this study consisted of 338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in Daejeon and Chungnam area. 235 were female nurse, 103 were male nurse as members of the internet cafes ‘Korean male nurse'. The gender stereotypes among nurses were measured by the Gender Stereotype Questionnaire developed by Kim (1993).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two-way ANOVA using SPSS/Win 12.0 program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ed in general characteristics of male nurse and female nurse such as age, marital status, working department, position,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and current department career. 2. The mean scores of male nurses’ gender stereotypes were 85.54±16.32, and the mean scores of female nurses’ gender stereotypes were 76.75±17.4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ed in the mean scores of the gender stereotypes of male nurse and female nurse (t=4.84, p=.001). Regards to the subcategories of the gender stereotypes, for male nurse, the highest score was occupational/external gender stereotype and for female nurse, the highest score was familial gender stereotype, and for both male nurse and female nurse, the lowest score was social gender stereotype.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s noted in familial gender stereotype between male nurse and female nurse, but social, occupational/external, psychological and intellectual gender stereotypes of male nurse were significantly high. 3. There were no interaction effects noted between the gender stereotypes of male nurse and female nurse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work-related variables of nurse. There were no between group effects noted in gender stereotype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work-related variables of nurse.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noted in the gender stereotypes according to the gender of nurse (p<.05).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male nurses’ gender stereotypes were higher than that of female nurses. An educational program for male nurse should be developed to reduce the gender stereotypes of male nurse. And the strategies for a balance between job and house work need to be developed for female nurses. Key word : Gender Stereotype

      • 간호사의 항암제 안전관리지침 이행 영향요인

        황보영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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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o underst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for anticancer drug-handling nurses and to find out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nurses handling anticancer drugs at two general hospitals in D area, and 208 subjects participated in the questionnaire.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September 2020 to October 2020, and was conducted through a self-report survey. Research tools include general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perceived benefit, perceived disability, evidence-based practical self-efficacy, behavior-related feelings, evidence-based practical beliefs,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and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21.0 version for reliability analysis of each tool, and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imultaneous inpu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behavior-related feelings, and evidence-based practice self-efficacy of nurses, the higher the compliance with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implementation of the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was shown to be 100.09±11.12 out of 130. Out of 5 points for each sub-area, the anticancer drug discard was the highest with 4.03±0.40 out of 5, followed by dosing (IV) with 3.94±0.47 points, anti-cancer drug exposure with 3.80±1.37, preparation for administration with 3.76±0.45 points, and administration (oral) with 3.55±0.75 points. 2) As for the score for each variable, out of 5 points, perceived benefit 4.40±0.56 points, perceived disability 2.01±0.71 points, behavior-related emotions 3.91±0.61 points, evidence-based practical belief 3.53±0.50 points,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scored 3.69±0.57 points and evidence-based practice self-efficacy was 5.78±1.50 points out of 10. 3) The implementation of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statistically depends on the working period (F= 3.03, p=.030), the working department (F= 5.05, p=.007), and the handling period (F= 5.66, p=.0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4) Perceived benefit (r=.193, p<0.01), evidence-based practice self-efficacy (r=.298, p<0.01), evidence-based practical beliefs (r=.265, p<0.01) and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r=.419, p<0.01)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perceived disability (r=-.233, p<0.01) showed a significantly negative value. There was a correlation. 5) Factors influencing the implementation of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were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β=.33, p<0.01), work department internal medicine ward (β=-.26, p=.006), behavior-related emotions (β=.24, p=.003), evidence-based practical self-efficacy (β=.20, p=.017), 23% explanatory pow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safety culture, behavior-related emotions, and evidence-based practical self-efficiency of nurses, the higher the implementation of anti-cancer drug safety management guidelines. This is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safe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of anti-cancer drugs by nurses in the future.

      • COVID-19환자를 간호한 간호사의 두려움, 피로도, 회복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가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조예진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COVID-19환자를 간호한 간호사의 두려움, 피로도,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신종 감염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전문직 삶의 질 향상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1개의 상급종합병원, 1개의 종합병원에서 COVID-19 환자 간호를 시행한 143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하였고 자료는 2021년 8월 8일부터 2021년 9월 4일까지 설문조사 또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두려움은 평균 16.27±5.68점(도구범위 7-35점), 항목평균 3.26±0.80점(척도 범위 1-5점), 피로도는 평균 131.08±25.39점(도구 범위 39-195점), 항목평균 3.36±0.65점(척도 범위 1-5점), 회복탄력성은 평균 108.09±13.18점(도구 범위 30-150점), 항목평균 3.60±0.43점(척도 범위 1-5점), 사회적 지지는 평균 98.64±13.51점(도구범위 25-125점), 항목평균 3.94±0.54점(척도 범위 1-5점)이었다. 2. 대상자의 전문직 삶의 질 중 공감만족은 평균 31.82±5.45(도구범위 10-50점), 항목평균 3.18±0.54점(척도 범위 1-5점), 소진은 평균 28.86±4.74(도구 범위 10-50점), 항목평균 2.88±0.47점(척도 범위 1-5점),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는 27.41±5.30(도구 범위 10-50점), 항목평균은 2.74±0.53점(척도 범위 1-5점)이었다. Stamm(2009)의 분류 기준에 따라 점수의 총합이 22점 이하는 낮은 수준의 집단, 23-41점은 보통인 수준의 집단, 42점 이상은 높은 수준의 집단으로 전문직 삶의 질을 영역별로 비교한 결과 공감만족 상위 집단은 6명(4.2%), 중위 집단은 130명(90.9%), 하위 집단은 7명(4.9%), 소진은 중위집단이 133명(93.0%), 하위 집단은 10명(7.0%),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는 상위 집단은 1명(0.7%), 중위 집단은 119명(83.2%), 하위 집단은 23명(16.1%)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두려움은 성별(t=2.01, p=.046), 총 임상경력(F=3.85, p=.024), COVID-19환자 간호 기간(F=4.85, p=.009), 동거형태(t=-2.38, p=.019)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피로도는 나이(F=4.59, p=.012), 성별(t=3.42, p=<.001), 결혼상태(t=2.83, p=.005), 총 임상경력(F=5.55, p=.005), COVID-19 환자 간호 기간(F=12.71, p=<.001), 동거형태(t=-4.11, p=<.001), COVID-19로 자가격리를 경험한 경우(t=2.13, p=.03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회복탄력성은 나이(F=4.07, p=.019), 결혼상태(t=3.13, p=.002), 총 임상경력(F= 3.61, p=.03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지지는 성별(t=2.17, p=.03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만족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소진은 COVID-19 환자 간호 기간(F=6.34,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는 COVID-19 환자 간호 기간(F=6.33,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전문직 삶의 질 중 공감만족은 회복탄력성(r=.563, p<.001), 사회적 지지(r=.421, p<.001)와는 양의 상관관계, 피로도(r=-.169, p=.043)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소진은 회복탄력성(r=-.460, p<.001), 사회적 지지(r=-.287, p<.001)와는 음의 상관관계, 두려움(r=.301, p<.001), 피로도(r=.467, p<.001)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는 두려움(r=.483, p<.001), 피로도(r=.461, p<.001)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대상자의 전문직 삶의 질 중에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β=.511, p<.001), 피로도(β=-.203, p=.003)였고 설명력은 35.0%로 나타났다.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β=-.503, p<.001), 피로도(β=.421, p<.001)였고 설명력은 45.2%로 나타났다.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두려움(β=.346, p<.001), 피로도(β=.291, p<.001)였고 설명력은 30.7%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회복탄력성은 공감만족과 소진의 유의한 영향요인, 피로도는 공감만족, 소진,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의 영향요인, 두려움은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COVID-19환자를 간호한 간호사의 전문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두려움, 피로도를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침 보완이 필요하다.

      • 간호대학생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와 인지실태

        김섬이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와 인지실태를 파악하여 학부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완대체요법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전, 충청권 소재 4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 31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였다. 연구도구는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는 손행미(2002)가 개발하여 김영희(2004)가 수정 보완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 측정도구를 이용하였으며,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인지실태는 NCCIH (2014)의 새로운 분류체계와 문헌고찰을 토대로 본 연구자가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한 22개 종류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경험해 보았던 보완대체요법, 타인에게 권유하고 싶은 보완대체요법, 교과목 개설을 희망하는 보완대체요법 및 알고 있는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응답하도록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을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과 보완대체요법 관련 특성,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 및 인지실태는 빈도와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태도와 보완대체요법 관련 특성에 따른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는 t-검증과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 검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 영향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 중 89.7%는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그 경로는 교육 을 통해서가 53.9%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54.2%는 보완대체요법을 적용 한 경험이 있었으며, 59%는 보완대체요법이 유용하다고 응답하였다. 보완대체 요법의 문제점으로 48.3%가 치료효과의 과학적 증거 부족을 들었으며, 대상 자의 49.8%가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육을 받을 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는 5점 만점에 평균 평점 3.76점으로 비교적 긍 정적이었다.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 각 문항 중 과학적으로 검증된 요법 만을 사용해야 한다(4.1점), 환자에게 유용한 보완대체요법은 적용해 보겠다 (4.1점)에 강한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3)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인지실태는 알고 있는 보완대체요법, 경험해 보았던 보완대체요법, 타인에게 권유하고 싶은 보완대체요법, 교과목 개설을 희망하는 보완대체요법 등으로 조사하였다. 학생 1인당 알고 있는 보완대체요법은 평균 13.7개였으며, 알고 있다고 응답한 항목은 건강보조식품(92.5%), 마사지(91.8%), 요가(90.3%), 이완요법(89.3%), 명상(85.9%), 지압(85.3%) 등 이었다. 경험해 보았던 보완대체요법은 평균 7.0개였으며, 건강보조식품(비타민, 미네랄)이 79.3%로 가장 많았고, 마사지(60.2%), 지압(56.4%), 침술(5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타인에게 권유하고 싶은 보완대체요법 개수는 평균 6.5개였으며, 마사지(53.0%), 이완요법(50.2%), 요가(48.9%), 예술요법(44.8%), 명상(42.6%) 등의 순이었다. 교과목 개설을 희망하는 보완대체요법의 개수는 평균 2.3개였으며, 마사지(23.5%), 예술요법(22.6%), 요가(20.1%), 향기요법(18.5%), 이완요법(15.4%), 경락마사지(14.7%), 지압(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보완대체요법 관련 특성에 따른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들어 본 경험(t=2.50, p=.013),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들어본 경로(t=-4.43, p<.001), 보완대체요법의 유용성(F=48.63, p<.001), 보완대체요법의 역할(F=12.73, p<.001), 보완대체요법 적용경험(t=4.75, p<.001),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 수강여부(t=2.69, p=.007) 및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육받을 의도(t=8.20,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5)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육받을 의도, 보완대체요법의 유용성, 교육받을 의도,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들어본 경로, 학년,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 수강여부, 보완대체요법 적용경험 등이었으며, 이들 변수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를 38.6%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들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인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학 교과과정에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보완대체요법의 유용성이나 과학적 근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대상자들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이 증가하고,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통로가 제한적이며, 관련 정보에 대한 만족도와 정확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학부 교과과정에 보완대체요법 관련교과목을 개설하여 교육함으로써 간호대학생들에게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인지와 태도를 형성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은, 대상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보완대체요법의 활용을 안내하고 지지하기 위한 시작으로 의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미래 간호사로서 사회화 과정에 있는 간호대학생의 보완

      • 간호사의 교대근무 장애와 피로, 우울, 직무만족도 비교

        김현미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31

        Shift Work Disorder (SWD) of nurses and comparison of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Kim Hyun-mi Dept. of Nursing Graduate School, Daejeon University (Directed by Prof. Kim In-ja, Ph.D. RN) Abstract This is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and descriptive 'comparative study' to identify the prevalence of shift work disorder (SWD) of nurses and to compare the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SWD. Subjects were 287 nurses who have worked over one month in three shifts at two general hospitals of Daejeon Metropolitan City.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30th to October 10th, 2012. SWD were measured with the three item questionnaire developed by Waage et al. (2009).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were collected with the ‘table of self-consciousness and symptoms of fatigue’ suggested by the industrial hygiene association of Japan, Korean version of CES-D (Jun et al, 1999) and job satisfaction tool developed by Slavitt et al. (1978), respectively. Data were analyzed with the program SPSS version 18.0. Prevalence of SWD was anla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he differences of SWD according to general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with χ²-test and t-test.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due to SWD were compared with t-test. Prevalence of SWD was 42.9%. I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experience of hospital visit for acute symptoms within 1 year (p=.005)' and 'number of visits to the hospital for acute symptoms within 1 year (r=-3.17, p=.002)'.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occupational characteristic was overtime (p=.00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between two groups with and without SWD (p<.001). Fatigue and depression of the nurses with SWD were higher than those of nurses without SWD. Job satisfaction of the nurses with SWD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nurses without SWD. Prevalence of SWD was still important health problems of nurses working in shifts. Institutional and organizational as well as individual efforts are necessary to lower SWD of the nurses working in shifts to improve fatigue, depression and job satisfaction.

      • 청소년의 인지적 지역요인과 자살생각 사이의 관계에 관한 연구 :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백승진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청소년이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상태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 자살생각을 예방할 방안을 모색하고 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자는 대전광역시의 5개구에서 각 구에 중학교 1개씩을 선정하여 2학년 3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결과는 첫째, 개인의 일반적 특성 중에서 성별, 거주 지역, 가족구성, 경제수준이 자살생각과 차이를 보였다. 둘째, 인지적 지역요인 중 지역애착은 애착이 낮은 지역의 청소년이 자살생각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무질서는 무질서 지역이 그렇지 아니한 지역보다 자살생각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개인의 일반적 특성 중 성별, 가정형편, 가족구조 중 기타가정의 순으로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쳤다. 개인의 일반적 특성, 인지적 지역 요인과 청소년자살생각의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는 성별, 지역애착의 감독기능, 지역무질서의 사회적 무질서, 가정형편, 가족구조의 기타가정의 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개인이 인지한 지역요인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환경의 개선 대책 마련 연구를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대전대학교 학생들의 식습관 및 야식 실태 조사

        정혁순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31

        The stud on the Eating habit and late night sack of Daejeon university Joung huck-soon Dept. of Food and Nutrition Graduate School, Daejeon University (Directed by Prof. Koo Nan-Sook Ph.D.)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usual and the late-night eating habits of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gender and housing type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sirable eating habits and late-night eating habits with the students. From June 10 2013 to June 11 2013, 450 questionaires were distributed and the retrieved 432 questionaires were processed with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mainly statistically analyzed with χ2(Chi square) cross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s as follows. As for the types of the housing of subjects, 223 male students and 209 female students, 191 of them lives in their own home, 158 of them live apart form their family or live in their relatives', and 83 of them live in dormitories or boarding houses. 200,000 ~ 300,000 won for a month is the most common allowance. They can mark diseases on the questionaires as much as they have and 241 of them(50%) don't have any disease. 138 of them use computer for 1 ~ 2 hours a day. 132 of them get up at 7 ~ 8 o'clock in the morning. As for stress, grades cause stress most (28.9%) and meeting friends reduce stress most(27.7%). Their favorite exercise is walking(27.2%). As for whether they are satisfied with their own physique,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question about their physique style (P<0.001), in the satisfaction level(P<0.001). Most of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aren't satisfied with their own physique but female students aren't more than male students.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weight control between genders(P<0.05) and both genders try to lose weight(P<0.001). There is no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recognition of their own physique and weight control according to housing style. Taking snack at night, both genders usually have soda with it. As for alcohol, they drink soju and beer most. The frequency is 1~2 a week is most common and they drink alcohol near their university most. Though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they liquor type between genders(P<0.05), there isn't in housing type. Nor there isn't in the frequency of drinking according to genders and housing style.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where they drink between genders(P<0.05) and in housing style( P<0.001). Both students eat late-night snack at home 1~2 a week most and 50 % of them spend 10,000~20,000won. They eat snack before midnight most.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when they have snack between genders. So is there in the place according to housing style. As for the reason and the behavioral type of eating snack at night, they have snack at night because of hunger mainly. They usually eat late-night snack with 2~3 of their friends.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snack companions between genders(P<0.001) and there is in snack companions(P<0.001) and the number of the companions (P<0.05) according to housing style, too. Therefore,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in life habit, eating habit, recognition of their own physique, and eating snack at night. Especially in eating snack at night. And a lot of university students eat snack at night these days. Students need to improve their eating habit, eat desirable snack not that late if they can't control appetite at night, and have desirable drinking culture when they drink alcohol with snack at night.

      • 호흡근 강화운동과 경부 안정화 운동이 만성 경부통 환자의 신체기능과 치료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비교

        이남용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만성 경부 통증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반물리치료와 함께 경부 안정화운동과 호흡근 강화운동을 적용하고 신체기능과 치료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주관적 평가와 신체 검진을 통하여 만성 역학적 경부 통증을 나타내는 환자 30명을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제비뽑기를 통하여 실험군1(n=10), 실험군2(n=10명), 대조군(n=10명)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실험군1은 일반물리치료와 함께 호흡근 강화운동, 실험군2는 일반물리치료와 함께 경부 안정화운동, 대조군은 일반물리치료만을 시행하였다. 중재는 주 3회, 총 4주간 시행하였다. 각 중재들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각적상사척도를 사용하여 휴식 시와 가장 통증 있는 움직임 시의 경부 통증, 경사계를 사용하여 경부의 관절가동범위, 턱당김 경부 굴곡 검사를 통하여 두개경부 굴곡근 지구력, 측면 영상을 촬영하여 전방머리자세, 곡선자를 사용하여 흉부후만지수, 줄자를 사용하여 흉곽가동성, 경부장애지수 질문지를 사용하여 경부장애수준, 광역 인지 효과 도구를 사용하여 치료 만족도를 측정하였다. 모든 평가는 중재 전, 중재 후(4주) 그리고 추적조사(중재 후 8주)를 통하여 3회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두개경부 굴곡근 지구력은 군과 측정시점 간에 교호작용이 나타났으며, 실험군1과 실험군2는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실험군1은 중재 전과 추적조사 사이에 휴식 시 통증의 변화율에서 실험군2 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또한 실험군1은 군 간에 중재 전과 중재 후 사이에 흉곽가동성의 변화율에서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으며, 중재 전과 추적조사 사이에 경부의 휴식 시와 가장 통증 있는 움직임 통증, 두개경부 굴곡근 지구력, 흉부후만지수, 흉곽가동성의 변화율에서도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실험군2는 군 간에 중재 전과 추적조사 사이에 가장 통증 있는 움직임 통증과 흉부후만지수의 변화율에서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결론적으로, 만성 역학적 경부 통증 환자들에게 일반물리치료와 같은 수동적인 중재와 호흡근 강화운동이나 경부 안정화운동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경부 관절가동범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체기능과 치료 만족도 개선의 유지에 수동적인 중재만 적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더구나 호흡근 강화운동은 경부장애지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체기능과 치료 만족도에서 경부 안정화운동보다 더 우위의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호흡근 강화운동은 만성 역학적 경부 통증 환자들의 치료에 적극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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